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갔던 낚수점 이 잘해 주더라 낚수 하고 철수를 하니 밥을 주셔서 감사히 잘 먹고 친절 하더라 글 을 올렷더니 사실 어제 그곳 으로 출조 하게되 어찌 하더라 글 올리지 못 하겠네요 글 올리는 것을 빌미로 정말 몰 지각한 인간이 이집에는 밥도 준다면서요 인 낚 에 글 올라 왔던데요 하면서우리는 일주일 있을건데 하면서 난밥 많이 먹어요 하드랍니다점주가 기가 막혀 삼일은 밥을 드렸데요 그리고비가온 관계로 집으로 귀가 하시 드랍니다 한끼 정도야 인사로 알지만 더요구는
인사가 않이지요 거기 도 장사 집인데 글 올렸다고 해도 넘 심하데요 그레서 여기 어느점 이라고 하지 못합니다 융성한 데접을 받았습니다 참으로 이것이 우리네 정인데 그걸 미끼로 애끼 속 없는 인간찬물 먹고 속 차려라 ......
제발 울 인낚 횟님이 않이 시기 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