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이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한국바다찌표준과학쎈터"가 다른데 없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헌데,부력측정기의 기준이 무엇으로 설정이 되어있는지요?
흔히보는 잡지나 인터넷상의 좁살봉돌(G8~5호)의 무게에 기준을
설정해서 만든것인지?
저는 부력측정기 같은건 생각도 않해보았지만,저정도까지 않맟는다는것은
소비자 농락이라고봅니다.물론 저 측정기가 100% 맟는 공인된제품이라는
가정하에말이지요.
저같은 경우에는 국산찌나,일산찌나 저부력부터 고부력까지 같은모델을 쎗트로
구비해 다니는스타일이라,낚시다녀오면 찌구멍속에 소금때문에수돗물에 씻읍니다.
같은모델 찌쎗트를 수조에 담궈놓으면,저부력부터 고부력까지 건물계단을보는
것처럼 "도레미파.....시도" 같이 순차적으로로 서있는데,여지껏 같은모델
여러제품을 셋트로0호부터,1호까지 써보았지만,저정도까지 않맞는 경우는
없었읍니다.중국산 카피제품을 제외하고는....
"한국바다찌표준과학쎈터"가 다른데 없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헌데,부력측정기의 기준이 무엇으로 설정이 되어있는지요?
흔히보는 잡지나 인터넷상의 좁살봉돌(G8~5호)의 무게에 기준을
설정해서 만든것인지?
저는 부력측정기 같은건 생각도 않해보았지만,저정도까지 않맟는다는것은
소비자 농락이라고봅니다.물론 저 측정기가 100% 맟는 공인된제품이라는
가정하에말이지요.
저같은 경우에는 국산찌나,일산찌나 저부력부터 고부력까지 같은모델을 쎗트로
구비해 다니는스타일이라,낚시다녀오면 찌구멍속에 소금때문에수돗물에 씻읍니다.
같은모델 찌쎗트를 수조에 담궈놓으면,저부력부터 고부력까지 건물계단을보는
것처럼 "도레미파.....시도" 같이 순차적으로로 서있는데,여지껏 같은모델
여러제품을 셋트로0호부터,1호까지 써보았지만,저정도까지 않맞는 경우는
없었읍니다.중국산 카피제품을 제외하고는....
대구여 님의 열정과 성과에 박수,,,밖에 드릴 수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광주쪽에 오시면 쓰디쓴 소주라도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저 같은 초보는 감히 생각도 못했던 일 이니만큼, 엄청 감동입니다. 오늘부로 인낚 회원등록 하고 댓글 첨 달아봅니다.ㅎ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주변에 낚시을 시작하시는 분이 계시면 순간 수중중에서 그래도 부력이 잘 맞는제품 도금된거 있죠 그걸로 바닷물 피트병에 담아 일일이 채비달고 봉돌로 잔존부력을 찌에 새로 적으라고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찌에 표시된 부력마 믿고 봅살 봉돌을 다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보통 처음 낚시을 하거나 초보인 분들에게는 직접 해드립니다 그러면 반유동에 적힌대로 사용하면 거의 대부분 잔존부력이 거의 없게 사용합고 있습니다 그날 상황에 맞게 조금씩 가감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모든찌의 부력을 믿지말자 내 스스로 부력을 확인하자 내찌는 내 자신에게 맞게 사용하자 그럼 즐거운 낚시가 될겁니다
저는 주변에 낚시을 시작하시는 분이 계시면 순간 수중중에서 그래도 부력이 잘 맞는제품 도금된거 있죠 그걸로 바닷물 피트병에 담아 일일이 채비달고 봉돌로 잔존부력을 찌에 새로 적으라고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찌에 표시된 부력마 믿고 봅살 봉돌을 다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보통 처음 낚시을 하거나 초보인 분들에게는 직접 해드립니다 그러면 반유동에 적힌대로 사용하면 거의 대부분 잔존부력이 거의 없게 사용합고 있습니다 그날 상황에 맞게 조금씩 가감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모든찌의 부력을 믿지말자 내 스스로 부력을 확인하자 내찌는 내 자신에게 맞게 사용하자 그럼 즐거운 낚시가 될겁니다
대부분의 순강수중이 3.75g을 -1호로 기준하여 만들어진 제품이라
실지로 호수가 5%정도 크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순수납일 경우에만 3.75g이 -1호이고
그 외의 경우는 그게 아닌데 말이죠! ^ ^
그래서 순강수중을 표준으로 잡은 찌들은 호수가 더 많이 불량으로 나오는데
채비 전체의 호수 표시 불량을 찌가 다 덮어쓰는 결과가 나옵니다.
실제로는 찌와 순강수중이 같이 불량인데 말이지요! ^ ^
실지로 호수가 5%정도 크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순수납일 경우에만 3.75g이 -1호이고
그 외의 경우는 그게 아닌데 말이죠! ^ ^
그래서 순강수중을 표준으로 잡은 찌들은 호수가 더 많이 불량으로 나오는데
채비 전체의 호수 표시 불량을 찌가 다 덮어쓰는 결과가 나옵니다.
