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현업종사자들의 설명은 힘들테니...
괜히 설명한다고 인낚에 글올렸다가 집중 포화맞을게 뻔하니...
당연히 침묵!
일단 선비을 내린업주도있다고하고 인상가격을 유지하는 선주도 있다고하니
그건 장사.경영마인드따라 다를테니까
제가 이렇다 저렇다 할문제가 아닌듯해서
제가 아는범위에서 면세유관련 객관적사실만 올려봅니다.
판단은 각자 하시길 바라며 ...
인상전 선비가 대충 10년가량 유지해온 가격인줄압니다.(지역마다 차이가 있을수있겠지만..)
면세유가격은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5~6년전 6~8만원선유지했죠.
그기름값이 작년부터..오르기시작해서 ..
올해는 급격하게올라 결국20만원대까지 간줄 알고있고요.
지금 내린가격이.. 13만원수준
결국 이런점을 종합해보면..
이용자입장에서는 면세유가 내린것으로 생각해서 선비을 내리야한다고 할테고..
운영자입장에서는 5~6년전 가격대비 아직 덜내렸다고 생각할테고..
바로 이런 이해당사자간의 입장차이 아닐까합니다.
제기억으로는 작년부터지속적인 면세유가상승 속에 즉각적으로 선비을 인상반영한게 아니라~
10만원중반대까지 버티다가 인상한줄 압니다.
아마 그래서 소비자들입장에서는 그면세유가격대가.. 기존선비의 적정가로 인식하는듯하고요.
운영자들은 지속적인 면세유인상가격에 기존선비로버틴기간이 있고
지금도 면세유가격이 덜내린것으로 인식하는 차이일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