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참..우습네요.
그집은 꼭..하루전날 아침8시부터 예약을 받나요?
동생 와이프가 시청에 일한다는것.
여러 사람에게 피해줄까 걱정이 앞선다는것.
그리고..이말하면 내가 욕먹을수도 있겠지만..글이 너무 많이틀려요.
그집은 꼭..하루전날 아침8시부터 예약을 받나요?
동생 와이프가 시청에 일한다는것.
여러 사람에게 피해줄까 걱정이 앞선다는것.
그리고..이말하면 내가 욕먹을수도 있겠지만..글이 너무 많이틀려요.
진짜 진심으로 생도 들어가는 낚시배 하나만 더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내 돈 주고 낚시가면서 눈치봐야되는... 부산에 몇몇 낚시점중에 하나인 듯 합니다. (물론 친절한 곳도 있지만 다른 지역에 비해서 부산은 특히 좀 심한듯)
밑밥은 물론이고 저번에 한번은 백크릴이 거의 다 떨어진 적이 있어서 그 다음번에 갈때 가덕에 들렸다가 백크릴 하나 사가려다가 안사갔었는데.. 그날 낚시점에서 사모님이 "우리집은 사오면 안되요"라고 당당하게 말하는거 듣고 역시는 역시구만 이라 생각했는데..
그 다음에 예약 통화 한번 하고 나서는 아예 발길 끊었습니다.
위에 본문 글 읽는데 낚시방 사장님 목소리가 음성지원되서 들리더라는...ㅋ
아시는 분들은 아실꺼에요. 예약 전화 하면서 고객인 내가 빌빌 거려야 하는 그 분위기..ㅎㅎ
무슨 목소리에 가오가 그렇게 살아숨쉬는지 제발.. 통화할때 소리 지르듯 큰 소리로 성질내며 말하지 좀 마세요..
제발 생도 들어가는 낚시집 하나만 더 생겨주세요.. 제발~~
내가 내 돈 주고 낚시가면서 눈치봐야되는... 부산에 몇몇 낚시점중에 하나인 듯 합니다. (물론 친절한 곳도 있지만 다른 지역에 비해서 부산은 특히 좀 심한듯)
밑밥은 물론이고 저번에 한번은 백크릴이 거의 다 떨어진 적이 있어서 그 다음번에 갈때 가덕에 들렸다가 백크릴 하나 사가려다가 안사갔었는데.. 그날 낚시점에서 사모님이 "우리집은 사오면 안되요"라고 당당하게 말하는거 듣고 역시는 역시구만 이라 생각했는데..
그 다음에 예약 통화 한번 하고 나서는 아예 발길 끊었습니다.
위에 본문 글 읽는데 낚시방 사장님 목소리가 음성지원되서 들리더라는...ㅋ
아시는 분들은 아실꺼에요. 예약 전화 하면서 고객인 내가 빌빌 거려야 하는 그 분위기..ㅎㅎ
무슨 목소리에 가오가 그렇게 살아숨쉬는지 제발.. 통화할때 소리 지르듯 큰 소리로 성질내며 말하지 좀 마세요..
제발 생도 들어가는 낚시집 하나만 더 생겨주세요.. 제발~~
한번도 생도란곳에 가본적이 없네요
간혹 이렇게 접하지만 진짜 안가고싶은곳중에
한곳입니다 경쟁이 없다보니 배짱장사인지 모르지만
이런거 저런거 다 떠나서 손님을 손님대우도 안해주면
아냐는게 맞아요 내돈 내고 빌빌거리면서 가고싶은생각
1도없는 1인입니다
손님이 없으면 친절은 저절로 따라오는겁니딘
먹고살려면 .....
간혹 이렇게 접하지만 진짜 안가고싶은곳중에
한곳입니다 경쟁이 없다보니 배짱장사인지 모르지만
이런거 저런거 다 떠나서 손님을 손님대우도 안해주면
아냐는게 맞아요 내돈 내고 빌빌거리면서 가고싶은생각
1도없는 1인입니다
손님이 없으면 친절은 저절로 따라오는겁니딘
먹고살려면 .....
사장님 참 조으신분이였는대 인정도 많았고 참 친절했는대 요번 추석날 가보고 그뒤로 태종대 안갑니다..예전엔 내만에서 낚시 안하면 동내형님처럼 낚시안한다고 농담삼아 머라하곤 그랬는데..참..씁씁하기도하고.낚시인로써.안타까움뿐이네요....
진정 선장 마음대로 장사하는 곳이며. 선장 실수로 손님들이 불안감을 느꼈고 다칠뻔한 상황이 있었는데도...방송으로 위로나 사과의 말한마디 안하더군요. 손님떨어지면 친철해지고. 손님이 많으면 안하무인 입니다.
저도 유투브 보고 생도에 가면 고기좀 있나보다 싶어서 거기 낚시방에 전화해서
좀 물어볼려했더니.. 사장이 짜증내면서 내가 물어보는 말을 딱 끊고
지가 씨부릴테니 한번에 알아들어라 하고 출조 시간대 이야기 하고 금액 이야기 하고
끊어버림.. 장사 잘되서 배짱장사 하는갑다 싶더군요..
배타고 멀리 가지 않는데 말 들어보니 10분도 안가는듯 한데
독점 해서 그러는지 뱃싹은 3만원이나 처받고..
영도 하리방파제 낚시좀 할까 싶어서 거기 들러서 밑밥좀 샀더니
영도에서 제일비싸게 받음... 다시는 안감
좀 물어볼려했더니.. 사장이 짜증내면서 내가 물어보는 말을 딱 끊고
지가 씨부릴테니 한번에 알아들어라 하고 출조 시간대 이야기 하고 금액 이야기 하고
끊어버림.. 장사 잘되서 배짱장사 하는갑다 싶더군요..
배타고 멀리 가지 않는데 말 들어보니 10분도 안가는듯 한데
독점 해서 그러는지 뱃싹은 3만원이나 처받고..
영도 하리방파제 낚시좀 할까 싶어서 거기 들러서 밑밥좀 샀더니
영도에서 제일비싸게 받음... 다시는 안감
여기 댓글다신분들은 생도쪽상황을 잘 아시나봐요.
전 당췌무슨말인지 알아볼수가없는데...?
전화진정성없게 받는게 시청민원넣을일인지?
프로필상 여성으로 되어있는데 제수씨?
암만봐도 이해가... ;;
전 당췌무슨말인지 알아볼수가없는데...?
전화진정성없게 받는게 시청민원넣을일인지?
프로필상 여성으로 되어있는데 제수씨?
암만봐도 이해가... ;;
안가는게 상책 중에 상책 입니다.
생도에서 도데체 먼 고기가 나오길래 주객이 전도된걸 참고 댕기시는지..
내가 맘이 다 아프네요.
대접 받고 손님 귀한줄 아는 그런데들 댕기세요.
정신 건강에 해롭습니다.
생도에서 도데체 먼 고기가 나오길래 주객이 전도된걸 참고 댕기시는지..
내가 맘이 다 아프네요.
대접 받고 손님 귀한줄 아는 그런데들 댕기세요.
정신 건강에 해롭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