실제로는 찌와 순강수중이 같이 불량인데 말이지요! ^ ^
찌도 그렇고 수중찌도 그렇고 각 회사나 찌마다 부력이 조금씩 차이가 나니 내가 사용하는 찌의 기준을 순간 수중으로 잡고 잔존부력을 표시하면 다른 수중찌가 비교가 되겠죠
국산찌 추천합니다. 일산찌 같은 회사 제품도 수중찌와 부력 안맞습니다. 10수년간 일산찌 쓰다가 돈만 버리고 얼마전부터 막대찌 수중찌 전자찌 등등 국산씁니다. 마트에 가면 싼것 많은데 부력 맞추어 쓰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줄 터져도 부담 없고... 국산찌 홧띵!!!
ㅎ^ ^* 아이디에 상호가 새겨지니 망설이다가 올립니다.
낚시도구를 점점 수치화 하여 낚시인들에게도 쉽게 접근하고자 노력해온지 어제오늘은 아니지만 덧셈 뺄셈과 같이 명쾌하게 할 수 없음은 경험이 많은 분들일수록 절감하고 있을 것입니다.
낚시대 홋수, 줄 홋수, 바늘 홋수 등 낚시와 관련한 많은 제품들이 종류와 모양, 어종 그리고 사용 장소와 방법 개인의 취향 등 다양한 이유로 공업적인 규격을 명시하기에 큰 무리가 따르며 절대치로 생각했다간 오히려 혼돈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대한의 안내 겸 구분으로 1, 2, 3 . . . 명기가 되어있지만 실제 사용자가 상황에 어울리는 적당한 홋수를 최종 결정하여야하며 그래도 현장에서는 다양한 변화에 맞춰서 힘이나, 무게, 부피, 길이 등 적절한 가감이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쯔“ 찌의 홋수에 있어 여태까지 경험적인 측면이 충분하게 가미되어 사용 편의를 구분해 놓은 "쯔“ 찌에 공업적인 잣대만 들이밀어 나쁜 평을 하는 것은 그 제품의 성격을 완전하게 파악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받아들여집니다.
"쯔“ 찌의 홋수 구분의 의도와 성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제품마다 안내되어있는 간략한 정보와 더욱 자세하게 설명되어있는 카달록과 사용안내책자를 참고하시어 필드에서 더 자주 사용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모든 제품에 불량이 있을 것이고 또 오차 허용치도 있겠지만 사용자와 제작자 사이에 교감이 통하여 생산되는 제품이 "쯔“ 찌이고 베테랑들이 직접 고안하고 디자인해서 현장에서 많은 애호가들이 즐겨 사용하는 제품으로 홋수는 물론이고 그 제품의 성격까지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제품이기에 단순한 잣대로 측정하여 폄하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쯔리겐 인스트럭터 강 민구 씀.
낚시도구를 점점 수치화 하여 낚시인들에게도 쉽게 접근하고자 노력해온지 어제오늘은 아니지만 덧셈 뺄셈과 같이 명쾌하게 할 수 없음은 경험이 많은 분들일수록 절감하고 있을 것입니다.
낚시대 홋수, 줄 홋수, 바늘 홋수 등 낚시와 관련한 많은 제품들이 종류와 모양, 어종 그리고 사용 장소와 방법 개인의 취향 등 다양한 이유로 공업적인 규격을 명시하기에 큰 무리가 따르며 절대치로 생각했다간 오히려 혼돈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대한의 안내 겸 구분으로 1, 2, 3 . . . 명기가 되어있지만 실제 사용자가 상황에 어울리는 적당한 홋수를 최종 결정하여야하며 그래도 현장에서는 다양한 변화에 맞춰서 힘이나, 무게, 부피, 길이 등 적절한 가감이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쯔“ 찌의 홋수에 있어 여태까지 경험적인 측면이 충분하게 가미되어 사용 편의를 구분해 놓은 "쯔“ 찌에 공업적인 잣대만 들이밀어 나쁜 평을 하는 것은 그 제품의 성격을 완전하게 파악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받아들여집니다.
"쯔“ 찌의 홋수 구분의 의도와 성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제품마다 안내되어있는 간략한 정보와 더욱 자세하게 설명되어있는 카달록과 사용안내책자를 참고하시어 필드에서 더 자주 사용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모든 제품에 불량이 있을 것이고 또 오차 허용치도 있겠지만 사용자와 제작자 사이에 교감이 통하여 생산되는 제품이 "쯔“ 찌이고 베테랑들이 직접 고안하고 디자인해서 현장에서 많은 애호가들이 즐겨 사용하는 제품으로 홋수는 물론이고 그 제품의 성격까지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제품이기에 단순한 잣대로 측정하여 폄하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쯔리겐 인스트럭터 강 민구 씀.
