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보면 쪽바리꺼 안사야되는데
AS도 안되는 물건을 파는놈이 더나쁩니다
지점에서팔았으면 책임을져야지
근무하는 한국넘들도
쪽바리들에게 원숭이근성을 배웟나봅니다
소비자센터에 한번 고발해보시는건 어떨까요
AS도 안되는 물건을 파는놈이 더나쁩니다
지점에서팔았으면 책임을져야지
근무하는 한국넘들도
쪽바리들에게 원숭이근성을 배웟나봅니다
소비자센터에 한번 고발해보시는건 어떨까요
《Re》산드라비치 님 ,
제대로 수리하지도 않고도 AS배송비용까지 고객에게 받는거 보면 말 다했죠ㅎㅎ
이 뭐시기 점장하고 언쟁후 릴을 그냥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잘먹고 잘살아라하고 나올걸 그랬는데..
몹시 후회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수리하지도 않고도 AS배송비용까지 고객에게 받는거 보면 말 다했죠ㅎㅎ
이 뭐시기 점장하고 언쟁후 릴을 그냥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잘먹고 잘살아라하고 나올걸 그랬는데..
몹시 후회하고 있습니다^^
다이와 제품인데.......다이와의 정상적인 유통구조를 거쳐 수입한 제품이 아니고..
그냥 다까미야에서 수입해서 판매한 제품이란 얘기네요..
그러면 다이와에서 책임지는게 아니라 다까미야에서 책임져야할 사항 아닌가요?
매장 엄청 크게 확장했드만......매장만 확장했지 나머지는 그냥 그자리에 두고오신듯..
그냥 다까미야에서 수입해서 판매한 제품이란 얘기네요..
그러면 다이와에서 책임지는게 아니라 다까미야에서 책임져야할 사항 아닌가요?
매장 엄청 크게 확장했드만......매장만 확장했지 나머지는 그냥 그자리에 두고오신듯..
저도 그런문제 때문에 거기 절대로 안가는 일인입니다
몇년전 거금을 주고 낚시대사서 초리대 보증교환 맏겼는데 3개월 기다림.
돌아온건 초리대 교환이 아니고 복원해서 주더라구요.
직원에게 따졌더니 초래대교환이랑 수리랑 같다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두번다시는 안갑니다.
몇년전 거금을 주고 낚시대사서 초리대 보증교환 맏겼는데 3개월 기다림.
돌아온건 초리대 교환이 아니고 복원해서 주더라구요.
직원에게 따졌더니 초래대교환이랑 수리랑 같다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두번다시는 안갑니다.
그시키들이 예전에 안그랫는데ᆢ
초리대가 부서지면 신품 에서 빼서
수리해주고는 그랫어요
근데 어느땐가부터 점점
쪽빠리AS를 시행을 하는군요
오래전에 다까미야에서 도매구입을 해봐서
잘알고있습니다
즉 이제는 안해주고 개겨도
지들이 어쩔수업다라는식의
판매를해도
쪽빠리껀 신품이나오면
리뷰나 성능검증이없어도
환장을하고 줄을서서 사가니
배때기부른 장사를 하는거지요
소비자가 한발만 물러서도
우습게 응대는 못합니다
제품값도 현실에비해 쪽빠리껀
조온나게 비쌉니다
초리대가 부서지면 신품 에서 빼서
수리해주고는 그랫어요
근데 어느땐가부터 점점
쪽빠리AS를 시행을 하는군요
오래전에 다까미야에서 도매구입을 해봐서
잘알고있습니다
즉 이제는 안해주고 개겨도
지들이 어쩔수업다라는식의
판매를해도
쪽빠리껀 신품이나오면
리뷰나 성능검증이없어도
환장을하고 줄을서서 사가니
배때기부른 장사를 하는거지요
소비자가 한발만 물러서도
우습게 응대는 못합니다
제품값도 현실에비해 쪽빠리껀
조온나게 비쌉니다
다께마야 에서 왜 사는지.
전 소품이랑 등 낚시방 가격 검색후
사며.
as걸리는건 안삽니다.
상당히 비사요.
15-20활인해야.
일반 낚시방 가격 정도
전 소품이랑 등 낚시방 가격 검색후
사며.
as걸리는건 안삽니다.
상당히 비사요.
15-20활인해야.
일반 낚시방 가격 정도
예전에 저도 시마노 신발 산적이 있었습니다. 두어번 신었나? 플라스틱 고리가부러져 다까미야에 반품 신청 했더니 일본에 a/s보내야한다며 두어달 걸린적 있습니다. 결국 환불 받기는 했습니다만 완전 기분 더럽더군요. 제품 불량을 사서 몇번 신어 보지도 못하고 a/s보내고 나니 낚시 갈때 신발이 없어서 새로 사서 신었던 기억이 나네요...
a/s 언제 되냐고 수십번 전화도 했었구요... 팔때는 그나마 친절 합니다. a/s 땜에 방문하면 인상이 확 바뀝니다... 비싸기도 더럽게 비싸고...
다까미야 안간지 10여년 되가네요... 동네 낚시방에가서 더팔아 줄랍니다.
a/s 언제 되냐고 수십번 전화도 했었구요... 팔때는 그나마 친절 합니다. a/s 땜에 방문하면 인상이 확 바뀝니다... 비싸기도 더럽게 비싸고...
다까미야 안간지 10여년 되가네요... 동네 낚시방에가서 더팔아 줄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