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감시
05-05-18 10:27
그 할아버지의 손동작이 감시 걸어줘서 고맙다는 뜻(?)이 아닐까요?...갯바위서 그런 손짓보셨으면 참기 힘드셨을텐데...저 같음 욕해버립니다...
솔리테어
05-05-18 10:29
하하 유머있으신 할아버님이시군요 (속마음: 모땐영감탱이~!!!)
해변의길손
05-05-18 15:27
제생각엔 고기의 크기를 표현 하신것 아닌가 싶네요
어부들은 보통 팔뚝으로 표현합니다.
남의 고기를 얻어가며 그렇게 하기는 힘들꺼라 봅니다
너그럽게 이해하시고 즐낚하세요.^^
어부들은 보통 팔뚝으로 표현합니다.
남의 고기를 얻어가며 그렇게 하기는 힘들꺼라 봅니다
너그럽게 이해하시고 즐낚하세요.^^
내일은 해가 뜬다
05-05-18 20:17
해변의 길손님께 한표.
배 엔진 소리가 원인이겠지요,,,
엔진소리에 고함은 묻힐꺼고,,그래서...
쑥떡 먹어라,,,ㅎㅎ
배 엔진 소리가 원인이겠지요,,,
엔진소리에 고함은 묻힐꺼고,,그래서...
쑥떡 먹어라,,,ㅎㅎ
pin
05-05-18 23:48
푸하하하 에공 죄송합니다 그래도 웃음이 나는거는...죄송죄송^^;;;
황산뻘
05-05-22 18:18
재밌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낚시하고있는데 갑자기 물속에서 해녀님(?)이 쑤~~욱 올라오시더니~해삼한마리를 던져주시면서 "에~나 이거나 처먹어라~! 뭔 낚수질이냐? 날뜨거운디~"그리곤 다시 잠수~그날이 근해에서 첨으로 해녀본 날입니다..해녀가있을것이란 생각도 못한 저로써는 황당 했지요..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