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ㅋ 저두 마누라 낚시좀 가르쳐준다고 방파제에서 낚시하는도중...
찌좀 빌려달라고해서 하필 저가 찌는 집에두고 가격나간거 한개빌려드렸는데...
안빌려주자니 추잡한사람처럼 보일고같고해서...빌려드렸더니..................................찌를 떨쳤으면 미안하다고 한마디쯤할줄알았는데...기껏해바야 2만몇천원이지만
사람이 기본이안돼있더군요...하나 더빌려달라는거... 화가나서 사장님 남에물건을 빌려가셨으면 변상을 하시던지...아니시면 미안하다고 사과를하셔야죠 말을했는데...
그분이 더 버럭하는겁니다...ㅋㅋ추잡하게 찌 하나가지고 멀사과를하냐면서
얼마냐고 돈주면됄거아니냐니깐.. 2만6천원정도합니다...그랬더니 인상이 바뀌더니..
지갑에서 3만원을 빼주시는거 됐다고했더니 땅바닥에 던지고는 그냥가버리시네요..ㅎㅎ
첨엔 멍해서 정말 ㅋㅋ주먹날라갈번봤습니다..ㅎㅎ 그이후론 방파제는 근처도안갑니다..
마누라 낚시 갈키는것도 포기했습니다.. 아무튼 사람이 화장실갈떄 다르고 나올떄 다르네여 ㅋㅋ
찌좀 빌려달라고해서 하필 저가 찌는 집에두고 가격나간거 한개빌려드렸는데...
안빌려주자니 추잡한사람처럼 보일고같고해서...빌려드렸더니..................................찌를 떨쳤으면 미안하다고 한마디쯤할줄알았는데...기껏해바야 2만몇천원이지만
사람이 기본이안돼있더군요...하나 더빌려달라는거... 화가나서 사장님 남에물건을 빌려가셨으면 변상을 하시던지...아니시면 미안하다고 사과를하셔야죠 말을했는데...
그분이 더 버럭하는겁니다...ㅋㅋ추잡하게 찌 하나가지고 멀사과를하냐면서
얼마냐고 돈주면됄거아니냐니깐.. 2만6천원정도합니다...그랬더니 인상이 바뀌더니..
지갑에서 3만원을 빼주시는거 됐다고했더니 땅바닥에 던지고는 그냥가버리시네요..ㅎㅎ
첨엔 멍해서 정말 ㅋㅋ주먹날라갈번봤습니다..ㅎㅎ 그이후론 방파제는 근처도안갑니다..
마누라 낚시 갈키는것도 포기했습니다.. 아무튼 사람이 화장실갈떄 다르고 나올떄 다르네여 ㅋㅋ
잃어버린 집어등의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그사람의 행동에 지인님 속이 많이 상하셨겠읍니다 -
그릇이 그것밖에 안되는 인간이라 생각 하시고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고 잊어 버리세요
그러면 지인님께 좋은일이 많이 생기실 겁니다--
그사람의 행동에 지인님 속이 많이 상하셨겠읍니다 -
그릇이 그것밖에 안되는 인간이라 생각 하시고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고 잊어 버리세요
그러면 지인님께 좋은일이 많이 생기실 겁니다--
만약에 .............
멜로 드라마에서의 주인공이시다면...
어떤 스토리로 전개되까예....(뻐언하이 전개되지 않으까.....바로...이렇게)
여차저차...
마... 그래가 집어등이 사라졌어,
그래가 이런데다 글까지 올렸어...
근데 저쪽 주인공 쪽 친구든 누구든 연관자가 우연히 이글을 봤써...
그래가 연락이 왔써...
그래가 교통을 해보이 참 우연찮게도...업종이...
나와 같으면서 나보다 훨씬 규모도 크고 겜이 안되는 선망의 회사를 운영해..
그런 회사랑 하도급 등의 방법으로 서로 서로 거래를 하고파서
줄서는 정도의 업체야....
히~~~~
근데......이후의 결말에 대해서는 작가님들께 패~에~쓰...
즉슨.....
님께서 부화가 엄청시리 치밀 일을 당하고서도...
너그러움을 베푸시는 마음씀이...결국...
나에게 생각지도 않은...뜻하지도 않은 좋은 일로..
살아가면서..생겨 오더라...카는....
현대판 전설의 거시기 여씀다.....
........이미 휘뜩 디비진 허패 붙들고 ㅆ ㅂ ㅆ ㅂ 카기보다...
좋게 생각하심이....근심을 들지 않겠는가...라는 말씀 드리고 싶네예....
좋은 일 생길낍니더...
좋게 생각해뿌고..
잊아무뿌이소 고마...
멜로 드라마에서의 주인공이시다면...
어떤 스토리로 전개되까예....(뻐언하이 전개되지 않으까.....바로...이렇게)
여차저차...
마... 그래가 집어등이 사라졌어,
그래가 이런데다 글까지 올렸어...
근데 저쪽 주인공 쪽 친구든 누구든 연관자가 우연히 이글을 봤써...
그래가 연락이 왔써...
그래가 교통을 해보이 참 우연찮게도...업종이...
나와 같으면서 나보다 훨씬 규모도 크고 겜이 안되는 선망의 회사를 운영해..
그런 회사랑 하도급 등의 방법으로 서로 서로 거래를 하고파서
줄서는 정도의 업체야....
히~~~~
근데......이후의 결말에 대해서는 작가님들께 패~에~쓰...
즉슨.....
님께서 부화가 엄청시리 치밀 일을 당하고서도...
너그러움을 베푸시는 마음씀이...결국...
나에게 생각지도 않은...뜻하지도 않은 좋은 일로..
살아가면서..생겨 오더라...카는....
현대판 전설의 거시기 여씀다.....
........이미 휘뜩 디비진 허패 붙들고 ㅆ ㅂ ㅆ ㅂ 카기보다...
좋게 생각하심이....근심을 들지 않겠는가...라는 말씀 드리고 싶네예....
좋은 일 생길낍니더...
좋게 생각해뿌고..
잊아무뿌이소 고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