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인의 힘으로 선비인하운동을 한다는건 조은 취지인것만은 분명합니다.
그헣다고 선비인하한 곳만을 이용하자는것도 무리가 아닐까요
선비인하했다해서 서비스가 조아졌다는건 아니겠지요
요즘 어느지역어느배 애용하란 말이 마니나오는데 이건아니라 봄니다
단 참조하란것이겠지요.
선비인하했다고 올라오는 선주들 중에서도 제입장에서 두번다시 안가고픈곳도있고
선비인하하지 않았어도 선장님이 좋아 더찾게 되는 경우도 있지요.
이는 낚시인 개개인에 맡겨야하지안을까요
좋은점주, 좋은선장님이 있음 이런분들 이야기를 마니올려 모든 점주가 자발적으로
동참하게끔 하는게 맞다고봅니다.
물론 동참안한다해서, 내생각과 다르다해서 모든 점주, 선장들을 담합이다, 악덕점주로
몰고가는건 더나쁜게 아닐런지요
그헣다고 선비인하한 곳만을 이용하자는것도 무리가 아닐까요
선비인하했다해서 서비스가 조아졌다는건 아니겠지요
요즘 어느지역어느배 애용하란 말이 마니나오는데 이건아니라 봄니다
단 참조하란것이겠지요.
선비인하했다고 올라오는 선주들 중에서도 제입장에서 두번다시 안가고픈곳도있고
선비인하하지 않았어도 선장님이 좋아 더찾게 되는 경우도 있지요.
이는 낚시인 개개인에 맡겨야하지안을까요
좋은점주, 좋은선장님이 있음 이런분들 이야기를 마니올려 모든 점주가 자발적으로
동참하게끔 하는게 맞다고봅니다.
물론 동참안한다해서, 내생각과 다르다해서 모든 점주, 선장들을 담합이다, 악덕점주로
몰고가는건 더나쁜게 아닐런지요
이런 생각 한번 해봅니다...제과회사에서 과자값 올렸다가 다시 내렸는데 우리동네 슈퍼만 가격을 안내리면..요..그집만 안가면되지... 하면서 길건너 가면됩니까... 근데 동네 슈퍼들이 담합을 해서 다같이 안내리면요... 자본주의 국가에서 물건값 자기맘대로 받는건 물건주인 맘인것 맞습니다.. 근데 비싼데 싼데 정보 공유해가면서 싼데 가는 것은 소비자 맘 아닐까요...이코너가 이런 얘기 하는 곳일것도 같구요...^^
현직 종사자이신 나드로호선장님이 충분히 글을 올려 전그만 올리려했는데.. 한마디 적어봅니다.
상어배때기님 말씀 공감합니다.
싼곳 정보공유해서.. 이용하는운동은 소비자의권리이니까 누가 뭐라할까요? 그러나 지금 싼곳을 많이 이용하자는 취지가 아닌..
자신들기준가격에 안내리면 악덕.악독으로 몰아가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절대 님이 말씀하시는 정당한 소비자운동이 아니라고봅니다. 선비인하해서 망하던..안해서 망하던 그건 점주고유권한이지요.
소비자는 자신에게 맞는 선박을 이용하면 된다고봅니다.
그런다고 인하안한선주가 일반적으로 비난받을 만큼폭리을 취한다면 몰라도 그런 구체적인 수치조차.. 없이 매도하는 행위는 나쁜것이죠!
상어배때기님 말씀 공감합니다.
싼곳 정보공유해서.. 이용하는운동은 소비자의권리이니까 누가 뭐라할까요? 그러나 지금 싼곳을 많이 이용하자는 취지가 아닌..
자신들기준가격에 안내리면 악덕.악독으로 몰아가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절대 님이 말씀하시는 정당한 소비자운동이 아니라고봅니다. 선비인하해서 망하던..안해서 망하던 그건 점주고유권한이지요.
소비자는 자신에게 맞는 선박을 이용하면 된다고봅니다.
그런다고 인하안한선주가 일반적으로 비난받을 만큼폭리을 취한다면 몰라도 그런 구체적인 수치조차.. 없이 매도하는 행위는 나쁜것이죠!
쉽게 이야기해서 두분의 논쟁은 감가상각의 이해 차이라고 보면 되겠군요.
구매자는 새차를 구입했고, 월 차량유지비를 포함한 금액을 기준으로 정한 것이고,
그 차를 얻어 탄 사람은 기름값만 내겠다는 논리이지요.
