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맛
05-09-11 12:47
구름도사
05-09-11 13:38
저 같으면 그런경우 아무말없이 그냥 집었던 물건 내려놓고
조용히 나오거나(다시 안가면 되므로) 그게 아니면 특히 가게에
사람이 많을때는 일부러 고함을 치면서 씨끄럽게 합니다,
온 동네 사람들 다 들으라고요...ㅎㅎ
그나저나 그 아주머니 잔 대가리는 아주 좋으신데 머리는 영 나쁜가
보네요.....
가이드 같은경우 규격이 있는것이면 그냥 주면 될것이고 아니면
가이드를 담아놓는통에서 골라 가라고 하면 될것인데.....
하나 팔아 다 남아도 천원이니 그게 돈으로 안보이는 모양이네요.ㅎㅎ
배부르게 장사하는거 보니 옆에 하나더 차려도 될려나.....ㅎ
가격이 싼것도 소비자에게 중요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게 사람의
마음인데.........그 마음을 잡는것은 당연 친절일진데....ㅎ
조용히 나오거나(다시 안가면 되므로) 그게 아니면 특히 가게에
사람이 많을때는 일부러 고함을 치면서 씨끄럽게 합니다,
온 동네 사람들 다 들으라고요...ㅎㅎ
그나저나 그 아주머니 잔 대가리는 아주 좋으신데 머리는 영 나쁜가
보네요.....
가이드 같은경우 규격이 있는것이면 그냥 주면 될것이고 아니면
가이드를 담아놓는통에서 골라 가라고 하면 될것인데.....
하나 팔아 다 남아도 천원이니 그게 돈으로 안보이는 모양이네요.ㅎㅎ
배부르게 장사하는거 보니 옆에 하나더 차려도 될려나.....ㅎ
가격이 싼것도 소비자에게 중요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게 사람의
마음인데.........그 마음을 잡는것은 당연 친절일진데....ㅎ
여밭
05-09-11 17:44
제가보기에는 사람사업을 잘 못하시는것 같은데요.
머든지 돈과연관해서 생각하다보면 더 많은것을 잃지않을까요?
이상 젊은 저의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머든지 돈과연관해서 생각하다보면 더 많은것을 잃지않을까요?
이상 젊은 저의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838자리돔
05-09-11 21:34
태종대들어가는입구 해양대입구 마즌편낚시점 차대기좋아 몇번간적있읍니다 스비스자체가좀그렇네요 앞으론 불편해도 권리를찿기위해딴곳으로 옮기겠읍니다
아르원
05-09-11 23:41
상호공개 해버리시지요...
까막산
05-09-12 03:17
상호공개 합시다.
손님받아 장사해서 먹고사는 가계에서 이손님 저손님 가려가며
받는다면 우리 인낚인들도 이가계 저가계 가려가며 가야지요..
손님받아 장사해서 먹고사는 가계에서 이손님 저손님 가려가며
받는다면 우리 인낚인들도 이가계 저가계 가려가며 가야지요..
메추리
05-09-12 13:25
장사하면서 그러면 안되는데 사람마음이란게 내마음 같이 않아서..
당골가게 하나 만들어 놓으세요 차라리 그게 푸대접안받는길인것 같아요
전 당골가게 있는데 정말 잘해줍니다.
당골가게 하나 만들어 놓으세요 차라리 그게 푸대접안받는길인것 같아요
전 당골가게 있는데 정말 잘해줍니다.
참볼락
05-09-12 14:45
그집은 손님은 뒷전이고,그 아주머니가 상전인 가계라고 생각하세요
예전에는 아들이 했을때는 좀 괜찮았는데,지금은 욕 많이 먹는걸
밥 먹듯이 하는 집으로 바뀌었네요.주위에 낚시점 많으니 딴집
이용하세요.어찌보면 좀 불쌍한 아줌마 이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아들이 했을때는 좀 괜찮았는데,지금은 욕 많이 먹는걸
밥 먹듯이 하는 집으로 바뀌었네요.주위에 낚시점 많으니 딴집
이용하세요.어찌보면 좀 불쌍한 아줌마 이기도 합니다.
jinu
05-09-20 09:40
오호 그런 집이 있었습니까?
참 동네 낚시점이지만 기가 막히군요..
요즘 같은 시즌에 특히 해대 입구 정도면 제법 손님이 쏠쏠할터인데...
낚시인에게 가이드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망각한 것도 있지만 서비스업에서의 기본 적인 예의를 아예 무시하는 군요. 한 번 가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상호명 공개하지요..
참 동네 낚시점이지만 기가 막히군요..
요즘 같은 시즌에 특히 해대 입구 정도면 제법 손님이 쏠쏠할터인데...
낚시인에게 가이드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망각한 것도 있지만 서비스업에서의 기본 적인 예의를 아예 무시하는 군요. 한 번 가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상호명 공개하지요..
갯뽈단지
05-09-20 14:33
추석 지나고 첨으로 한마디 해야것네
"배가 처 부르니 보이는게 없구나! 사람은 사람같아야 하고 고기는 고기같아야 하느니 돈에 눈이 멀어 돈안되는 가이드를 팔 마음이 없구나"
영도에 그낚시점 이제 인간같이 안보이네...
주로 낚시꾼들이 격는 일인데 마산 산복도로에 수많은 낚시점이 있는데
주인이 남편인 경우가 많아 가끔 부인(아줌마)이 단골들을 당황하게 만들어 손님이 떠나가는것을 아실런가 모르시는가?
섞어가는 홈무시 및 청개비를 정량데로 돈받으니 다음에 차를 가게앞에 세우고 싶어도 아줌마가 있을가바 다른데로 발길 돌린다오....
몇년간 거래한 가게도 이것떼문에 발길을 돌리니
단골은 옛말이오, 돈이 단골이구나 .................................
"배가 처 부르니 보이는게 없구나! 사람은 사람같아야 하고 고기는 고기같아야 하느니 돈에 눈이 멀어 돈안되는 가이드를 팔 마음이 없구나"
영도에 그낚시점 이제 인간같이 안보이네...
주로 낚시꾼들이 격는 일인데 마산 산복도로에 수많은 낚시점이 있는데
주인이 남편인 경우가 많아 가끔 부인(아줌마)이 단골들을 당황하게 만들어 손님이 떠나가는것을 아실런가 모르시는가?
섞어가는 홈무시 및 청개비를 정량데로 돈받으니 다음에 차를 가게앞에 세우고 싶어도 아줌마가 있을가바 다른데로 발길 돌린다오....
몇년간 거래한 가게도 이것떼문에 발길을 돌리니
단골은 옛말이오, 돈이 단골이구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