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삿밥 먹고 낚시 간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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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실 ] 어째 이런 일이

제삿밥 먹고 낚시 간날.......-_-

7 2,320 2005.09.12 16:31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천고마비)계절입니다.........^*^
인낚 조사님들 안녕하세요...?????

먼저 본문을 쓰기전에 저를 소게하자면 ....
이름: 윤 병철
주소: 경남 거제시 마전동
나이: 35세
직업: 자영업
H.P: 011-9501-6040

제가저의 신상을 밝히는 이유는저의 행동에 대해 인낚 조사님들에 대한 조금의 예의라 생각하며, 앞으로의 전계되는 글에 있어 상대방에 또한 예의라 생각을 합니다.

9월 10일 저녁 11시20분 전화을 한 통화한다......ㅎㅎ 신호가 간다
점주: 여보세요
나 : 행님 제사 끝 났습니까......?
점주: 응!! 끝났다.
나 : 밥 묵어러 가도되요......ㅋㅋ
점주: 빨리 온나!!
차를 타고 낚시 점에 내려간다...차를 타고간 이유는 제사밥 먹고 조금 놀다가 낚시를 가기 위해서입니다.
낚시점에 도착을하니 하루라도 안보면 눈에 가시가 돗칠것 같은 저의 낚시 동지(형님)들이 6-7분이 먼저와서 제사 음식을 상에 가득 차려놓고 만찬을 즐기고 계신다. 물론 소주가 없음 안되지.....ㅎㅎㅎ 캬~~~~조오타
새벽에 낙수 갈 사람이 뭔 소주냐 하시겠지만......울 조사님들도 음식 앞에 놓고 소주 한잔안하면 뭐가 허전하지 안으신지....ㅎㅎ 나만 그런가..ㅎ
그렇다고 넘 많이 마시면 안되고요.....낙시에 지장이 많고, 음주 낙시를 하면 찌도 2-3개로보이고, 특히나 갯바위에서 사고가 날위험이 많아 아주 위험합니다.

우리모두 음주 낚시는 하지 맙시다....ㅎㅎㅎ(나부터 실천)

밥과 나물, 과일 ,고기 등을 먹으며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하고, 얼마나 먹을을까 배가물러 더이상은 먹지를 못하고(점주와 사모님 정말 잘 먹었습니다.......
꺼~~~억(지송) 그리고 곧바로형님들과 낙시 이야기 삼매경에 빠지고,,,,,,,술도 조금 깰겸...^^

형님1: 야 불만 니어디로 갈끼고......
불만: 나요! 바다로요....ㅎㅎㅎ
한바탕 웃고.......ㅎㅎㅎ 나도 웃고....ㅎㅎㅎㅎㅎㅎ
형님1: 야~~~ 그라모 감시 잡으로 바다로가지 강으로 가나
늘 우리끼리 오고 가는 말이지만 그래도 웃긴다
형님 2: 나보고, 니는 얼로갈끼고...????
나 :바~다~로~~오
형님 2 : 죽을래?
나: 죽은 사람 제삿밥 묵고 또 묵을 라요....ㅎㅎ
형님 3 : 해금강에 한번 갑시다
나 : 야~~ 해금강에 한번 갑시다
형님 1 : 그래 올만에 해금강에 갑시다(나이 차이가 조금씩 남)
형님들과 나 모두 OK
다른 형님들은 어디로 갈런지 잘 모르겠고 ............ 태풍 " 나비 " 가오기 전부터마전에 있는 (ㅎ 성)낚시점에서2주 가까이 감성돔을 빼먹었는 자리로 틀림없이 갈거라 생각.......예상 적중
지금도 꾸준하게 감성돔이 올라오고 있고요.

