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경기에 살아남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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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실 ] 어째 이런 일이

어려운 경기에 살아남는길

8 1,821 2005.05.24 14:23
우리낚시업계도불황을 타도하는살아남을수 있는 방법은
써비스 밖에 없다고 봅니다,
우리가 지금껫 이러는것도 질좋은 써비스 낚시문화를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아,엠, 에프로 메니아님이든점주,선장님이든 어려운건만 사실이며,질좋은
써비스를위해서노력하는것은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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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멜랑꼴리 05-05-24 14:40
조프로님,
관념이 같을순 없겠지요?
서비스?-그것역시 느끼는 사람마다의 차이가 있겠지요.
추운사람 양지찾고 더운사람 그늘찾듯............
빛이있어 그림자있음을 어린아이도 아는일.
제기하는 문제의 핵심은 선비도,서비스도,상판의 합법여부도 아님을
회원님 모두가 알고있어요.
그만,구렁텅이에서 나오시구려.
결자해지라 끝까지 그리해서 무엇을 얻으려 하나요?
시장경제의 원리기초.
살아남든 도태되든 업주의 선택이며 권한아닌가요?
가격형성,서비스의 질량,영업행태,수요와 공급의 자연형성적인
시장의 기초원리!!!!!!!!!!!!!!!
우리가 지금껏 이러는것!
사업비법 연수원 만드건가요?아니죠.
오지랍넓어도 유분수!낄데 안낄데 다참견하며 대가리아파 어찌살려
사서 고생하며 욕먹구.......
그러지맙시다.
삼십년 바다낚시에 그런저런 사연도 많으나 그렇게 하루지나
잊지못할 못된 선주 없읍디다.
아직 우리네 동해 서해 남해 모든바다에>>>>>>>>>>>>>>
아직은 살만한 세상인데 혼자 뭐하자는겁니까?
프로답게,대를 펼때보다 접을때를아는 진정한 꾼처럼...
그렇게 잊읍시다.
사과나,뭐뭐 필요없이 넓고 깊은 바다를 닮아갑시다.
조용히 입질에 가라앉는 찌처럼 그렇게 살자구요!!!!!!!!!!!!!!!!!!!!!
감사인 05-05-24 16:59
하나고 뭐고 써비스고....
좀 제발 침묵좀 하소서 제발 지금 누구땜에 ....
짜증 나서 죽겠네 감생이님 침묵좀 하소서..
어려운 경기에 살아남는길 보다는 어려운 경기에 그래도 마음이라도
편한하게 찾을수 있는 이곳.. 괜시리 나서서 불쾌감 조성 하시지 마시고
침묵좀 해 주이소 부탁 합니다..제발
DeMoN 05-05-24 19:33
합성이네
용팔이용 05-05-24 19:46
꼬리에꼬리를 무는듯~~~. 생태계 먹이사슬처럼 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제생각엔 세상이 변해도 옳고 그름이 있듯~~. 우리가 배운것이 다 옳다고볼수없고 다 그르다고 판단 하기도 너무나 모호한 부분이 있듯이 주관과 객관에 치우치 기도 어려울듯 합니다! 밝은쪽이란개념의 시대 착오적 통념의교육이 었기에 개인적으로 심사숙고 해봐도 이해 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을 듯 합니다. 이에 모든 소리들은 딴지걸기 빼고는 우리 현재의 부족함을 느끼는 부분을 논 하기에 합리적인 결과가 쇱게 나오지는 않겠지만 한곳으로 심지를 모으면 가능 하리라 생각 됩니다.(일보 후퇴 십보전진) 두서없는글 용서들 하시길 바랍니다.모두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스르륵~~~.(^_^)*******.
해충박멸 05-05-24 21:57
오~~~~~~~~~~~~~~제~발~....이제...그만 둘순 없나요?
바다 배암 05-05-24 23:44
스비스 좋은 동부피싱 문 닫고 장사안하나..님같이 꽁짜만 바라니 문닫아야지..동부피싱 어디있노..아시는분..ㅎㅎ 아마 아무도 모를걸.있어야지 ㅎㅎ
대물피싱 05-05-25 00:23
앗...프로(?)감시 여기도 있네...헐~~~온통 휘젓고 다니넹....
해변의길손 05-05-25 01:58
무슨사업이든 사업의유지는 매출의유지를 의미한다고 봅니다.
현실적인 예를들자면 거제대교권 주변의
감성돔선상낚시 위주로 운영되는 점들의 경우
영등시즌이 지나면 가을시즌까지 지루한 보릿고개를 버틸재간이
없는것입니다. 그나마 대로변에 위치한 몇몇가게들은
청개비나 소품이라도 팔수 있다지만 그외 대부분 바닷가 쪽에 위치한
가게들은 그런 기대는 꿈도 못꾸고 개업때 들여놓은 장비들은
인터넷이나 대형매장에 밀려
몇해가 지나도록 먼지만 쌓여있는게 제가본 현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보릿고개좀 넘겨볼려고 고안한게
대교권 상판낚시랍니다.
허나 그것마져도 님의 피나는노력과 행정부의 ``꼴리는대로법57조``의
적용으로 허사가 되었답니다.
최근에 만나본 어느점주님은 밤에 잠이안와 혼자 뽈락이나 치며
분을 삭인다더군요.
그분들이 얼마나 써비스를 해야 먹고살만 해질까요?
제생각엔 써비스란 매출수단 이라기보다는 손님에 대한 성의입니다.
애매한 주창으로 사안을 희석하시지 마시고
엎질러진 물이라도 성의껏 담아보시죠.
제가 점주입장에서 님의글을 본다면 ``적반하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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