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배도 이용을 하고 경우에 따라 다른 배도 타는 사람 입장에서 충분히 공감하구요, 저
도 다른 배를 탔을 때 몇 번 경험한 터입니다.
낚시야 안되면 다음에 또 하면 되지만, 그 씁쓸한 기분은 참 오래가더군요~
특히 삼부도에서 그런 일이 많은 것 같아... 금전적으로 무리가 되지만 왠만하면 거문도
를 가려는 것도 그런 이유죠.
보찰여 같은 곳은 2명 정도 하선해 있으면 배를 대어 2~3명 더 내리는 것은 아예 기본으로 된 것 같습니다.
벵에돔, 감성돔 낚시도 아니고... 선장이 낚시를 잘 모르는 것도 아닌데....
참 문제죠~
제가 당해본 후론 사실 그 배 타는 것이 참으로 꺼려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선상낚시 고기 잘 되는 줄 알면서도 갯바위만 고집하는 이유는 바라쿠타 님이 말씀하신
그 흘림... 강한 입질 때문입니다.
큰 고기를 잡던 못 잡던 호쾌하게 흘려 보면서 낚아내는 맛.....
대부분의 참돔꾼이라면 같은 생각일 듯 하구요.
낚시인이라 자부하는 그 선주님도 이 사실을 모르지는 않을 듯 한데....
참으로 안타깝군요.
인상된 뱃삯.... 엄청 인상된 현지 도선료... 등으로 갈수록 이용하는 낚시인 줄어드는 상
황을 잘 아는 사람으로써 더욱 안타까움을 느끼게 되네요.
연관없는 일이지만... 거문도 야영 선비가 5만원입니다.
출장은 4만원이구요.
야영선비 5만원이지만, 들어가서 익일 철수 때까지 포인트 이동 없습니다.
한겨울 시즌이 아니면 도시락 배달도 안된다는 것이 보통이구요~
밑밥 등의 조달도 들어올 일이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거문도가 아니고 삼부도라도 선비+참돔용 제대로 준비된 밑밥... 이면 금오열도 출조
비용의 거의 배 이상이 되는 상황인데요~
좀 더 의식을 가지고 운영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특히 겨울철 제 시즌에야 그렇다 하더라도 성수기가 아닌 시즌에 낚시인 한 사람이라도
잘 대해서 제대로 된 자기 손님을 만들면 불황도 없을 터인데....
낚싯배, 낚시점이 아니더라도 장사의 기분이 그럴 터인데, 참으로 안타깝네요.
낚시인 스스로도 용기를 내어서 뱃전에서 한마디 합시다.
그런 자리 그렇게 내리라 그러면 고기 못잡아도 좋으니 다른 자리로 가자고....
그렇게 내린다면 서로 다 낚시 힘들기는 마찬가지이지 않습니까???
도 다른 배를 탔을 때 몇 번 경험한 터입니다.
낚시야 안되면 다음에 또 하면 되지만, 그 씁쓸한 기분은 참 오래가더군요~
특히 삼부도에서 그런 일이 많은 것 같아... 금전적으로 무리가 되지만 왠만하면 거문도
를 가려는 것도 그런 이유죠.
보찰여 같은 곳은 2명 정도 하선해 있으면 배를 대어 2~3명 더 내리는 것은 아예 기본으로 된 것 같습니다.
벵에돔, 감성돔 낚시도 아니고... 선장이 낚시를 잘 모르는 것도 아닌데....
참 문제죠~
제가 당해본 후론 사실 그 배 타는 것이 참으로 꺼려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선상낚시 고기 잘 되는 줄 알면서도 갯바위만 고집하는 이유는 바라쿠타 님이 말씀하신
그 흘림... 강한 입질 때문입니다.
큰 고기를 잡던 못 잡던 호쾌하게 흘려 보면서 낚아내는 맛.....
대부분의 참돔꾼이라면 같은 생각일 듯 하구요.
낚시인이라 자부하는 그 선주님도 이 사실을 모르지는 않을 듯 한데....
참으로 안타깝군요.
인상된 뱃삯.... 엄청 인상된 현지 도선료... 등으로 갈수록 이용하는 낚시인 줄어드는 상
황을 잘 아는 사람으로써 더욱 안타까움을 느끼게 되네요.
연관없는 일이지만... 거문도 야영 선비가 5만원입니다.
출장은 4만원이구요.
야영선비 5만원이지만, 들어가서 익일 철수 때까지 포인트 이동 없습니다.
