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님의 밀씀 잘알겠습니다...
요즘 낚수방 장사가 안되다 보니...
저도 비슷한경험있는대요..
이상하리 많치?? 낙수방 사장 님들 장사가?? 거시기 해서 그런지
작은 돈에 큰인연 끊을 려고 많이하대요???
물론 그런분은 소수 이겠지만 그러려니 하고 지 달라는대로 주고
한번 맺은 인연이 소중 한대 ...
그만 잊어세요 돈안주면 별소리 다있을겁니다 ..
세상이 그런가 몰겠네요,,,
어떤 분은 돈줘도 깜박 하대요 ㅎㅎㅎㅎㅎ
요즘 낚수방 장사가 안되다 보니...
저도 비슷한경험있는대요..
이상하리 많치?? 낙수방 사장 님들 장사가?? 거시기 해서 그런지
작은 돈에 큰인연 끊을 려고 많이하대요???
물론 그런분은 소수 이겠지만 그러려니 하고 지 달라는대로 주고
한번 맺은 인연이 소중 한대 ...
그만 잊어세요 돈안주면 별소리 다있을겁니다 ..
세상이 그런가 몰겠네요,,,
어떤 분은 돈줘도 깜박 하대요 ㅎㅎㅎㅎㅎ
돈이 작든 많든 어떻든간에 그리고 첨에는 믿고 30만원의 돈거래가 이뤄졌지만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돈 30만원 7년간 안주고 연락 없으셨는데 어떤 사람이 믿음이 갈까요?
이유야 어떻든간에 7년간 30만원 안주고 우연히 만났다 그럼 어떤 누구도 그랬을거 같은데요....점주는 님의 사정을 몰랐을것이고 7년만에 만나 사정이 이래저래해서 이렇게 된거다 그래 말한들 어떤 사람이 믿을수가 있을까요.....걍 주시는게 맞을거 같네욤
솔직히 작은돈에 인연 끊을려고 하는게 아니라...어던 누가 장사해도 30만원 7년간 못받았다면 그손님이랑 인연 끊을겁니다...인연 안끊고 그손님이랑 거래하실분 있으신가요?
아무도 없을거 같은데요....7년이란 세월이 어떤 정당한 이유도 이해가 안되는 시간인듯합니다
그리고 어떤사람에게는 30만원이 작은돈이지만 어떤 누군가에는 큰돈일수도 있습니다
자기 기준에 맞추시지 마시고 돈거래는 깨끗이 걍 주고 그점주랑 안보시는게 맞는거
같네욤....그점주또한 그렇게 생각할거 같구요...
생각해보면 돈 30만원 7년간 안주고 연락 없으셨는데 어떤 사람이 믿음이 갈까요?
이유야 어떻든간에 7년간 30만원 안주고 우연히 만났다 그럼 어떤 누구도 그랬을거 같은데요....점주는 님의 사정을 몰랐을것이고 7년만에 만나 사정이 이래저래해서 이렇게 된거다 그래 말한들 어떤 사람이 믿을수가 있을까요.....걍 주시는게 맞을거 같네욤
솔직히 작은돈에 인연 끊을려고 하는게 아니라...어던 누가 장사해도 30만원 7년간 못받았다면 그손님이랑 인연 끊을겁니다...인연 안끊고 그손님이랑 거래하실분 있으신가요?
아무도 없을거 같은데요....7년이란 세월이 어떤 정당한 이유도 이해가 안되는 시간인듯합니다
그리고 어떤사람에게는 30만원이 작은돈이지만 어떤 누군가에는 큰돈일수도 있습니다
자기 기준에 맞추시지 마시고 돈거래는 깨끗이 걍 주고 그점주랑 안보시는게 맞는거
같네욤....그점주또한 그렇게 생각할거 같구요...
뭐......양심이라는 이유로 줘야 한다면 줘야하겟지만요........당연히
근데 7년이라..........
돈 받을 사람은 7년동안 뭘 햇을까요.......... 안받고.....
7년이면 빌린사람도 기억 못할수 잇습니다....
근데 7년이라..........
돈 받을 사람은 7년동안 뭘 햇을까요.......... 안받고.....
7년이면 빌린사람도 기억 못할수 잇습니다....
선은 선이고 후는 후입니다.
일단 빌린돈이 있고 빌려준 사람이 받지않았다면
먼저 갚아주고나서 내용이 어떻게 된것인지 알아보는것이
경우가 아닐지요...
일단 빌린돈이 있고 빌려준 사람이 받지않았다면
먼저 갚아주고나서 내용이 어떻게 된것인지 알아보는것이
경우가 아닐지요...
혹,,지인께서 안갚았다 하시거든 7년간 이자쳐서 한 오십만원 갚아주세요..아니면 7년간 돈받을 사람 마음고생까지 쳐서 100만원쯤 갚으시던지...
