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선장도 있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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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실 ] 어째 이런 일이

세상에 이런 선장도 있었던가요??

10 4,402 2006.02.07 09:25
지난 2월 5일 (일요일) 강추위속에 새벽3시에 포인트(해금강 노랑바위)에 하선 열심히 낚시하다 날이 밝아 멀리까지 막대찌를 흘렸지요 둘이서 (친구랑)낚시배(동진호)가 다가오더군요 돌아가라고 소리치며 손짓했죠 그러고는 둘이서 릴을 감아 채비를 회수했죠
그러나 낚시꾼을 태운배(동진호) 가 너무나 갯바위가까이 지나가바람에 (갯바위에서 불과15M) 두사람 채비가 순식간에 배밑에 감겨 채비가 싹뚝(황당)\15,000짜리 막대찌2개및 채비를...같이갔던 친구왈 앞전에 그런 황당한일 겪었다는군요 갯바위낚시를 즐기시는 여러분 이런꼴 한두번 당해보신분 있으리라 생각해요 본인이 타고온배 선장님께 사고친배(동진호)선장 전번 알아서 전화를 했더니 선장왈 배다니는 항로에 채비를 왜 흘리냐네요 너무나 황당한 발언에 어처구니가 없어 다투기까지 싫더군요낚시꾼을 태워주는배가 이런다니 너무나 황당한꼴 당해서 이렇게 글을 몇자 올려요 끝까지 읽어주신님 감사해요 그리고 "동진호"승선은 여러분들 선택에 맡길께요^^*어복 충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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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
엽기미용사 06-02-07 17:43
배다니는 항로라...그럼...갯강구나 모기나 살 갯방구는 왜 내려주는지

또라이같은 양반이로고...돈은 왜받는지...짜증스럽네.진짜.

자신의 손님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마인드자체가 잘못된사람이군요...

최소한 돌아가기는 힘들고 속도를 좀 낯춰만주면 서로 편할건데요...

만약 낚시인이 채비도 거두지않고서 이런애기한다면 그사람또한

이상한 양반이 되는거랍니다.
엽기미용사 06-02-07 17:49
욕이나 실컷 해버리고 치아뿌소마..

길게가봐야 아쉬운건 성낸놈이라고...

더럽운소리 꽉..질러싸면 스트레스 해소도되고 갯방구에서

덜려오는 소리와 파도소리와 더불어 속이 시원하더군요..

선장이 배들이밀고 들어오면 죽자살자 칼갈이하는거구요...

내도 예전엔 성질못죽여서 배들이미는 선장과 배에올라 선장이

멱살쥐는것 로프건지는 곳갱이같은 들고 죽이삔다고 대들자

조용하더군요...

철수후에 찾아가서 한번뜨자 하니 동네사람들 다오고

둘중에 하나죽자하니 조용하더군요...

성질이 문제가 아니라 큰소리칠사람이 참아야되는 세상이

너무 더러버 끝까지 가는거랍니다.

조용한사람이 한번 성질나면 무서운법..물론 바다사나이도 무섭데요..

그래도 목숨걸고 덤비는데...무신...

기래서 내아뒤가 엽기미용사인가????????
프로감생이 06-02-07 19:01
못된 선장이네 ...
조금 돌아가면 될텐데.....
엽기 미용사님말씀처럼 직이뿌소
내한테 걸리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직입니다.
대물예감 06-02-07 20:24
저는 선장 찾아가 찌.원줄 45000원어치 변상받았슴다.
물론 자존심 상하고 속이 썩었지만 받을건 받아야 합니다..
서해참돔 06-02-07 20:39
저또한 작년에 추자도 에서 참돔낚시 하던중 제주 뭐시기 .
배가 지나가길래 손짖햇죠 멀리 떨어지라고 그래바야 100미터도
안되죠 무심코 지나더군요 새~앵 200미터 원줄이 순식간에 .

탱~~ 선장보고 갯바위 대라하니 히히낙낙 지나더군요.
한수더떠서 잠시 갯바위 손님하선후 떨어져나간 전유동 찌를
뜰채에 건지면서 힐끔 이쪽을 쳐다보드니만 위~잉 가더이다.

찌라도 건져돌려 줬다면 화가 풀렸을건디 이런 평생 그지랄하다
디져 저승에가도 그지랄하다 영혼에서 사라져라 고사 지냈답니다'
비바 06-02-08 11:19
또 이글은 언제쯤 지울려나 ... 우째 이런일이 ? 코너는 인낚 운영자님들이 그냥 심심해서 지우는것 연습할려고 만들어놓은곳 같던데요 ...!
그오데고? 06-02-08 11:20
갯바위 사냥꾼님,기분이 상하시더라도
참으십시오.저는 사철 해금강 골수로서 그곳 선장님들의 성향을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
그날도 저는 10시경 느저막히 동진호 이용 노랑바위 지나 홈통에서
벵에 15수정도하고 철수길에 선장으로부터 님과의 일을 들었습니다.
"왜 선회하지 않고 가까이 지나갔느냐"고 물었죠, 선장왈 "아직 어두운데 야간 캐미를 사용치 않아 보지못해 지나쳤다"고 했습니다. 순간 저는 어느정도 낚시인의 책임도 있다 여겨 제발 파도 일으키지 말고 갯바위 멀리 떨어져 선회를 부탁했습니다.
님의 심정 이해합니다. 또 2분이 당하셨다니...
별 친절하지 못한 동진호를 가끔씩 이용하는건 이유가 있습니다.
사람이 너무 순진(?)합니다.
미혼입니다.
홀어머니를 모시고 있습니다.
아끼던 찌가 떨어뜨렸을 때 전화하면 곳바로 와서 건저주곤합니다.
학꽁치 퍼담아갈 때 까만 비닐 들고 와서 좀 달라고 할때
홀로 출조때 호주머니에 딱 14000원 있는데 1000원 깍아 주지 않아도
밉지가 않습니다.
항상 엔진고장 배...하루빨리 돈 모아 배 바꾼다는 소리가 천진스럽기까지 하더군요.
저는 동진호랑은 아무관련이 없습니다.
경남호,용성호 할베, 다 좋으신 분입니다.
새해에는 아름다운 해금강에서 앞으로 좋은 추억과 대물의 꿈을 꼬옥 이루시길 바랍니다.
곰네바리 06-02-09 12:29
인낚 회원님들에게 찍히면 선장님 생계에 지장이 좀 있을건디!
참볼락 06-02-09 18:09
그오데고?님 동진호선장 배를 자주 이용한다고 하시니 하는 말인데,선장보고 피해 보신분들께 사과하고 막대치 변상 필히 해주라 이야기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실버벡 06-08-31 12:32
참뽈락님 말씀이 옳은것 같읍니다 . 사과와 찌 배상부터 하는게 순서 일것 같군요.
오해든 머든 배상과 사과가 우선 돼어야 할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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