한겨울 시즌이 아니면 도시락 배달도 안된다는 것이 보통이구요~
밑밥 등의 조달도 들어올 일이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거문도가 아니고 삼부도라도 선비+참돔용 제대로 준비된 밑밥... 이면 금오열도 출조
비용의 거의 배 이상이 되는 상황인데요~
좀 더 의식을 가지고 운영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특히 겨울철 제 시즌에야 그렇다 하더라도 성수기가 아닌 시즌에 낚시인 한 사람이라도
잘 대해서 제대로 된 자기 손님을 만들면 불황도 없을 터인데....
낚싯배, 낚시점이 아니더라도 장사의 기분이 그럴 터인데, 참으로 안타깝네요.
낚시인 스스로도 용기를 내어서 뱃전에서 한마디 합시다.
그런 자리 그렇게 내리라 그러면 고기 못잡아도 좋으니 다른 자리로 가자고....
그렇게 내린다면 서로 다 낚시 힘들기는 마찬가지이지 않습니까???
낚시선 이름을 올리지 않고 글을 올리시는 것이 좋을것 같은데요.........
반대의 선장과 싸울 수도 있으니까요!!
그날 물때가 썰물로 이기 때문에 그런 무리수를 둔것 같습니다.
노랑섬은 썰물이 결국에는 한쪽으로 모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무리수를 둔다는 것은 욕심이거나, 흘림 낚시를 제대로 배우지 못한 선장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고기 욕심이 많거나~~
썰물에도 낚시를 할 수 있는 포인트는 삼부도에 많이 있으며, 노랑섬은 같은 자리에 내리더라도 던지는 순서와 채비를 걷는 순서만 지킬 수 있는 실력내지 눈치가 있다면 얼마든지 할 수도 있습니다.
먼저 내렸다고 우선 순위를 둔다면 혼자서 해야지만 합니다.ㅎㅎ
옆사람의 채비는 20미터 정도면 어떤 채비를 사용하고 원투을 어느 정도 하며, 뒷줄을 어느 정도 잡아 주느냐 하는 것은 파악이 될것 입니다.
그러면, 해답은 거의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시즌의 노랑섬은 장타 낚시로 100미터 정도 흘리고, 수심은 20미터 정도 주는 채비이면 대물을 만날 가능성이 많습니다.
장타라는 것은 35미터 이상 채비를 투척한다는 것이며,,,,,,,,,,,,,,,,,,,
그 자리는 3호 이상의 찌에 자중이 수중찌 포함해서 30그램 정도 되는 채비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채비 였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전유동이나 잠수찌는 원줄의 저항으로 인해서 갯바위 가로 붙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좋은 채비라고 할 수가 없으며, 이런 채비와 원투 낚시 였다면 채비 엉킴이 덜 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위의 채비가 오랜 채비라고 할 수도 있지만 고기가 붙는것은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특이한 경우가 아니면 차이가 없다는 개인 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옆사람의 채비는 모르기는 몰라도 아마 폼 잡는 전층 채비 였을 가능성이 높으며,,,,
완전히 다른 채비를 구사 했다면 어떠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보기 좋게 ~~~
매너 없는 선장과 물길도 잘 모르는 머구리 낚시인 한테 한방 먹일 수 있었을 것 같은데.....
반대의 선장과 싸울 수도 있으니까요!!
그날 물때가 썰물로 이기 때문에 그런 무리수를 둔것 같습니다.
노랑섬은 썰물이 결국에는 한쪽으로 모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무리수를 둔다는 것은 욕심이거나, 흘림 낚시를 제대로 배우지 못한 선장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고기 욕심이 많거나~~
썰물에도 낚시를 할 수 있는 포인트는 삼부도에 많이 있으며, 노랑섬은 같은 자리에 내리더라도 던지는 순서와 채비를 걷는 순서만 지킬 수 있는 실력내지 눈치가 있다면 얼마든지 할 수도 있습니다.
먼저 내렸다고 우선 순위를 둔다면 혼자서 해야지만 합니다.ㅎㅎ
옆사람의 채비는 20미터 정도면 어떤 채비를 사용하고 원투을 어느 정도 하며, 뒷줄을 어느 정도 잡아 주느냐 하는 것은 파악이 될것 입니다.
그러면, 해답은 거의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시즌의 노랑섬은 장타 낚시로 100미터 정도 흘리고, 수심은 20미터 정도 주는 채비이면 대물을 만날 가능성이 많습니다.
