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에 관하여 정확히 이해를 하고 계시네요. 보통 특허를 받은 제품은 마치 품질/성능도 우수한 것으로 광고를 하는 경우가 많고.. 그리고 일반 소비자들도 그렇게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아주 잘 못된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기술거래사이며, 특허기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 말씀 드린 것 뿐이니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맞습니다. 정밀측정기기는 정부에서 공시한 "0점 조정"이라는 기준을 측정하기 위한 표준수치가 있기 마련입니다. 본 장비는 특허상품이지 정밀기기는 분명히 아닙니다.
해서, 국장님 글에 공감합니다~
해서, 국장님 글에 공감합니다~
부상력측정기는 다른 분야에 전문가들도 혀를 내두른 정밀기기입니다.
기존의 초첨단 장비보다 비중이나 부피도 정확히 측정한다는 글 아래글에 있으니 읽어보시지요! ^ ^
분명히 아니라는 근거도 없이 평하하는 것은
근거없이 일산 두둔하는 것처럼 보일 뿐이군요.
기존의 초첨단 장비보다 비중이나 부피도 정확히 측정한다는 글 아래글에 있으니 읽어보시지요! ^ ^
분명히 아니라는 근거도 없이 평하하는 것은
근거없이 일산 두둔하는 것처럼 보일 뿐이군요.
무한여유님! 대체 어떤 직종에 전문가가 혀를 내둘렸는지요.
님이 제작한 것에 특허는 인정합니다만, 정밀기기는 아니라는 것
지적이 문제가 있는 것인지요. 일산을 두둔하는 것이라는 것은 자격지심입니다.
이왕 님이 만들것이라면, 누구든지 공감하는 측정기기로 격상시켜주길 바라는 의미입니다.
님이 제작한 것에 특허는 인정합니다만, 정밀기기는 아니라는 것
지적이 문제가 있는 것인지요. 일산을 두둔하는 것이라는 것은 자격지심입니다.
이왕 님이 만들것이라면, 누구든지 공감하는 측정기기로 격상시켜주길 바라는 의미입니다.
개인적으로 부상력측정기를 만든 것에 대해서는 존경할만합니다.
님이 총괄팀장으로 있었던 네이버 피싱매카 회원들 소개로 하나 구매하였고,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무한여유님 글 이전에. 대구여님이 올리신 글에 대해
대구여님은 인낚에 "가입일 2009.01.31 18:59"회원등록하신 분이고
글은 20:00경에 글을 올렸습니다.
무한여유님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제가 느끼는 것은 이러합니다.
j-key의 회원이면 무한여유님도 관리 소홀한 점은 분명이 있습니다.
회원이 이런 글을 올려 파장을 일어키는 것은 이해가 되지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무한여유님한테 조금 실망을 한 것은..
제가 일산을 두둔한다는 글, 정말 실망스럽기까지 합니다.
님이 총괄팀장으로 있었던 네이버 피싱매카 회원들 소개로 하나 구매하였고,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무한여유님 글 이전에. 대구여님이 올리신 글에 대해
대구여님은 인낚에 "가입일 2009.01.31 18:59"회원등록하신 분이고
글은 20:00경에 글을 올렸습니다.
무한여유님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제가 느끼는 것은 이러합니다.
j-key의 회원이면 무한여유님도 관리 소홀한 점은 분명이 있습니다.
회원이 이런 글을 올려 파장을 일어키는 것은 이해가 되지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무한여유님한테 조금 실망을 한 것은..
제가 일산을 두둔한다는 글, 정말 실망스럽기까지 합니다.
이왕 만드는 것이라면....
그것도 과학적으로 만들었다고 자부하는 제품이라면....
부력측정 단위를 표준 도량형인 g이나 mg으로 표시하시지...
요즘은 고기파는 아줌마도 g으로 파는데....
다음부터 제작하실 때는 한번 고려해 보세요
그것도 과학적으로 만들었다고 자부하는 제품이라면....
부력측정 단위를 표준 도량형인 g이나 mg으로 표시하시지...
