나는 공감이 가는 글인데요
소품챙겨보겠다고 해놓고 옷만 달랑 보내는 것은 신뢰성에 문제가 있네요
그렇지 않으면 애당초 소품 서비스 안된다고 하던가(기대를 하지않도록)
내 생각이 잘못된 것인지 아리송하네요
소품챙겨보겠다고 해놓고 옷만 달랑 보내는 것은 신뢰성에 문제가 있네요
그렇지 않으면 애당초 소품 서비스 안된다고 하던가(기대를 하지않도록)
내 생각이 잘못된 것인지 아리송하네요
많은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또한 아직 상식이 통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는 것에 대하여
감사드리고,
한편으론 더욱더 슬퍼지는것은 대한민국이 상식이 안통하는 세상이 되어 간다는 거지요...
어제 점심때 낚시존 자유 게시판에 올린 글을 판매자가 삭제 시켜버렸더군요. 답변도 없이.....ㅡㅡ;;
슬퍼집니다...
겸허히 받아드리겠습니다..ㅜㅜ
또한 아직 상식이 통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는 것에 대하여
감사드리고,
한편으론 더욱더 슬퍼지는것은 대한민국이 상식이 안통하는 세상이 되어 간다는 거지요...
어제 점심때 낚시존 자유 게시판에 올린 글을 판매자가 삭제 시켜버렸더군요. 답변도 없이.....ㅡㅡ;;
슬퍼집니다...
겸허히 받아드리겠습니다..ㅜㅜ
작은것에 때론 목숨을 거는게 인생살이 입니다.충분히 배신감 가질수 있습니다.작은거라고 무시 하는 사람들한텐 반품이란 속좁은(?) 맞대응은
어떨까요?낚시존 사람들 소탐대실을 모르는거 같네요.
어떨까요?낚시존 사람들 소탐대실을 모르는거 같네요.
미끼를달고 밉밥으로 유인하는 격이네요'''
감쉬들이 밑밥먹으로 왔다가 미끼에 걸려드는것 아닐까요'''
그리 생각하시면 이해들 하실랑가''''
저는 백번 공감합니다 ~
감쉬들이 밑밥먹으로 왔다가 미끼에 걸려드는것 아닐까요'''
그리 생각하시면 이해들 하실랑가''''
저는 백번 공감합니다 ~
글세요. 이런글보다는 깜빡하고 안넣을수있기에..
직원실수로던 어째던.. 그냥 전화한통화부터 해서 확인부터 하는게..
이렇게 먼저 인터넷상 글올리기보다는 말이죠!
먼저 당사자간의 통화을 하는게 더나은 결과을 가져왔을텐데..
하는생각들군요.
장사안남아도 팔야하는경우 많습니다.
무조건 남으니까 판다는 생각은 잘못된생각일수도..
경우에따라서는 적자판매도 하는게 현실이고요!
요즘 소비자들이 워낙 ...
가이드2님말씀처럼 먼저 미끼을 달고 밑밥을 유인한건지~
아님 금강산님이.. 없던 미끼을 먼저 요구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리 글로 화풀이을 먼저하기보다~
전화한통화면..대화로 쉽게 해결 날수있을 문제인데
시도조차 안해본듯한데..
이런식으로 일방적으로 상호까지 공개하는것은 과연 상식적인
일처리인지 한번쯤 생각해보심이...
제같은경우 가끔 인터넷상주문해서 약속한 사은품이 빠져있어면..
전화로 이야기하면 바로 붙여주던경험이 있어 들이는 말씀입니다.
직원실수로던 어째던.. 그냥 전화한통화부터 해서 확인부터 하는게..
이렇게 먼저 인터넷상 글올리기보다는 말이죠!
먼저 당사자간의 통화을 하는게 더나은 결과을 가져왔을텐데..
하는생각들군요.
장사안남아도 팔야하는경우 많습니다.
무조건 남으니까 판다는 생각은 잘못된생각일수도..
경우에따라서는 적자판매도 하는게 현실이고요!
요즘 소비자들이 워낙 ...
가이드2님말씀처럼 먼저 미끼을 달고 밑밥을 유인한건지~
아님 금강산님이.. 없던 미끼을 먼저 요구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리 글로 화풀이을 먼저하기보다~
전화한통화면..대화로 쉽게 해결 날수있을 문제인데
시도조차 안해본듯한데..
이런식으로 일방적으로 상호까지 공개하는것은 과연 상식적인
일처리인지 한번쯤 생각해보심이...
제같은경우 가끔 인터넷상주문해서 약속한 사은품이 빠져있어면..
전화로 이야기하면 바로 붙여주던경험이 있어 들이는 말씀입니다.
위 많은분들의 다른글 보다 낚시의쓴맛님의 말에 100%공감합니다 저또한 위경우를 많이 경험해 봐서인지 전화하면 써비스 제품이라할지라도 빠진제품은 무료배송으로 보내주던데요...엇그제도 x수리찌 2개 사면서 수중찌 1개더 써비스 문제로 연락했는데 걍주던데~
고객의 한사람에게 세심하지못한 점주에 문제가 더있군요,,,
어떤 말이라도 변명이 되지 않는 내용이네요....
바빠서 잊어버렸나? 잊어버릴수도있겠지!의사가 환자 아픈곳을 모르고
여기저기 칼로손대서 났게하면 모합니까
환자가 완치됬다고 볼수있을련지요?
그런의사 누가 몬하겠습니까(특정 의사와는 무관함)
금강산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큰 바바리코트도 바늘하나서부터 다 완성되어 집니다...
어떤 말이라도 변명이 되지 않는 내용이네요....
