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는빠주면황
05-10-20 20:03
저희 집은 독실한 불교 집안이라(절도 있슴다) 제가 낚시가는걸 집안 어른신들께서는 아주~ 실어합니다. 이눔아 니 기분풀라고 죄업는 괴기 직이나 이눔아~ 항상 잔소리들을 하십니다 그래도 몰래 몰래 다닌것이 어언 13년 이제는 어른신들 께서도 지쳐서 그라모 아무리 미물이지만 생명이 있는기다 묵을만큼만 잡아라 ~ 하시든군요 그래서 그런지 잡어라도 전엔 갯바위에 페때기 쳤는대 살살 바늘 뻬서 돌려 보내지든군요 ..... 나무 관세음보살~~ 아무리 밥묵고 살기 위해서 하는업이지만 자랑꺼리는 아니지쉽네여 180바리쩝..
그라고 낙시꾼님인지 어부님인지 모르겟서나 180바리 잡어면 와~실력좋넹 대박이네~ 자랑 많이듯겠네요 ~아무튼 대박 축하합니다 ?? 나무 관세음 보살~~~
그라고 낙시꾼님인지 어부님인지 모르겟서나 180바리 잡어면 와~실력좋넹 대박이네~ 자랑 많이듯겠네요 ~아무튼 대박 축하합니다 ?? 나무 관세음 보살~~~
갯장군
05-10-20 22:16
180 - 0 = 18(???)...^^
은돌이
05-10-21 00:17
우리 행님은 너무 살생하니까
아들이 코가 삐뚜리로 나오던데.....
아들이 코가 삐뚜리로 나오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