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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실 ] 어째 이런 일이

박성준 사기꾼을 잡아라.

1 1,959 2005.11.16 15:38
11월 14일 삽니다 코너에 테크늄 3000번하구 블랙 08대 산다고 올려놓았습니다.
그러던중 한통의 전화 설말씨던데... 자기가 있다고 48만원에 팔겠다고
저는 절충하자고 38만원에 거래하기로 하였습니다.

인낚아이디를 물으니..아이디가 없다고 그럼 어떻게 니놈을 믿냐고 하니
인낚에 아이디 만들어서 올리겠다고 그리고 형님전화 번호 갈켜줄테니
연락해 보라고 해서 전화하니 동생이라고 그러더군요

이것에 맘 흔들림

집전화 없고 핸펀 밖에 없다고.. 그럼 폰카로 찍어서 보내라고 했더니
자기는 스타택이라고 카메라 없다고 그러더군요 c8 확실했는데

그럼 거래 못한다구 하니깐 아니 사람을 못믿냐구 형님 전화도 갈쳐주고
통장이름과 아이디이름도 같은데.. 내나이가 38살인데 사기치냐구....

그래 설마 하는맘에 그래도 불안하니 반만 부친다고 했더니 나도 사장님 어떻게 믿고 보내주냐고 그러길레 인낚에 내사진이랑 동호회 활동사진 갈켜주고
거래 했습니다

그럼 바로 물품넘버 불러주겠다고 해서 그래서 입금시키고
물품넘버 적고 나서 저녁7시에 대한통운으로 전화해서 확인했는데

넘버가 없다고 하더군요..... 헉.. 근데 아가씨 때문에 늦었지요내일 오전에 중으로 확인이 된다고 하더군요.. 오전까지 기다렸죠 그래도 물품넘버가 또 나오질 않아 대한통운으로 전화했더니..그럼 편의점으로 부쳤으면 뜨질않느다고 하루정도 늦을 수있다고 그말을 믿고 오늘에서야 사기구나 라고 느껴 이리저리 조회를 했더니
세상에 원주라는 넘이 계설점은 인천에서 했구 내역을 조회했더니 3일간 사기친게 아가씨가 그러던데 보통 적게는 15만원 많게는 45만원 보통 30만원 이라고 하더라구요 제것 찾는데요 시간이 걸리니.. 많은 사람이 사기를 당한것 같습니다.

바로 인낚에 글을 올리고 경찰서에 진정서 꾸미고 돌아오는길에..
이넘이 전화를 했더라구요 어??? 다시 전화를 했는데 받질 않더라구요

제가 좀더 신중했더라면 또 일찍 알았더라면 피해를 줄이지 않았나 싶은데
죄송하구요..

야 니도 이글 보것제... 몸 조심 해야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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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수원감싱이 05-11-16 17:08
저도 비슷한 경우 입니다. 월요일 글올리니 저녁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뉴챔피언 0.6호 있다고 첨엔 좀 의아해했죠. 워낙 많이 없는대라, 그래서 옳커니 가격 흥정하고 문자로 서로 계좌 및 주소 주고 받고 제가 월요일은 힘들고 화욜에 넣겠다고 문자너니 전화와서 그렇게 하라고 하더군요. 화요일 입금 후 전화 안됨..... 문자로 계속 송장 번호 요구하니 씹고 하루만 더 기다려보자 했더니 오늘 당하신 분이 많이 계시네요 특히 이넘이 다른 동호회에서도 사기쳤답니다. 코란도 동호횐가? 나이도 어린넘이던데. 저도 지금 입금증 발급했고 금요일 서울 올라가마 마자 바로 경찰에 진정서 낼려구요.....
그리고 절대 합의 안할려구요. 이건 사전에 치밀히 계획된 사기 같구요. 아쉐이 하는 짓이 돈이 없어서 그런 것 같진 않고, 하여간 짜증나네요. 그동안 회원님들 믿고 물건도 팔고 사고 했는데 왠 엉뚱한 놈 때문에 민심만 흉흉해지네요. 웹 관리자님은 물건 사고 팔고만이라도 회원만 볼수 있게 해주시면 안되나요? 하여간 화가 나서 죽겠습니다.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돈 몇푼에 쓰레기 같은 짓을하는 사람이 있다니... 하여간 걸리기만 해라,,, 내가 널 어떻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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