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섬일명(아부나이(암초,여))는 벌써 여러번의 사고가 났습니다.
이러한 암초에 왜 안전장치를 하지 않았는지 다시한번 해양안전시설을 담당하는
부서에 묻고 싶습니다.

정확한 이름은 모르겟으나배를타고 가다보면암초주변에 선박 충돌방지용으로
바다에 오뚝이처럼 떠있으면서 불빛이 들어오는 장치가 있던데.

얼마전 똑같은장소에서 사고후 이러한 장치라도 몇게 설치하였드라면이번사고로
애석하게 사망한 사람이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000장님들 기름이 찰찰 흐르는 시청,구청,000부 사옥건물 지을 생각 하지마시고
사람죽지 않토록 안전시설좀 합시다.

다시한번 안전불감증에 대하여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