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종방에서 당신 한테 확성기로 욕먹은 낚시꾼인데
평소에 맘을 좋게 써야지요...
몇년간 낚시 다니면서 당신같은 선장은 처음 봤습니다..ㅎㅎㅎ
철수길에 어두워서 당신 배를 잘못 탔다고 "병신같은 xx들 지가 타고온 배도 모르나..
이 xx놈들" 하면서 유유히 자기 갈길 가더군요...
그때 당신 찻아가서 시끄럽게 굴려다가 참았는데...
제가 지금 이 글을 보고 속으로 무슨생각 할까요...???ㅎㅎㅎㅎ
평소에 맘을 좋게 써야지요...
몇년간 낚시 다니면서 당신같은 선장은 처음 봤습니다..ㅎㅎㅎ
철수길에 어두워서 당신 배를 잘못 탔다고 "병신같은 xx들 지가 타고온 배도 모르나..
이 xx놈들" 하면서 유유히 자기 갈길 가더군요...
그때 당신 찻아가서 시끄럽게 굴려다가 참았는데...
제가 지금 이 글을 보고 속으로 무슨생각 할까요...???ㅎㅎㅎㅎ
우성호 선장님이 그럴분이 아닌데.....인상은 험하셔도 마음은 안그러신데..왜 그러셨을까?.......예전엔 시장통이다 뭐다하시면서 정말 열심히 노력하며 사시는 분으로 알고있는데......사모님에게 딥따 혼나고 나오신날이셨나보다....
《Re》머슴반바지 님 ,
그날 저 말고도 친척형,동네 형님,다른분 2분도 같이 있었습니다...
배를 잘못타서 돌아 오면서 자기 손님 있는곳에 내려 줍디다..ㅎㅎ
그 좁은 테트라 위에서 배는 밀고 들어 오고 조금만 움직이면 빠질것 같고 배탈려구
서로 부딪히고...
쩝~~~그 와중에 확성기로 그따우 소리 하고 가던데....
그이후로 종방에는 다시는 안갑니다...
반바지님 우성호를 위해서 대변해 주시는건 알겠지만 그분 소문이 영~~~
그리고 현실은 몇몇분이 그 영감 하는 욕을 들었다는것이 중요 하지요..
`반바지님' 이런 현실에서 그런 대변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날 저 말고도 친척형,동네 형님,다른분 2분도 같이 있었습니다...
배를 잘못타서 돌아 오면서 자기 손님 있는곳에 내려 줍디다..ㅎㅎ
그 좁은 테트라 위에서 배는 밀고 들어 오고 조금만 움직이면 빠질것 같고 배탈려구
서로 부딪히고...
쩝~~~그 와중에 확성기로 그따우 소리 하고 가던데....
그이후로 종방에는 다시는 안갑니다...
반바지님 우성호를 위해서 대변해 주시는건 알겠지만 그분 소문이 영~~~
그리고 현실은 몇몇분이 그 영감 하는 욕을 들었다는것이 중요 하지요..
`반바지님' 이런 현실에서 그런 대변은 아니라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