두분 논쟁에 답은 절대 없습니다.다만, 결론을 원하시면 프로감생이님이 손해보신 것에 대해 고소를 하시구요.
아니면, 다른 낚싯점주들께서 손해를 보셨다면 영업적 피해에 대한 것과 상호 공개 등의 사유로 정식 고소를 하시면 됩니다.
본 건은 답은 절대 안나옵니다.
기준이 어떠한가를 봐야합니다, 똑 같은 노트의 배와 같은 소재 ,가격이 같다면야
모르지만, 배를 매입한 가격이 틀리다면 그것 또한 구입자와 사용자의 차이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국가입니다.
개인의 차이. 절대 같아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수준으로 글 적어봅니다.
서로 감정이입하셔서 본인도 상대방이 되어보고, 상대방이 본인이 되어 보시면 좀
숨통이 터지지않을까 합니다.
낚시하는 사람이라는 용어는 제가 배우기로는
조구업체 사람, 낚시배하는 사람, 낚시점주, 낚시꾼, 형제 등 등의 용어가 복합된 것으로
배워서 드리는 글입니다.
구매자는 새차를 구입했고, 월 차량유지비를 포함한 금액을 기준으로 정한 것이고,
그 차를 얻어 탄 사람은 기름값만 내겠다는 논리이지요.
두분 논쟁에 답은 절대 없습니다.다만, 결론을 원하시면 프로감생이님이 손해보신 것에 대해 고소를 하시구요.
아니면, 다른 낚싯점주들께서 손해를 보셨다면 영업적 피해에 대한 것과 상호 공개 등의 사유로 정식 고소를 하시면 됩니다.
본 건은 답은 절대 안나옵니다.
기준이 어떠한가를 봐야합니다, 똑 같은 노트의 배와 같은 소재 ,가격이 같다면야
모르지만, 배를 매입한 가격이 틀리다면 그것 또한 구입자와 사용자의 차이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국가입니다.
개인의 차이. 절대 같아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수준으로 글 적어봅니다.
서로 감정이입하셔서 본인도 상대방이 되어보고, 상대방이 본인이 되어 보시면 좀
숨통이 터지지않을까 합니다.
낚시하는 사람이라는 용어는 제가 배우기로는
조구업체 사람, 낚시배하는 사람, 낚시점주, 낚시꾼, 형제 등 등의 용어가 복합된 것으로
배워서 드리는 글입니다.
선비 가지고 왜들 이러는지........
아이러니........<이해안됨>
왜???????????
그렇다면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에게
차동차,가전,생필품 등등........
원가공개 요구하고,가격인하운동 하심이 어떨지.....
아마 전 국민으로부터 칭송이 자자 할텐데.......
지나친 월권을 일삼고 있지는 않은가 ,
한번쯤은 생각해 보심이 ......
여론몰이인가요?????? 아님 개인의 절실한 바램인가요......
원도권 선비 내고 낚시갈 형편이 안되면
선비가 저렴한 내만권에 가면 될것이고
그것마저 형편이 어려우시다면, 도보 포인트에 가시던지
방파제를 애용 하시면 될것을..........
선비 안들이고도 즐낚 가능한 포인트는
대한의 바다에 무궁무진 하답니다.
선비의 책정은 사업주의 고유권한이 아닐까요.
유류세가 어떠니 운영에 필요한 감가상각이 어떠니
이런걸 왜 논쟁합니까 머리 아프게시리.....
낚시는 개인의 취미 활동인데
이렇게 고민스럽게 할 필요가 있을까요.
선비가 비싸다 생각들면 그배 안타면 될것이고
불친절하다 싶으면 안가면 되는데
낚시 다니면서 별고민 다하십니다.
자신이 진정 옳다고 생각하는 것도,
상대방에겐 큰 상처로 남을 수 있음을........
낚시배는 자선사업을 하는 곳이아님을.......
영리를 목적으로하는 개인 사업체이며.......
그 영리를 바탕으로 생업을 꾸려 나가는.....
과연 적정 마진의 기준을 어디에 두심인지......
어떤 근거와 기준으로으로 선비가 비싸다 하심인지.....
선비에 관하여 공공기관에서 책정된 기준이 있습니까?
만약 원도권 선비가 너무 싸다면 선비인상 운동 해야합니까?
이러다 낚시배 모두 망한다며......
자율은 자율에 맡기심이 .........
댓글 사양합니다.
그저 선비문제로 인낚이 워낚 그렇다 보니
개인 생각을 몇자 적어봅니다.
그냥 이런 생각을 하고있는 네티즌도 있구나~라고.........