바빠서 잊어버렸나? 잊어버릴수도있겠지!의사가 환자 아픈곳을 모르고
여기저기 칼로손대서 났게하면 모합니까
환자가 완치됬다고 볼수있을련지요?
그런의사 누가 몬하겠습니까(특정 의사와는 무관함)
금강산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큰 바바리코트도 바늘하나서부터 다 완성되어 집니다...
《Re》낚시의쓴맛 님 ,
낚시존에 전화를 하진 않았습니다. 제가 전화를 하지않은 이유는 5.000원 미만의 써비스인데, 택배비를 점주가 부담하여 보낸다는 자체, 그리고 그거 받을려고 전화하는 쫀쫀한 사람이 되기 싫어서 였습니다.
그 대신 물건받은 즉시 낚시존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렸지요...
점주께서 제 글을 아무런 답변없이....삭제 하였더군요..
답변만 있었어도 위글을 올리진 않았을 겁니다. 그냥 구렁이 담넘어가듯 넘어갔겠죠!
(저 였으면 바로 고객에게 전화 때립니다. 양해를 구하고 약속한 사은품이나 끼워주는 물건을 보냈겠지요. 저도 한때 카파스포츠매장을 운영해본 사람이고 ,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해본 사람입니다. 직원의 실수인하여 보내지 못한 제품이든 끼워서 보내야 할 서비스 물건을 보내지 못하여 고객이 게시판에 글이 올라오면 직접 전화를 걸어 사과를 했습니다....그런 와중에도 이런 분들도 있더군요. 뭘 그런것 가지고 사장께서 직접 전화를 하냐고? 제가 그랬지요 아닙니다 고객님! 첫째는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직원의 잘못이고 둘째는 그 직원을 데리고 있는 제가 더 불찰이라고...그 손님께서 모대학교의 교수 셨더군요. 2주뒤에 경호학과 1-4학년 단체 체육복 330벌을 주문 하시더군요..)
이러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져 답변이라도 좀 주시지 그냥 삭제 시켰버리면 ......
낚시존에 전화를 하진 않았습니다. 제가 전화를 하지않은 이유는 5.000원 미만의 써비스인데, 택배비를 점주가 부담하여 보낸다는 자체, 그리고 그거 받을려고 전화하는 쫀쫀한 사람이 되기 싫어서 였습니다.
그 대신 물건받은 즉시 낚시존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렸지요...
점주께서 제 글을 아무런 답변없이....삭제 하였더군요..
답변만 있었어도 위글을 올리진 않았을 겁니다. 그냥 구렁이 담넘어가듯 넘어갔겠죠!
(저 였으면 바로 고객에게 전화 때립니다. 양해를 구하고 약속한 사은품이나 끼워주는 물건을 보냈겠지요. 저도 한때 카파스포츠매장을 운영해본 사람이고 ,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해본 사람입니다. 직원의 실수인하여 보내지 못한 제품이든 끼워서 보내야 할 서비스 물건을 보내지 못하여 고객이 게시판에 글이 올라오면 직접 전화를 걸어 사과를 했습니다....그런 와중에도 이런 분들도 있더군요. 뭘 그런것 가지고 사장께서 직접 전화를 하냐고? 제가 그랬지요 아닙니다 고객님! 첫째는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직원의 잘못이고 둘째는 그 직원을 데리고 있는 제가 더 불찰이라고...그 손님께서 모대학교의 교수 셨더군요. 2주뒤에 경호학과 1-4학년 단체 체육복 330벌을 주문 하시더군요..)
이러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져 답변이라도 좀 주시지 그냥 삭제 시켰버리면 ......
금강산님 서비스에 미련이 남아있는걸 보니 옛날일이 생각이 나네요.
88에서 44만원치 구입했더라면 소품 한보따리 받았을 껍니다. ㅎ
옛날일...
(몇년전에 부산에 기차타고 한번 내려갔다가 사상에 볼일이 있어서 한번 들른적이 있는데 길을 잘 못찾아서 많이 헤멧는데 사장님이 직접 차를몰고 태우로 오시더군요.
그런 인연으로 사상에 볼일이 있어 한달에 두세번은 가는데 가끔씩 생각날때 오프라인 매장에 한번씩 들르는데 갈때마다 사모님 대바겐세일 들어가십니다. ㅎㅎ
저번엔 인터넷으로 파우더를 몇개주문했는데 재고가 없었는지 만어에서 구입을 해서 보내주셨더군요.
다른데는 재고가 없으면 없다고 연락을 해오고 나는 다른곳에서 또 주문을 해야 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남포동 만어가 모라로 이사를 왔는지 아니면 분점을 냈는지는 모르겠으나 감전동이랑 가까워서 그렇게 해주셨나 봅니다. 그래도 귀찮은 일일텐데...)
88에서 44만원치 구입했더라면 소품 한보따리 받았을 껍니다. ㅎ
옛날일...
(몇년전에 부산에 기차타고 한번 내려갔다가 사상에 볼일이 있어서 한번 들른적이 있는데 길을 잘 못찾아서 많이 헤멧는데 사장님이 직접 차를몰고 태우로 오시더군요.
그런 인연으로 사상에 볼일이 있어 한달에 두세번은 가는데 가끔씩 생각날때 오프라인 매장에 한번씩 들르는데 갈때마다 사모님 대바겐세일 들어가십니다. ㅎㅎ
저번엔 인터넷으로 파우더를 몇개주문했는데 재고가 없었는지 만어에서 구입을 해서 보내주셨더군요.
다른데는 재고가 없으면 없다고 연락을 해오고 나는 다른곳에서 또 주문을 해야 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남포동 만어가 모라로 이사를 왔는지 아니면 분점을 냈는지는 모르겠으나 감전동이랑 가까워서 그렇게 해주셨나 봅니다. 그래도 귀찮은 일일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