요즘은 고기파는 아줌마도 g으로 파는데....
다음부터 제작하실 때는 한번 고려해 보세요
찌와 수중찌의 호수가 어떻게 계산 되는지 앞에 글에 다 설명되어있습니다.
찌나 수중찌에 표시된 것은 무게나 질량으로 나타낼 수 없는 단위입니다.
찌와 수중찌는 '호'로 표시되어 있구요,
과학적 검정과 선기술 조사 후 신규성과 진보성을 검토하여 특허권을 부여하고 지재권으로 보호를 받게 됩니다.
찌와 수중찌에 표시되는 "호"라는 것은
힘의 단위로서
기존의 단위로 나타내면 3.41g*9.8m/sec^2을 나타내는데
이렇게 표시하면 낚시꾼들이 알아먹을까요?
그래서 기존의 단위를 표준화하여 '호' 단위로 표시되는 것입니다.
찌나 수중찌에 표시된 것은 무게나 질량으로 나타낼 수 없는 단위입니다.
찌와 수중찌는 '호'로 표시되어 있구요,
과학적 검정과 선기술 조사 후 신규성과 진보성을 검토하여 특허권을 부여하고 지재권으로 보호를 받게 됩니다.
찌와 수중찌에 표시되는 "호"라는 것은
힘의 단위로서
기존의 단위로 나타내면 3.41g*9.8m/sec^2을 나타내는데
이렇게 표시하면 낚시꾼들이 알아먹을까요?
그래서 기존의 단위를 표준화하여 '호' 단위로 표시되는 것입니다.
아하~~~~ 그렇구나!!!
역시 알아야 면장을 해먹는다니까...
처음부터 공인안된 부력 측정기를 사용해서 나온 수치라면 공신력은 ...ㅉㅉㅉ
이참에 아예 공인된 시험연구소에 의뢰해 보심이 어떨런지????
역시 알아야 면장을 해먹는다니까...
처음부터 공인안된 부력 측정기를 사용해서 나온 수치라면 공신력은 ...ㅉㅉㅉ
이참에 아예 공인된 시험연구소에 의뢰해 보심이 어떨런지????
국장님 여러 말씀 참 고맙습니다만
사실과 다른 것을 전제로 넣은 부분이 아쉽네요!
유체내의 물체가 가지는 부상력에 대한 개념을 정립한 것은
제가 처음이고 이는 부상력측정기를 출원하면서
관련 최고 전문가들이 과학적 검증을 통해 유효한 기술이라고 평가되는 것이라야
발명의 산업성 등 효과를 평가하고
이런 면에서 모두 충족하여야 특허가 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상력측정기로 측정하여 나타난 결과를 실제로 확인하면 그대로 나타나는데
'검증하지 않았다면' 이란 전제로 어떤 평을 하는 것이 성급하다고 사료됩니다.
부상력측정기로 '1호가 나오는 찌'에 '-1호가 조금이라도 넘는 수중찌'를 연결하면 잠기고
'-1호에 조금이라도 모자라는 수중찌'를 연결하면 뜹니다!
이렇게 증명하면 누구나 알아먹을 쉬운 검증이 되겠지요?
사실과 다른 것을 전제로 넣은 부분이 아쉽네요!
유체내의 물체가 가지는 부상력에 대한 개념을 정립한 것은
제가 처음이고 이는 부상력측정기를 출원하면서
관련 최고 전문가들이 과학적 검증을 통해 유효한 기술이라고 평가되는 것이라야
발명의 산업성 등 효과를 평가하고
이런 면에서 모두 충족하여야 특허가 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상력측정기로 측정하여 나타난 결과를 실제로 확인하면 그대로 나타나는데
'검증하지 않았다면' 이란 전제로 어떤 평을 하는 것이 성급하다고 사료됩니다.
부상력측정기로 '1호가 나오는 찌'에 '-1호가 조금이라도 넘는 수중찌'를 연결하면 잠기고
'-1호에 조금이라도 모자라는 수중찌'를 연결하면 뜹니다!