너그로이......
아이러니........<이해안됨>
왜???????????
그렇다면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에게
차동차,가전,생필품 등등........
원가공개 요구하고,가격인하운동 하심이 어떨지.....
아마 전 국민으로부터 칭송이 자자 할텐데.......
지나친 월권을 일삼고 있지는 않은가 ,
한번쯤은 생각해 보심이 ......
여론몰이인가요?????? 아님 개인의 절실한 바램인가요......
원도권 선비 내고 낚시갈 형편이 안되면
선비가 저렴한 내만권에 가면 될것이고
그것마저 형편이 어려우시다면, 도보 포인트에 가시던지
방파제를 애용 하시면 될것을..........
선비 안들이고도 즐낚 가능한 포인트는
대한의 바다에 무궁무진 하답니다.
선비의 책정은 사업주의 고유권한이 아닐까요.
유류세가 어떠니 운영에 필요한 감가상각이 어떠니
이런걸 왜 논쟁합니까 머리 아프게시리.....
낚시는 개인의 취미 활동인데
이렇게 고민스럽게 할 필요가 있을까요.
선비가 비싸다 생각들면 그배 안타면 될것이고
불친절하다 싶으면 안가면 되는데
낚시 다니면서 별고민 다하십니다.
자신이 진정 옳다고 생각하는 것도,
상대방에겐 큰 상처로 남을 수 있음을........
낚시배는 자선사업을 하는 곳이아님을.......
영리를 목적으로하는 개인 사업체이며.......
그 영리를 바탕으로 생업을 꾸려 나가는.....
과연 적정 마진의 기준을 어디에 두심인지......
어떤 근거와 기준으로으로 선비가 비싸다 하심인지.....
선비에 관하여 공공기관에서 책정된 기준이 있습니까?
만약 원도권 선비가 너무 싸다면 선비인상 운동 해야합니까?
이러다 낚시배 모두 망한다며......
자율은 자율에 맡기심이 .........
댓글 사양합니다.
그저 선비문제로 인낚이 워낚 그렇다 보니
개인 생각을 몇자 적어봅니다.
그냥 이런 생각을 하고있는 네티즌도 있구나~라고.........
너그로이......
정말 명확한 결론입니다.비싸면안가면 되고 돈없으면 도보포인트나 방파제가서 살감생이나 잡어 잡아서 맛나게 드시면 되죠 선비이야기로 인낚을 시끌벅쩍하게합니까 터무니없이 비싸면 그곳은 가만히두어도 망하게 되어있습니다.그리고 낚시배하신분들과 무슨 원한관계라도 있으신지요 그분들도 남아야 낚시배 운영할것 아닙니까 그 배들없어지면 선비는 더오를것이고 아님 여객선타고 낚시 다녀야됩니다.그후에 님들은 어떻게하실건지요 낚시때려치우시던가 아님 도보포인트다니실겁니까?? 님들의견에 공감하지않은 많은 낚시인들이 비싼선비내면서 다닐겁니다.
《Re》낚시의쓴맛 님 ,
프로 감생이님 님이 직접 배를 건조해서 가격인하해서 많이 태우고 다니면 되지.. 왜 남의 사업을 가지고 감나라 배나라 하는지 이해가 않되네...
그리고. 가격을 올리면 안타면 되는거고.. 싼 배 타고 다니면 되지..
프로 감생이님 님이 직접 배를 건조해서 가격인하해서 많이 태우고 다니면 되지.. 왜 남의 사업을 가지고 감나라 배나라 하는지 이해가 않되네...
그리고. 가격을 올리면 안타면 되는거고.. 싼 배 타고 다니면 되지..
낚시카페카페지기로 여러회원님들과낚시다니는 사람으로써 수도권에서
기름값오르기전부터 같은 회비에 낚시를 다니면서 선비오르고 왕복기름값올라서
한동안 써비스는 둘째고 싼곳,패키지하는곳만을 다녀봤습니다
갈때마다 짐짝취급에 실망도 좀했었지요 또 몇번은 1~2만원씩 더들여가면서
다니던 포인트에 가본적도 있구여
기름값 내린 지금은 같은 회비로 왕복 기름값이 부담이 적어지더군요
선비까지 원래대로 만원 오른곳이 만원 내리고 했으면 좋겠는데
만원 오른곳은 오천원 정도 내린 곳이 더 많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협회같은것 만들어서 가격을 비합리적으로 담합하여 올리는건
잘못됐다고 봅니다.