지인께서 갚은 것이 확실하면,,..님이 말씀하신대로 하시고요...,
지인께서 갚은 것이 확실하면,,..님이 말씀하신대로 하시고요...,
입장 차이인데 상황을 따져보면 님은 급할때 그분에게 돈을 빌렸습니다 그분의 인간성
이 나쁘고 좋은것은 님의 입장입니다. 그리고 님의 사정으로 그분에게 돈을 안갚었습
니다. 아니 님의 사정으로 갚았는지 안갚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7년후에 님을 만났
고 그자리에서 바로 돈달라고는 안했습니다. 그분이 잊었을까요? 절대 빌려준 쪽은 잊
지 않습니다. 그분도 집에가서 고민을 했겠지요. 그리고나서 님에게 돈을 부쳐 달라고
요구 한것입니다. 당연히 한수님 말씀대로 이자까지 갚아야 하지요. 그런데 님은 오히
려 이문제와는 별개로 그분의 가게를 이용하여 많이 팔아 주었는데 이깟 돈 몇푼가지
고 그런가 하고 화를 내시고 계십니다. 정확히 짚고 넘어가면 님은 그 사장님께 사과
와 동시에 돈은 그즉시 지불해야 할것입니다. 사업하시는 분 일수록 공은 공이고, 사는
사인것을 정확인 구별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마 님의 의견에 동조하시는 분은 그리 많
지 않을것으로 봅니다. 빌린사람이 돈 받을 생각 안하고 이제와서 돈달라구 하는게 잘
못된 것이라면 누가 돈을 빌려 주겠습니까 또 이제와서라는 부분도 그분의 사정이 아
니구 순전히 님의 사정으로 못받은 돈인데요.당연히 돈빌린 사람이 알아서 드려야 하는
게 도리 아닐까요?
이 나쁘고 좋은것은 님의 입장입니다. 그리고 님의 사정으로 그분에게 돈을 안갚었습
니다. 아니 님의 사정으로 갚았는지 안갚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7년후에 님을 만났
고 그자리에서 바로 돈달라고는 안했습니다. 그분이 잊었을까요? 절대 빌려준 쪽은 잊
지 않습니다. 그분도 집에가서 고민을 했겠지요. 그리고나서 님에게 돈을 부쳐 달라고
요구 한것입니다. 당연히 한수님 말씀대로 이자까지 갚아야 하지요. 그런데 님은 오히
려 이문제와는 별개로 그분의 가게를 이용하여 많이 팔아 주었는데 이깟 돈 몇푼가지
고 그런가 하고 화를 내시고 계십니다. 정확히 짚고 넘어가면 님은 그 사장님께 사과
와 동시에 돈은 그즉시 지불해야 할것입니다. 사업하시는 분 일수록 공은 공이고, 사는
사인것을 정확인 구별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마 님의 의견에 동조하시는 분은 그리 많
지 않을것으로 봅니다. 빌린사람이 돈 받을 생각 안하고 이제와서 돈달라구 하는게 잘
못된 것이라면 누가 돈을 빌려 주겠습니까 또 이제와서라는 부분도 그분의 사정이 아
니구 순전히 님의 사정으로 못받은 돈인데요.당연히 돈빌린 사람이 알아서 드려야 하는
게 도리 아닐까요?
저역시 님의 의견에 동조하기가 어렵네요,
님께선 필요할때 유용하게 빌려쓰셨으면 님의 사정이야기는 변명에 불과하다 봅니다
죠스1님의 의견처럼 그사장님께 사과와 동시에 그 즉시 지불하시고 적부심으로 친구분이
나오면 확인해서 그때가서 받는다는 생각을 하시것이 순서라 봅니다,
분명 님이 필요해서 빌렸고 그분나름대로 입장을 고려해서 그런 결정을 내리 본인께 전
화 했을것으로 생각되네요,
처음 그분이 당신께 조건없이 빌려줄때는 님을 믿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님 말대로 단골고객이고 고객관리 차원이였겠지요?
재법 많은 시간이 흘렀는대 그동안 그분 역시 님께 배신감 느꼈지 않았을 런지요,
우리주변엔 외상주고 손님 잃는일이 허다하지요,
왠지 씁쓸한 기분이 드네요
님께선 필요할때 유용하게 빌려쓰셨으면 님의 사정이야기는 변명에 불과하다 봅니다
죠스1님의 의견처럼 그사장님께 사과와 동시에 그 즉시 지불하시고 적부심으로 친구분이
나오면 확인해서 그때가서 받는다는 생각을 하시것이 순서라 봅니다,
분명 님이 필요해서 빌렸고 그분나름대로 입장을 고려해서 그런 결정을 내리 본인께 전
화 했을것으로 생각되네요,
처음 그분이 당신께 조건없이 빌려줄때는 님을 믿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님 말대로 단골고객이고 고객관리 차원이였겠지요?
재법 많은 시간이 흘렀는대 그동안 그분 역시 님께 배신감 느꼈지 않았을 런지요,
우리주변엔 외상주고 손님 잃는일이 허다하지요,
왠지 씁쓸한 기분이 드네요
세상 모든 돈거래는 확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당골집 이었다고해서 돈 묻어두고 반갑게 맞아줄 사람없습니다.
게다가 그집사장님은 님의 사정을 알리없으니 더욱그렇겟지요
우연히돈빌려간사람을 7년만에 보았는데 또 않만나면 언제볼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나셨을겁니다.
이제 못받으면 끝이라고 생각했겠지요
원금이라도 얼른 돌려 드리고 미안하다고 해야 맞는것 같습니다.
나중에 친구분이 줬다고하면 그때 가부를 가려도 늦지 않겠네요
당골집 이었다고해서 돈 묻어두고 반갑게 맞아줄 사람없습니다.
게다가 그집사장님은 님의 사정을 알리없으니 더욱그렇겟지요
우연히돈빌려간사람을 7년만에 보았는데 또 않만나면 언제볼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나셨을겁니다.
이제 못받으면 끝이라고 생각했겠지요
원금이라도 얼른 돌려 드리고 미안하다고 해야 맞는것 같습니다.
나중에 친구분이 줬다고하면 그때 가부를 가려도 늦지 않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