저히가 갈려는 해금강 포인터는 배로도 갈 수가 있고 도보로도 가능한 곳...
행님들에게 도보로 가자고 하니 배를 타고 가자고 한다. 해금강 마을에서 배를 타면 2-3분거리 타면 내려야하는 아주 짧은 거리 사실 배비(선비)가 아깝다
그리고, 이런일 저런일 이야기를 하다보니 해금강 가지 말고 구조라에 가잔다..우~~~~띠 태풍이 지나가고 구조라에서 씨알 좋은 감성돔이 올라 온다는 이야기를 들은 모양이다. 8일짜 인낙에도 감시를 들고 찍은 사진이 올라와 있고, 한 행님의 성화를 못이겨 다들 구조라에 가기로한다.

새벽 2시
잠자는 점주를 깨워 밉밥을 준비하고 장비를 챙겨서 와현 해수욕장을 지나 예구 낙시선연합으로 출발
내 차앞에 3-4대의 차가 가고 있다.....행님 사람 억수로 많을낀대 하며,도착
아니나 다를까 조사님들이 억수로 많이 와 있다. 다들 소문을 듣고 온게 분명했다
지금 시간 2시30분 아직 배가 출항을 할려면 30분이 남았다.
30분남은 사이 선원명부에 인적 사항을 기록, 장비 챙기고 커피 한잔 마시고, 구조라 뒷등쪽으로 출발

왠지 오늘은 뭐가 됄것 같은 예감......왜냐, 조상밥을 먹었으니....ㅎㅎㅎㅎ
환희호를 타고 포인터에 가니 벌써 전날에 들어와 1박을 하는 조사님들이 좋은 포인터는 다 자릴 잡고 있다.
행님들이 먼저 하선을 하고 난 어장줄 자리로 갖다. 여기도 1박을 하는 조사님들이 계신다. 어장줄 혼 포인터는 못내리고,어장줄을 지나 오른쪽 포인터에 혼자서 내린다. 시계를 보니 3시 30분 아직 이른 시간
전날에 잠한숨 못자고 낙시를 와서 잠이 솟아진다...배도 부르고....ㅎㅎ
한시간 정도만 자야지 하며 갯바위를 전정그려 안전한 곳인지 아닌지 살피고 자켓을 깔고 하늘보고 누우니 세상 부를울게 없다. 그런데 하늘에서 번개가번쩍그리고 빗방울이 뜰어지는게 예사롭지가 안다. 우씨 울 아버지 자반고기 잡아되는디.......................그러면서 얼마나 지낳을까? 시계을 보니 5시다.
그전에 다른 조사님들은 정말 열심히 낙시를 하고계신다 내옆에 계신 조사두분도 열심히 하신다. 밤 하늘을 가로지르며 날아다니는 위성(야광찌)들이 아주 바쁘게 일을 하고 있다. 조사님들의 힘에 못이겨 날아 갔다가 또 끌려오고 또 날아갔다가 끌려오는 일을 수십차례..........ㅎㅎㅎㅎㅎ

나 또한 장비를 셋팅하고 낙시를 시작한다.
초들물이 7-8시정도 열심히 낙시를 하다보니 날이 조금이 밝아온다. 그런데 날씨가 안 좋아 시간은 가지만 하늘은 아직 어둡다.
지금시간 7시
이제는 바다 물색깔도 보이고, 밉밥을 치니 잡어도 보인다. 지금부터 함 해보자 나 스스로 용기백배의 말을 전하고 낙시에 전염을 다하고 있다.
그런데 이게 왠 일인가?
잡어가 많아도 이렇게 많을 수가 있나!!!!!!!
물론 잡어 없는 바다는 없을것이지만..... 대상어 왜에는 모든 고기는 잡어다.
채비을 던지고 10초을 센다. 1,2,3,4,5,6,7,8,9,10 채비가 내려가지 전에 잡어들이 다 따묵어 버린다. "우째 이런 일이"
그래도 아랑곳 하지 안고 낙시 삼매경에 빠져 혹시나 하는 마음(입질)에 신경을 곤두세우며 다런 사람들 못지 안게 5시부터 지금 시간까지 한번도 갯바위에 한번안지 안고, 입질 한번 못받고 그래도 낙시를열심히 한다. 물론 나보다 더 열심히, 전날 더러와서 밤 낙시 하시는 조사님들을 보면 존경 스럽지만........조사님들 죄송요.
7시 30분 옆에 계신 조사님 한분이 낙싯대를 접는다. 두명이 할 수 있는 포인터에 한분만 열심히 하고 계신다. 낙시꾼이라면 다 그럴것 옆에가서 한분이 낙시를 안하시니 양에를 구하고 옆에서 같이 해서면 하는 마음