내릴 요건이 되는데도 내리지않으면 그많큼 이익도 커지겠지만 반대로 선비
깍아달라는 낚시꾼은 더 많아 질지도 모릅니다
모든게 합리적이라면 누구하나 반대 않할껍니다.
공산품 값 원가따져가면서 가격내리라고 항의 않한다고요?
그건 공정거래위원회라는곳에서 조사해서 비합리적으로 인상하였다면
벌금이나 환원조치등 명령을내립니다.
문제는 선비는 치외법권처럼 자기들끼리 정하면 그냥 해버리고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와 마음을 닫고있는게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차라리 선비를 택시미터기처럼 일정 거리에 따라 선비도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버스도 거리따라 요금이 다른데 낚시배만 달라는대로 다 주어야한다는게
아쉽더라구요
포인트 이동도 이동하는사람한테 개인적으로 몇천원정해서 받으시면 않될까요?
우리가내는선비에 포인트이동하는비용도 포함되있다면 않하는것도 아깝기도합니다
그리고 낚시인들끼리 이렇게 왈가왈부하는게 별로 보기는 않좋네요
차라리 선비깍아달라 하지말고 정말 낚시인을 이해하고 써비스좋은 선주,점주님들을
우리스스로 발굴하고 서로 권해서 같은값에 대우 받으면서 다니고싶네요
싸고 좋은곳까지 있다면 금상첨화겠지만 어디 쉽겠습니까?
싼것만 원하시면 싼곳을 다니면 되고 귀족 대우받으면서 다니고 싶으면
비싸도 써비스 좋은곳으로 선택하시기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
인낚이나 디낚에 조황올리지 않고 낚시점이나 배를 운연하시는 좋은 분들
많이 있습니다.
우리들이 그런곳을 발굴해서 널리 알리면 되지 않을까요?
선비내려달라고 소리쳐도 제가보기엔 공염불 같아서 드린 말씀입니다.
기름값오르기전부터 같은 회비에 낚시를 다니면서 선비오르고 왕복기름값올라서
한동안 써비스는 둘째고 싼곳,패키지하는곳만을 다녀봤습니다
갈때마다 짐짝취급에 실망도 좀했었지요 또 몇번은 1~2만원씩 더들여가면서
다니던 포인트에 가본적도 있구여
기름값 내린 지금은 같은 회비로 왕복 기름값이 부담이 적어지더군요
선비까지 원래대로 만원 오른곳이 만원 내리고 했으면 좋겠는데
만원 오른곳은 오천원 정도 내린 곳이 더 많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협회같은것 만들어서 가격을 비합리적으로 담합하여 올리는건
잘못됐다고 봅니다.
내릴 요건이 되는데도 내리지않으면 그많큼 이익도 커지겠지만 반대로 선비
깍아달라는 낚시꾼은 더 많아 질지도 모릅니다
모든게 합리적이라면 누구하나 반대 않할껍니다.
공산품 값 원가따져가면서 가격내리라고 항의 않한다고요?
그건 공정거래위원회라는곳에서 조사해서 비합리적으로 인상하였다면
벌금이나 환원조치등 명령을내립니다.
문제는 선비는 치외법권처럼 자기들끼리 정하면 그냥 해버리고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와 마음을 닫고있는게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차라리 선비를 택시미터기처럼 일정 거리에 따라 선비도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버스도 거리따라 요금이 다른데 낚시배만 달라는대로 다 주어야한다는게
아쉽더라구요
포인트 이동도 이동하는사람한테 개인적으로 몇천원정해서 받으시면 않될까요?
우리가내는선비에 포인트이동하는비용도 포함되있다면 않하는것도 아깝기도합니다
그리고 낚시인들끼리 이렇게 왈가왈부하는게 별로 보기는 않좋네요
차라리 선비깍아달라 하지말고 정말 낚시인을 이해하고 써비스좋은 선주,점주님들을
우리스스로 발굴하고 서로 권해서 같은값에 대우 받으면서 다니고싶네요
싸고 좋은곳까지 있다면 금상첨화겠지만 어디 쉽겠습니까?
싼것만 원하시면 싼곳을 다니면 되고 귀족 대우받으면서 다니고 싶으면
비싸도 써비스 좋은곳으로 선택하시기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
인낚이나 디낚에 조황올리지 않고 낚시점이나 배를 운연하시는 좋은 분들
많이 있습니다.
우리들이 그런곳을 발굴해서 널리 알리면 되지 않을까요?
선비내려달라고 소리쳐도 제가보기엔 공염불 같아서 드린 말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