인스트럭터,필드테스터,필드스텝,어드바이져........이런분들의 역할이 자신의 이름석자를 걸고 그 제품의 공신력 제고에 일익을 담당하시는 분들인걸로 압니다.특히 우리같은 일반 낚시인들은 본능적으로 일본제품에 관련된 위와같은 이름을 달고 계시는 분들에대해서 이상한 거부반응이 있는것같습니다.꼭 쪽*이 앞잡이같은 그런 선입견말입니다.하여,이런 공론의 장에는 그이름을 달고 내용을 논하기는 좀 자제하셔야할것같구요.마치 가슴에 태극기달고 모자,옷,장비,보조가방,등 온천지에 일산투성이를 갖다바른 그런 언배런스같아서 조심스러이 적어봅니다.
저도 쯔 매니아중 한사람입니다. 정말 잘만들어 냅니다.
필드에서 써봐도 쯔 만한 찌가 없더군요..
하지만..가장 기본적인 제조사 자신들이 표기해놓은 부력이나 무게는
정확해야 한다고 봅니다.
필드에서 써봐도 쯔 만한 찌가 없더군요..
하지만..가장 기본적인 제조사 자신들이 표기해놓은 부력이나 무게는
정확해야 한다고 봅니다.
잦대로 측정하여 평 해선 안됨에 공감함니다
강 민구 사장님은 찌낚시 명인이자 낚시게원로 시지요 국산제품,,일산제품포함하여 여러가지 필드테스트 하시는 줄 암니당 말씀이 지당하심니당
제가알기로 찌낚시입문 하신게 국산 삐꾸통도 없을때부터 찌낚하신걸로알고있씀니당
하얀 통에 밑밥여서다닌걸로
제 생각도 바다 상황상
바람이 심하게 불거나 것조류 속조류가 다를때 그리고 빨려가는 물도 있지여 정확하게 찌부력이 맞을경우 낚시자체가 안된다고 봄니당
원 문제 내 신분이 부력 정확희마추어낚시 해보았을까요
3비에 3비흑단 정확희 마추어 낚시 해보시고 이야기하신거람몰라도
낚시 자체가 힘들겁니당
바다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 이네요 <강사장님 일산 도베 안하심니당>
강 민구 사장님은 찌낚시 명인이자 낚시게원로 시지요 국산제품,,일산제품포함하여 여러가지 필드테스트 하시는 줄 암니당 말씀이 지당하심니당
제가알기로 찌낚시입문 하신게 국산 삐꾸통도 없을때부터 찌낚하신걸로알고있씀니당
하얀 통에 밑밥여서다닌걸로
제 생각도 바다 상황상
바람이 심하게 불거나 것조류 속조류가 다를때 그리고 빨려가는 물도 있지여 정확하게 찌부력이 맞을경우 낚시자체가 안된다고 봄니당
원 문제 내 신분이 부력 정확희마추어낚시 해보았을까요
3비에 3비흑단 정확희 마추어 낚시 해보시고 이야기하신거람몰라도
낚시 자체가 힘들겁니당
바다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 이네요 <강사장님 일산 도베 안하심니당>
각회사별로 찌부력 테스트 수고하셨습니다.
찌 부력 제대로 된 것도 있지만 심지어 5b찌에 -1.0호 수중찌 세팅해도 되는 찌를 사용도 해봤어요. 제조사에서 찌 부력을 정확하게 맞추는 기술이 부족하여도 낚시인이 거기에 맞게 세팅하면 되는데 수고스러운 일이지요.
찌 부력 제대로 된 것도 있지만 심지어 5b찌에 -1.0호 수중찌 세팅해도 되는 찌를 사용도 해봤어요. 제조사에서 찌 부력을 정확하게 맞추는 기술이 부족하여도 낚시인이 거기에 맞게 세팅하면 되는데 수고스러운 일이지요.
저도 부력측정기 구입하여 측정 해봤습니다..대구여님과 같은 결과가 나오더군요..
정밀 전자저울로 찌의 무게도 측정해 봤습니다만...표기된 수치와는 다르게 나오더군요.
정밀 전자저울로 찌의 무게도 측정해 봤습니다만...표기된 수치와는 다르게 나오더군요.
바다는 자고로 변화무상인데 여부력없시 낚시가안되죠 고부력일수록 여부력이많치요 안으로빨려드러가는물 본류 파도 바람등악제가 만쵸 제생각에는 괜희필요없는걸하신듯 초보아니면 자기가쓰는찌 물에잠기는양다아실거고 거기에다마쳐 봉돌물릴건대 찌부력을정확희 마추면 더 불량스러워보일겁니당 이유도없이 물만가는데꼬로록 그런찌만드는회사부도 이런공식아닐까요<현장에서물에꼬로록 집에서만 둥둥이러면 진짜열받을겁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