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감싱이
05-11-16 17:08
저도 비슷한 경우 입니다. 월요일 글올리니 저녁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뉴챔피언 0.6호 있다고 첨엔 좀 의아해했죠. 워낙 많이 없는대라, 그래서 옳커니 가격 흥정하고 문자로 서로 계좌 및 주소 주고 받고 제가 월요일은 힘들고 화욜에 넣겠다고 문자너니 전화와서 그렇게 하라고 하더군요. 화요일 입금 후 전화 안됨..... 문자로 계속 송장 번호 요구하니 씹고 하루만 더 기다려보자 했더니 오늘 당하신 분이 많이 계시네요 특히 이넘이 다른 동호회에서도 사기쳤답니다. 코란도 동호횐가? 나이도 어린넘이던데. 저도 지금 입금증 발급했고 금요일 서울 올라가마 마자 바로 경찰에 진정서 낼려구요.....
그리고 절대 합의 안할려구요. 이건 사전에 치밀히 계획된 사기 같구요. 아쉐이 하는 짓이 돈이 없어서 그런 것 같진 않고, 하여간 짜증나네요. 그동안 회원님들 믿고 물건도 팔고 사고 했는데 왠 엉뚱한 놈 때문에 민심만 흉흉해지네요. 웹 관리자님은 물건 사고 팔고만이라도 회원만 볼수 있게 해주시면 안되나요? 하여간 화가 나서 죽겠습니다.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돈 몇푼에 쓰레기 같은 짓을하는 사람이 있다니... 하여간 걸리기만 해라,,, 내가 널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절대 합의 안할려구요. 이건 사전에 치밀히 계획된 사기 같구요. 아쉐이 하는 짓이 돈이 없어서 그런 것 같진 않고, 하여간 짜증나네요. 그동안 회원님들 믿고 물건도 팔고 사고 했는데 왠 엉뚱한 놈 때문에 민심만 흉흉해지네요. 웹 관리자님은 물건 사고 팔고만이라도 회원만 볼수 있게 해주시면 안되나요? 하여간 화가 나서 죽겠습니다.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돈 몇푼에 쓰레기 같은 짓을하는 사람이 있다니... 하여간 걸리기만 해라,,, 내가 널 어떻게 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