이렇게 증명하면 누구나 알아먹을 쉬운 검증이 되겠지요?
학자신가 이분~??? ( 유체내에 물체가 가지는 부상력에 대한 개념 정립 한것은 제가 처음이고~~ ) 제가 유체역학 하는 인간인데 이부분에 관해서 어떤 연구를 하셨나요~? 논문이나 학회에 발표된것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헐~ 당신 젓댓네~제데로 된 전문가님이 등장하셨는데.비전문가인 우리들이 모른다고 별 희한한말로서 전문가 노릇 하더니...ㅉㅉ 얼른 marine850님의 질문에 답을 하소~~답글 없으면 뻥친걸로 간주하겠소,,,,
《Re》무한여유 님 ,
"유체내의 물체가 가지는 부상력에 대한 개념을 정립한 것은
제가 처음이고" 무한여유님의 표현중
부력 = 물에 뜨려는 힘
부력에 대한 개념을 처음으로 정립한 사람은 위대한 수학자
아르키메데스 라는걸 모르시나요? 유레카!!!!!
부력에 의해서 무거운 쇳덩어리가 배라는 이름으로 바다에서 떠 있는 것처럼
조그마한 찌도 바다에 떠 있지요.
배가 뜨는 원리를 부상력이라고 합니까? 아니죠 부력이죠.
용어의 정의를 정확하게 알고 적용시킵시다.
부상력은 주로 초전도체, 전자 자기력에 의해 밀어 올리는 힘을 의미할 때와 같은
경우에 사용을 합니다.
예를들어 자기부상열차 라는 표현처럼....
물론 부력의 개념에 부상력이라는 단어를 굳이 사용하시는 최초의 분임을 인정해 드립니다.
"유체내의 물체가 가지는 부상력에 대한 개념을 정립한 것은
제가 처음이고" 무한여유님의 표현중
부력 = 물에 뜨려는 힘
부력에 대한 개념을 처음으로 정립한 사람은 위대한 수학자
아르키메데스 라는걸 모르시나요? 유레카!!!!!
부력에 의해서 무거운 쇳덩어리가 배라는 이름으로 바다에서 떠 있는 것처럼
조그마한 찌도 바다에 떠 있지요.
배가 뜨는 원리를 부상력이라고 합니까? 아니죠 부력이죠.
용어의 정의를 정확하게 알고 적용시킵시다.
부상력은 주로 초전도체, 전자 자기력에 의해 밀어 올리는 힘을 의미할 때와 같은
경우에 사용을 합니다.
예를들어 자기부상열차 라는 표현처럼....
물론 부력의 개념에 부상력이라는 단어를 굳이 사용하시는 최초의 분임을 인정해 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어의 뜻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최초,,,뭐라고 궁시렁,,승부님 말씀대로 최초는 최초네요 ㅎㅎㅎ 완전 코메디네요,그리고 저런사람은 조금있으면 한술 더 떠서 아르키메데스가 내 수제자요,,라고 할 사람임,ㅎㅎ
다른 사람 말도 좀 들어보고 무언가 말을 하는 것이 좋겠지요.
부력과 부상력의 차이는 저 아랫 글 중에 다 있구요,
모르면서 아는 척하다가 시쳇말로 병신됩니다.
부력 뜻 사전에서 찾아보도록 하세요.
marine님 관련 지식이 필요하다던 회사의 직원과 직접 연결시켜드릴까요?
논문을 내시는게 어떻겠냐는 제의도 받았지만
난 다만 내 연구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에 만족한다고
필요한 지식을 다 전했습니다.
부력과 부상력의 차이는 저 아랫 글 중에 다 있구요,
모르면서 아는 척하다가 시쳇말로 병신됩니다.
부력 뜻 사전에서 찾아보도록 하세요.
marine님 관련 지식이 필요하다던 회사의 직원과 직접 연결시켜드릴까요?
논문을 내시는게 어떻겠냐는 제의도 받았지만
난 다만 내 연구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에 만족한다고
필요한 지식을 다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