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대형선풍기 as받으려 했더니 .택배로 보내주고 부속값받고 .택배비부담해야만 된다나.택배비 부속값. 선풍기 하나 사는값 과 같더군요 .다이와 as도 별볼일 없겟네..절대 다이와 제품 안사야지..
나름대로 내부규정에 따른 직원의 행동지침일까요 ㅎㅎ
일전에 저도 신제품 나와 손님께 판매후 바로 동행출조했는데
캐스팅후 딱 멈춰버린 릴 ㅎㅎㅎ사용시간은 셋팅시간까지 10분 ㅎㅎ
한달만에 돌아온 답변 깔끔했습니다 사용자 부주의 ㅋㅋㅋㅋㅋ
일전에 저도 신제품 나와 손님께 판매후 바로 동행출조했는데
캐스팅후 딱 멈춰버린 릴 ㅎㅎㅎ사용시간은 셋팅시간까지 10분 ㅎㅎ
한달만에 돌아온 답변 깔끔했습니다 사용자 부주의 ㅋㅋㅋㅋㅋ
두번 다시는 다이와 제품을 구매하시지 않겟네요
저또한.릴대 일산을 사용하지만 차후로 제품구매시에는 국산으로 생각합니다
이번에 민물대 은성사의 제품으로 셋트로 구매하였는데 낚시도중 파손된 절번 두말 안하고 바꿔주더군요.시마노 갯바위 단화 20여만원 주고 구매한것 같은데 몇번 안신고
앞축 접합부분이 일어나고 일산을 선호한 제가 잘못이지요
"월척" 이란 사이트를 이번에 민물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낚시대포럼이란 코너가 있더군요.각메이커마다 메니아가 있고 나름 제품의 장단점을 서로 공유하더군요.이번에 저도 그곳의 정보가 아주 유용했습니다.
인낚에서도 이런 포럼방을 만들어 각조구사의 사용기나 a/s등 여러모로 비교하고
선택할수 있게 된다면 하는 바램이 생기더군요
당연히 사후관리가 부족한 회사.제품은 소비자들로 부터 외면 당할겁니다
제품의 성능.디자인 등등도 물론 중요하지만 a/s의 중요성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저또한.릴대 일산을 사용하지만 차후로 제품구매시에는 국산으로 생각합니다
이번에 민물대 은성사의 제품으로 셋트로 구매하였는데 낚시도중 파손된 절번 두말 안하고 바꿔주더군요.시마노 갯바위 단화 20여만원 주고 구매한것 같은데 몇번 안신고
앞축 접합부분이 일어나고 일산을 선호한 제가 잘못이지요
"월척" 이란 사이트를 이번에 민물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낚시대포럼이란 코너가 있더군요.각메이커마다 메니아가 있고 나름 제품의 장단점을 서로 공유하더군요.이번에 저도 그곳의 정보가 아주 유용했습니다.
인낚에서도 이런 포럼방을 만들어 각조구사의 사용기나 a/s등 여러모로 비교하고
선택할수 있게 된다면 하는 바램이 생기더군요
당연히 사후관리가 부족한 회사.제품은 소비자들로 부터 외면 당할겁니다
제품의 성능.디자인 등등도 물론 중요하지만 a/s의 중요성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일산이라면 환장하며 좋아하는 일부의 낚시인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비싼 대면 좋은 줄 알고 국산 대를 사용하면 무시하고 내 낚시대는 얼마인데 하면서 자랑하려고 낚시하는 일부의 낚시꾼들이 있어서 가격이 올라가는 것이 아릴까 하는 생각입니다.
일전에 우쩨이런일 란에 비싼 것 쓰지 마 글을 올렸다가 일부의 낚시인들로부터 왜 비싼 것을 쓰는지 모른다고 망신 아닌 망신을 당했는데 그런 사람들 때문에 일산대가 비싸게 팔리고 A/S는 엉망으로 해주는 것이 아릴는지 일제면 아직도 환장하는 낚시인들의 의식이 변하지 않는 한 계속 당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제품 중 일제를 추월해서 판매되는 것이 많을 진데 의식전환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요. 예를 들어보면 저희 회사에서 물성기계를 만들어 일산 물성기계의 절반 가격에 판매를 했는데 데이터 일산것과 동일하게 나오며 내구성 실효성 A/S 일제보다 잘되는 것 확신합니다. 다만 국내에서 만들었다고 연구원의 무시하는 눈초리 국산제품을 만드는 사람은 자기 아래인 것처럼 무시하기에 그 회사에서 무시한 연구원을 망신을 주었습니다. 자기가 연구원이면 기껏해야 기계로 측정하여 데이터나 뽑고 분석하지만 그 기계를 만드는 사람은 전반적으로 다 알아야 기계를 만든다는 것을 몰랐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저한테 한참 혼이 났지요. 그 사람과 비슷한 사람들이 있기에 일산제품 아니 외제라면 환장하는 사람들을 된장 뭐라 하지요. 이제 의식 전환이 필요 할 때 인 것 같 습니다.
비싼 대면 좋은 줄 알고 국산 대를 사용하면 무시하고 내 낚시대는 얼마인데 하면서 자랑하려고 낚시하는 일부의 낚시꾼들이 있어서 가격이 올라가는 것이 아릴까 하는 생각입니다.
일전에 우쩨이런일 란에 비싼 것 쓰지 마 글을 올렸다가 일부의 낚시인들로부터 왜 비싼 것을 쓰는지 모른다고 망신 아닌 망신을 당했는데 그런 사람들 때문에 일산대가 비싸게 팔리고 A/S는 엉망으로 해주는 것이 아릴는지 일제면 아직도 환장하는 낚시인들의 의식이 변하지 않는 한 계속 당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제품 중 일제를 추월해서 판매되는 것이 많을 진데 의식전환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요. 예를 들어보면 저희 회사에서 물성기계를 만들어 일산 물성기계의 절반 가격에 판매를 했는데 데이터 일산것과 동일하게 나오며 내구성 실효성 A/S 일제보다 잘되는 것 확신합니다. 다만 국내에서 만들었다고 연구원의 무시하는 눈초리 국산제품을 만드는 사람은 자기 아래인 것처럼 무시하기에 그 회사에서 무시한 연구원을 망신을 주었습니다. 자기가 연구원이면 기껏해야 기계로 측정하여 데이터나 뽑고 분석하지만 그 기계를 만드는 사람은 전반적으로 다 알아야 기계를 만든다는 것을 몰랐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저한테 한참 혼이 났지요. 그 사람과 비슷한 사람들이 있기에 일산제품 아니 외제라면 환장하는 사람들을 된장 뭐라 하지요. 이제 의식 전환이 필요 할 때 인 것 같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