장타라는 것은 35미터 이상 채비를 투척한다는 것이며,,,,,,,,,,,,,,,,,,,
그 자리는 3호 이상의 찌에 자중이 수중찌 포함해서 30그램 정도 되는 채비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채비 였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전유동이나 잠수찌는 원줄의 저항으로 인해서 갯바위 가로 붙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좋은 채비라고 할 수가 없으며, 이런 채비와 원투 낚시 였다면 채비 엉킴이 덜 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위의 채비가 오랜 채비라고 할 수도 있지만 고기가 붙는것은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특이한 경우가 아니면 차이가 없다는 개인 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옆사람의 채비는 모르기는 몰라도 아마 폼 잡는 전층 채비 였을 가능성이 높으며,,,,
완전히 다른 채비를 구사 했다면 어떠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보기 좋게 ~~~
매너 없는 선장과 물길도 잘 모르는 머구리 낚시인 한테 한방 먹일 수 있었을 것 같은데.....
별교읍 546-905 H.P 011-9621-0949
송찬섭씨 나이는38세
겁나게 반갑소..
벌교에 거주하시니 저에게 삼부도권의 가이드를 받아보신 이 없을것으로 사료됩니다.
오랜동안 삼부도권과 거문도권에서 가이드를 왔지만 이 같은 칭찬을 받아본적은 처음
입니다.
그리고 포인트가 둥근섬 남단 직벽 홈통자리로 사료됩니다.
그곳 포인트는 동쪽이 아니고 정확히 본다면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어,
포인트를 설명하자면 동쪽을 등에업고 낚시하는 자리입니다.
궂이 송찬섭씨가 동쪽이라면 동쪽이겠지요. (좆~도 아니구만)
앞으로는 동서남북 방향 정도는 잘 아시고 낚시를 하심이 어쩔까 합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자세한 방향 및 포인트 설명 , 개인지도 해드릴 용의가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보는 사이버 공간에 객관적이지 않는 개인적인 생각을 상호까지
거론하여 올리는것은 비겁한 처사로 사료되는바, (진짜로 좆~도 아니구만)
할말이 있으면 폰으로 직접 연락바랍니다.(손폰 011-608-6131)
저는 고객들께 항상 최선을 다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대물사냥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자부하고 있습니다.
송찬섭씨 나이는38세
겁나게 반갑소..
벌교에 거주하시니 저에게 삼부도권의 가이드를 받아보신 이 없을것으로 사료됩니다.
오랜동안 삼부도권과 거문도권에서 가이드를 왔지만 이 같은 칭찬을 받아본적은 처음
입니다.
그리고 포인트가 둥근섬 남단 직벽 홈통자리로 사료됩니다.
그곳 포인트는 동쪽이 아니고 정확히 본다면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어,
포인트를 설명하자면 동쪽을 등에업고 낚시하는 자리입니다.
궂이 송찬섭씨가 동쪽이라면 동쪽이겠지요. (좆~도 아니구만)
앞으로는 동서남북 방향 정도는 잘 아시고 낚시를 하심이 어쩔까 합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자세한 방향 및 포인트 설명 , 개인지도 해드릴 용의가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보는 사이버 공간에 객관적이지 않는 개인적인 생각을 상호까지
거론하여 올리는것은 비겁한 처사로 사료되는바, (진짜로 좆~도 아니구만)
할말이 있으면 폰으로 직접 연락바랍니다.(손폰 011-608-6131)
저는 고객들께 항상 최선을 다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대물사냥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자부하고 있습니다.
바라쿠타 님이 포인트 설명따위를 몰어본건가 의도를 아는가 모르는가.. 돌대//인가.. 글구 아뒤를 낚시점 간판을 달고 젓도 아니구만 ..이런식으로 댓글달면 누워서 침뱃기 아닌가..스루님도 경험했다고 공감했으면 죄송이란말이 먼저나와야지..자기 가이드가 어쩌고 자기 낚시자랑이 나와야 되나..ㅉㅉ
맨날망상돔..다른 전업준비 하라고 당신이한번 갯바위 가이드 함 해보셩
사무실에서 홈에다 이러고 저러고 하지말고...
바다상황은 매일 좋을수는 없는법 때론 말면서도 었절수없는 상황도 있고...
날보고 어쩌라고 그냥 집으로 철수하라고 이런.....
사무실에서 홈에다 이러고 저러고 하지말고...
바다상황은 매일 좋을수는 없는법 때론 말면서도 었절수없는 상황도 있고...
날보고 어쩌라고 그냥 집으로 철수하라고 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