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
05-11-28 22:54
저도 이젠 그만 해야겠습니다.
이 댓글로서 이런 시시한 논쟁은 피하겠습니다.
성급하게 글을 올리고... 또 삭제하는 것이
"바다낚시를 다니면서 느꼈던 점이나 시정해야 할 점 등을 모두 다함께 느끼면서 얘기하는 코너입니다"라는 이 게시판의 용도와 맞지 않을 뿐더러 자신이 받았다고 느끼는 피해에 대한 보상만 받을려고 이 게시판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 '구름도사'님의 글에 공감을 했고... '날마다낚시'님의 댓글에서 전후사정을 모르고 덤비는 듯한 느낌을 받았기에... 그냥 설명을 했을 뿐입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위에 얘기한 [시시한 논쟁]이란 '날마다낚시'님의 댓글이 시시하다는 얘기가 아니고 [논의의 촛점(주제)가 어긋난 논쟁]이라는 뜻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 댓글로서 이런 시시한 논쟁은 피하겠습니다.
성급하게 글을 올리고... 또 삭제하는 것이
"바다낚시를 다니면서 느꼈던 점이나 시정해야 할 점 등을 모두 다함께 느끼면서 얘기하는 코너입니다"라는 이 게시판의 용도와 맞지 않을 뿐더러 자신이 받았다고 느끼는 피해에 대한 보상만 받을려고 이 게시판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 '구름도사'님의 글에 공감을 했고... '날마다낚시'님의 댓글에서 전후사정을 모르고 덤비는 듯한 느낌을 받았기에... 그냥 설명을 했을 뿐입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위에 얘기한 [시시한 논쟁]이란 '날마다낚시'님의 댓글이 시시하다는 얘기가 아니고 [논의의 촛점(주제)가 어긋난 논쟁]이라는 뜻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날마다낚시
05-11-29 05:02
저도 이젠 그만 해야겠습니다.
내용은 저도 동감한다고 애초부터 말했습니다.
하지만 글을 저렇게 올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했기에
글을 올린것입니다.
바다낚시를 다니면서 느꼇던 점이나 시정해야 할 점 등을 모두 다함께
느끼면서 얘기하는 코너에 "삭제할 글이라면 올리지 말던지" 라는
저와같은 싸구려 글(의미하는 내용은 저도 알고있습니다)을
올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바로 저와같은 글이
기본적으로 없어져야 될 싸구려 글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든다면 마리나님께서 말했듯이
[성급하게 글을 올리고...또 삭제하여
무고한 인낚인이 오해와 곡해로 상처를 줄수 있으니
글을 함부로 올리거나 삭제하지 않는것이 좋지 않을까요?]라고
몇자만 더 붙이면 좋을텐데....마치 절대자인 마냥 저게 뭡니까?
춧점은 어긋났으나 그 기본이 되는 글의 표현또한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저의 글이 보기 좋지 안듯이 구름도사님의 글의 표현도 좋지 않다고
생각했기에 올린 글이였습니다.
앞으로 마리남이 지적하신 촛점에 충실하겠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인낚보다 접속자가 좀 더 많은 포털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게시판에 상당히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글을 올리는 사람과 댓글 다는 사람이든 무엇보다
기본에 충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윗글은 표현에 기본에 충실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내용은 이해합니다.)
못잡는감생이
05-11-29 10:53
참 말들많으싶니다....
인낚에 뭣하러들 오시나요..
낚시못가는 마음 이곳에서나마 눈으로 느껴볼라고 오는거 아닌가요.
재미있게 즐겁게 보았으면 그걸로들 만족하시지 뭐가그리 기분나쁘고
화가 나는지요..
그냥 마음과 눈으로만 보세요...
딴지들은 그만들 거시고....
낚시인은 이웃입니다...
인낚에 뭣하러들 오시나요..
낚시못가는 마음 이곳에서나마 눈으로 느껴볼라고 오는거 아닌가요.
재미있게 즐겁게 보았으면 그걸로들 만족하시지 뭐가그리 기분나쁘고
화가 나는지요..
그냥 마음과 눈으로만 보세요...
딴지들은 그만들 거시고....
낚시인은 이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