그렇지만 그렇게 할 수있는 일이 아님이 분명하고 나보다 먼저 전날에 들어와서 나보다 많은 시간을 낙시에 투자하신 조사님에게 미안한 일
그래서 내가선 자리에서 계속 낙시를 하고있다.
물이 들면서 찌가 왼쪽으로간다. 분위가가 좋아지고 있다.
날이 밝아 오면서 가까이는 망상어와 자리돔, 멀리는 학꽁치의 성화에 입질한번 없다. 잡어를 발밑에 모으며 계속 낙시를 하는 도중에 " 아니" 이런 일이 바늘에 미끼(새우)가 잡어에 안 따여 먹히고 형태그대로 올라온다......아~~싸 인자부터다.미끼를 끼워 원하는 포인터에 채비를 날리고 밉밥을 치고 2-3분이 지났을까처음으로 받은 입질 정말 시원하다. 그런데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나 그긴 시간동안 입질 한번 못 받고 있다가 한번의 입질에 놀라며 챔질......
하늘도 무심하시지 이게 왠 일인가......!!!!! 헛 빵~~ 입질이 한번 오면 연이어서 오니 채비를 날리며. 두근 거리는 마음을 가라 안치고 낙시를 계속 한다.그런데왼쪽에 있는 조사님을 보니 장비를 정리하고 낙싯대를 접고 계신다.
구조라 어장줄 자리는 들물에 채비가 왼쪽을 갈때가 입질이 온다.
이게 왠 일인가!!!!!! 그좋은 포인터에서 낙시를 그만하시니 얼마나 좋은 일인가난 옆조사님깨로 가서 낙시를 그만 하시는지 말을 물으니 진짜 그만하신단다.

두말하면 잔소리...............ㅎㅎㅎㅎㅎㅎ 얼런 내 장비를 들고와서 어장줄 최고의 포인터에서 낙시를 한다.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이며, 재밋는 낙시인가.!!
그무렵 또 입질이 들어온다.
뒷 줄 견재.....넌 죽었어, 하며 챔질을할 준비완료.....그런데 다시 수면으로 상승하는 찌......................아~~~~~~
그리곤 연이어 들어오는 입질이 너무 약다........아까맨기로 시원하게 한번 입질을 해라고, 스님이 불경을 읽더시 속으로 나도 마구 주문을 외운다.
빠라라 빠라라......한번만더 빠라라...... 또다시 수면으로 올라오는 찌....야속하기 그지 없다.

지금 시간 8시30분
내가낙시를 가서 오늘 처럼 열심히 한적도 없을 것이다. 다음주가 추석이고 제사고기도 잡아야 하니.....아마 오늘 낙시 오신분 십중 팔 구는 제사 고기를 잡을 마음으로 다들 열심히 낙시를 하시을 것이다.........나 또한 같은 마음
과부 마음은 홀애비가 안다고.......ㅎㅎㅎㅎㅎㅎㅎ

밉밥도 많이 남았고, 그래 오늘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함해보자

윤돌섬쪽에서 배가 전 속으로 오고있다. 설마 두 조사님을 태우러 오는건 아니겠지.... 설마가 사람잡는다고 아니나 다를까 두 조사님들을 태우러 오는게 분명했다. 그런데 배가 너무 빨리온다. 낚시하는 사람이 있는데 저렇게 빨리오면 안되는데 하는 마음이 간절하나, 그건 현실
배가 전속으로와서 그것도 갯바위 바로 앞에와서야 속도를 늦추고 갯바위에 배를 된다.
내 찌와 불과 1미터정도의 거리를 두고 배가 전속으로 지나간다.
미치고 환장할 노럿, 어떻게!!!! 낙시를 하고 있는데 자기 손님 태운다고 배를 전속으로 몰고 갯바위 바로 앞까지 오는가 말이다.

