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두번다시 안갑니다
불친절에 혀를 내두룹니다
집이부산인지라 태종대쪽으로 낚시를 자주갔는데요
제지인들도 예전에 다 떠낫는데 저는그냥 밑밥 말고 배만타면 된다는 식으로 상종안할려고 했는데
이젠 저도 그만 갑니다
낚시꾼들 한테 돈받아서 좋은차타고 하면서 이러는건 아닌것같습니다 최근에 bm7 신형으로 바꿨더군요
포인트정해도 본인마음데로 내려주고 말도않되는 생도 낚시시간 왜 낮11시에 전원철수인가요?
생도가 본인소유 섬도아니면서 배삭도 3만원이나받으면서말이죠
솔직히 나무섬 내만쪽은 2만 15000 원인데 생도 나무섬 절반이고 태종대도 내만권치고 가까운데 2만원이나 받고
밑밥가져오면 안태워주고 카드 안되고
생도권 태종대권 독점인데
저번엔 생도 예약해서 2시까지갔는데도 펑크내고 문안열더군요
손님한테 인사한번 해주는적 없습니다
그리고 가끔 밑밥 갯수도 틀립니다 그냥 싸우기싫어서 넘어갔엇습니다
괜히 기분좋게 낚시와서 싸우기싫으니깐요
태종대 생도 고기쏟아져도 않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