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목
05-03-27 15:48
보보스님
님께서 올리신글을 모두 지우셨네요.
아직도 제가 올린글을 원망하시는지요.
이런 기회에 영일만 사모님께서 이곳에 해명을 하시고
사모님의 기분대로가 아니라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조금만 헤아려 친절과 웃음과 봉사의 마음으로 맞이하시겠다 하시면
오히려 영일만이 더욱 번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보보스님 혹시 오늘 휴일이라 낚시가셨나요?
비오는데 미끄러움 조심하시고
즐거운 휴일 오후 되시기 바람니다.
고맙습니다.
님께서 올리신글을 모두 지우셨네요.
아직도 제가 올린글을 원망하시는지요.
이런 기회에 영일만 사모님께서 이곳에 해명을 하시고
사모님의 기분대로가 아니라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조금만 헤아려 친절과 웃음과 봉사의 마음으로 맞이하시겠다 하시면
오히려 영일만이 더욱 번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보보스님 혹시 오늘 휴일이라 낚시가셨나요?
비오는데 미끄러움 조심하시고
즐거운 휴일 오후 되시기 바람니다.
고맙습니다.
나들목
05-03-29 10:56
다른 사람을 통해 이야기 들으니
제가 다른 낚시집에서 모든것을 구입하고 그집에 알곤쟁이가 없으니
영일만에 알곤쟁이 구하려고 왔는데 어떻게 팔겠... 하시는 같은데요
저는 다른집에 아무것도 싸지않았고 영일만앞에 주차하려니 화물차와
승용차가 세워있고 자리가 없어 옆가게 세운것입니다.
들어갔을 때는 비닐봉지에 든 사각으로 된 하얀세우를 종이 상자에서
꺼내들고 보시고 계셨구요.
아마도 앞에 세워둔 차는 그 세우를 싣고온 차가아니였나 싶습니다.
제가 정말 다른집에서 다른것을 구입하고 그것만 싸러갔다면
사모님 기분 좋지않으신거 이해합니다.
하지만 아닙니다.
영일만에서 나온뒤 다른 집에서 구입했구요.
제가 다른 낚시집에서 모든것을 구입하고 그집에 알곤쟁이가 없으니
영일만에 알곤쟁이 구하려고 왔는데 어떻게 팔겠... 하시는 같은데요
저는 다른집에 아무것도 싸지않았고 영일만앞에 주차하려니 화물차와
승용차가 세워있고 자리가 없어 옆가게 세운것입니다.
들어갔을 때는 비닐봉지에 든 사각으로 된 하얀세우를 종이 상자에서
꺼내들고 보시고 계셨구요.
아마도 앞에 세워둔 차는 그 세우를 싣고온 차가아니였나 싶습니다.
제가 정말 다른집에서 다른것을 구입하고 그것만 싸러갔다면
사모님 기분 좋지않으신거 이해합니다.
하지만 아닙니다.
영일만에서 나온뒤 다른 집에서 구입했구요.
집천장이바다로..
05-03-29 16:44
보보스님이 어느나라 사람이요??? @@
스님 마음이 절에서 수양하시다가 속세에 나오니 말들이 많아 정화하려고 그러는가 보네요
도대체가 보보스님이 무신글을 썼길래.... 난 구경도 못하고 궁금증만 더하요 쩝~~ ^^
보보 스님 나와라 오버~~~ 갈매기 통신이 부른다 오버~ ^^
다들 마음 푸시고 봄철 봄고기가 기다립니다
바다를 좋아하는 분이면 마음도 넓을것인즉..........
넓은 마음으로 더 기분 좋게 생각하시고........
영일만 낚시점주 사모님께서는 수입이 시원찮아 짜증나는데 .. 곤쟁이만 달라고 하니까 아마 오기한번 부려본 모양입니다
나들목 님이 아마 만만 했나 봅니다 ㅎㅎㅎㅎ(넝담)
아직 이글을 영일만 낚시점주님이 못봤나 봅니다 분명히 사과성 글이 올라와야 하는데 아무말 없는거 보니요
누가 전화한번 해주세요 보고 반성하라고요 ㅎㅎ
스님 마음이 절에서 수양하시다가 속세에 나오니 말들이 많아 정화하려고 그러는가 보네요
도대체가 보보스님이 무신글을 썼길래.... 난 구경도 못하고 궁금증만 더하요 쩝~~ ^^
보보 스님 나와라 오버~~~ 갈매기 통신이 부른다 오버~ ^^
다들 마음 푸시고 봄철 봄고기가 기다립니다
바다를 좋아하는 분이면 마음도 넓을것인즉..........
넓은 마음으로 더 기분 좋게 생각하시고........
영일만 낚시점주 사모님께서는 수입이 시원찮아 짜증나는데 .. 곤쟁이만 달라고 하니까 아마 오기한번 부려본 모양입니다
나들목 님이 아마 만만 했나 봅니다 ㅎㅎㅎㅎ(넝담)
아직 이글을 영일만 낚시점주님이 못봤나 봅니다 분명히 사과성 글이 올라와야 하는데 아무말 없는거 보니요
누가 전화한번 해주세요 보고 반성하라고요 ㅎㅎ
대창낚시
05-04-16 10:36
여러분~~~~~~~~~~~울집으로 오이소.그냥은 못 드리고 미끼하나라도 기분좋게 팔겠습니다.오늘도 대박 터 떠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