배를 갯바위에 붙히고는 또 배 뒤에서는 하이얀 포말과 시거먼 연기를 연신 내 품고 있다.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온다.
지금까지 밉밥뿌리고, 갯바위에 한번도 안질안고, 잡어와 싸우느라고 고생이 이만 저만이 이니였는데 그래서 얻은게 한번의 총알 입질과 두어번의 약은 입질을 업었는데,
이게 뭐니까?
나 : 선장님 배를 그렇게 세게 볼고 오면 어떡합니까?(화난목소리로.......)
선장: 뭐라꼬?
나 : 아니 낙시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렇게 빨리 오면 어떡하냐구요?
선장님이 더 화난 목소리로 나에게 하는 말!!!!!!
선장: 뭐 그리 게살을 부리노!!!...그만 씨부리라
나: 나도 당신 배을 탈 수도 있는데,당신이 그러면안되지
선장 : 그만 씨부리라!!! 됐다
목에서 입으로 욕이 올라와 나오기 직전..........쓰벌
선장 : 걸어서 왔나? 배타고 왔나?
나: 배타고 왔다!
어장줄 포인터는 도보로 올 수없는 포인터,걸어서 갈 수 없는 포인터란 걸 선장도 알 것이다. 그러면서 날 보고 걸어서 왔느냐며 묻는다.....쓰벌
선장 : 배타고 왔으니 그만해라
꼬박 꼬박 반말과 욕이다. 배 꽁무니에서는 연신 하얀 포말과 시꺼먼 연기가 더 많이 나오고 있다. 배가 갯바위를 더 힘차게 밀고 있다.
비는 조금씩왔으나 파도는 그진 없다. 그런데도 인위적으로 파도가 형성되고 또 형성된다.
자기 배를 이용 안했으니 그런게 아닌가 싶다!!!!!!
배 없는 낙시꾼은 어디 서러워 살것나........................그리고, 자기 배를 타야만 낙시꾼인지........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선장
반대 쪽에서 같이간 행님들도 보고 있다. 들리지는 안지만 나에게 뭐라고 한다.

그러고 보면 얼마전에 구망에서 낙시를 하는데 찌하고 불과 10미터 정도 떨어져 뭐가 그리 급하는지 엄청 빨리 지나간다. 없던 파도가 생겨 갯바위를 때린다. 그바람에 파도 한방맞고, 십원짜리 욕을 엄청 했었다.

배 이름 바다호!!!!!!

자기 배를 이용하지 안는 낚시꾼은 낙시꾼으로 인정하지 않는 이런 선장이 어디 전국에거제, 망치, 바다호 만있게냐만은.............ㅋ
그래도 낙시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자기가 밥을 먹고 사는게 아닌가 말이다.

몇시간 만에 오는 입질 .......
단 몇분만에 (바다호 선장 덕에) " 끝"
바다호 선장님 정말 감사 합니다. 그렇게 자기배 이용 않했다고 낙시꾼을 막대하는 선장님 돈 많이 벌어서, 더 큰배사서 더 심하게 하세요..

인낚 조사님들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가요, 아니면 선장이 너무 한건가요
이런일 낙시를 다니시다 보면 한두번은 꼭 격으시리라 봅니다.
조사님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배가와서 자기 손님 출수 시킨다고 한번 휘~~~~~~~익 젖고 나니 11일이 조금인데도 물이 잘가던데요............ㅋㅋㅋㅋㅋㅋ
너무 잘가서 뒷 줄 많이 잡았습니다.

그러곤 자기손님 태우고 후진을 하며 배를 빼는데 그 또한 장난이 아니더군요
정말 기가 차서 말을 잊고, 멍청히 바다만 바라 보아습니다. 그리고 그 많이 남은 밉밥망상어, 자리돔, 학꽁치 밥으로 다 부어버리고 채비 챙기고 갯바위 씻고, 배불러서 철수 했습니다.

