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그듭할수록 낚시에 대하여 인생의 겁(찰나)처럼 느낀점에 대하여 선배 및 후배 조사님들과 맘 탁 트놓고 애기 하고 싶어서 오늘 도 로긴했읍니다. 사실 요즘은 후배꾼들(사실 이 "꾼" 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불만이 굉장이 많은 사람중에 한사람 임다. 왜?? 변호사! 의사! 회계사! 박사! 판사! 심지어 결혼정보사! 다들 사회적으로 인지도가 있는 직업에 대하여 "사" 자 짜가 따라다니는데, 왜!!! 낚시사는 없는지요!!!!!!!!!!!! 그냥 통상적으로 꾼 으로 통하는지.... 사기꾼, 도박꾼, 몰이꾼, 처럼.... 매니아 여러분 한번쯤은 이점에 대하여 우리 스스로 생각, 이제는 고민해야할 시기인것 같읍니다. 낚시꾼 보다는 예를들면 fish treater ... or, outdoor people always standing at outside of doors...
요즘엔, 물론 습관이지만, 갯바위에 내리면 야영자리부터 먼저 보는 습관이 생겼어요. 그와중에도 후배들은 포인트가 어떻고 조류가 오데로 가고... 분명한것은 저는야영가방에 손이 먼저 가는디 , 후배들은 낚시 가방에 먼저 손이 가데요....
하지만그런 후배들의 낚시 에대한 열정들이 이해가 되드라고요.. 물론 몸은 안 따라 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