정말 지랄 같은 아침.
낙시점에 와서 얼마나 화가 나던지 제사 음식 하고 소주한잔했습니다.
생각하면 할 수록 화가 나내요.......
조사님들우째 이런 일이 다있나요.
글을 올릴려면 한도 끝도 없겠지만...글솜씨도 없고 해서 이만 .....두서 없는 글 끝까지 읽으신 조사님들 감사합니다.

망치 낙시 제사장님, 바다호 선장님
당신 배이용 안한다고, 그러지 마세요.
당신의 조그만 미덕이 여러 조사님들의 마음을 살 수가 있으니 말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이 있습니다
조사님들 가정에 늘 사랑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추석 잘보내시고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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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앵아리 05-09-12 16:45
재미있게 읽다가 길어서 삭둑~^^
한글세상 05-09-12 20:54
화가 날만 하시군요.^^
근데 가덕이나 다대포에서는 늘상 다반사로 있는 일이라
부산인근 꾼들은 익숙한 행패(?)입니다.-_-;
가시버시 05-09-12 21:42
망치 갯바위에서 한바탕 욕을 퍼 부운적인있는 바다호 선장 인가보네요
명색이 망치 어통소(어민통제소) 소장님이시라던데....교양 한번 더럽게 없죠 자기네 배타고 안가면 갯바위앞을 쌩======>요즘 디카 착실히 가지고 다닙니다 좋은 작품 사진이 곧 나올겁니다 ㅎㅎㅎㅎ기대 하이소~~
거제 사랑님 욕 봐심니더....!!!
엽기미용사 05-09-13 09:53
망치낚시 사장이 아닌가 싶네요...
그집 마눌님도 성질까탈스럽더만요...
주위에 낚시배가 없어서 그런지몰라도
몇번갔지만 철수시간 2시간씩 늦는건 예사고 포인트 이동 꿈도못꿨습니다..

그기에 비해서 전하고는 조금 달라졌다지만 삼덕항 삼성호사모님
참 친절하시더라구요...낚시갈때 시원한음료제공..
낚시배철수하니 또 얼음동동띄운 음료들고 계시더군요...
작은부분이지만 메가리등살에 성질난가슴 차가운 차한잔으로
씻은듯이 사라져버리더군요...

그런집은 다시끔 가시지 마세요...찾아보면 괜찮은 마음과 서비스정신으로 손님을 임하시는 분 많이 있습니다.
장사하다보면 조금씩 실수는하지만 다른사람에게 폐를 끼치면 좀곤란하겠죠?
거제사랑 05-09-13 17:50
한글세상님 가시버시님 엽기미용사님 감사합니다.

님들의 글이 저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네요.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처럼

님들의 가정에 늘 사랑과 행복이 풍성하길 바랍니다.

어복충만 소원성취하소서
맨꽝 05-09-13 20:49
어쩔땐 이런글 보면서 왜 이런글 쓴지 이해가 안갑니다
안가면 돼는데 하면서도 글쓴분 이해가 갑니다
저도 하도 당해서요
낚시꾼이 봉도 아니지만(사실은 봉이지만) 선장님들, 점주님들들은 나이들어 전부 컴맹이신가요
제발 갯바위에 낚시하는 후배선배 동년배의 안전을 부탁 드립니다
당신이 쎙하니 가는 물결에 찌만 날라가면 그만이지만 가끔은 물쌀레 장비와 제생명이 왔다 갔다합니다
배 지나가고 난후의 너울이 나의, 그리고 당신 손님의 생명을 위협한다는것을 상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미스타스텔론 05-09-16 12:51
조용히 낚시하고 있는데 낚시배, 어선 등이 빠르게 왔다 갔다 그러면 짜증나죠. 대부분 빠르게 다니는 편인데 10% 소수의 선장님들은 조용히 지나가고, 종종 어선도 조용히 속도를 줄이는 정말 매너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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