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정말 저 상황 안당해 보신 분은 모르실 겁니다....
화가 머리 끝까지 나죠...
제가 동네 방파제 특히... 동해쪽.... 안가는 이유가
저런 호로X끼들 때문 입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입니다.
최소한 다른분에게 피해는 안줘야죠....
저 몇번 당하고 구명조끼 옆에 대빠칼 차고 다닙니다.
아무도 옆에 안오더군요.....ㅎㅎ
화가 머리 끝까지 나죠...
제가 동네 방파제 특히... 동해쪽.... 안가는 이유가
저런 호로X끼들 때문 입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입니다.
최소한 다른분에게 피해는 안줘야죠....
저 몇번 당하고 구명조끼 옆에 대빠칼 차고 다닙니다.
아무도 옆에 안오더군요.....ㅎㅎ
화가 많이 나셨겠습니다.
저또한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다 채비를 올려놓고 잠시 옆에서 담배한대피는사이
제자리에서 처박기를 하시더군요
좋은말을 건넸는데..
그분 "이 자리가 아이씨 자리요?"
정말 매너없고,
무식한놈들 많습니다..
정말 머리끝까지 성질이 나면
한판 붙으세요!
저또한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다 채비를 올려놓고 잠시 옆에서 담배한대피는사이
제자리에서 처박기를 하시더군요
좋은말을 건넸는데..
그분 "이 자리가 아이씨 자리요?"
정말 매너없고,
무식한놈들 많습니다..
정말 머리끝까지 성질이 나면
한판 붙으세요!
저 같은 경험 하신분이 많으시군요.저도 방파제에 많이 다녀 봤지만
방파제에 사람이 많아도 저렇게 하시는 분 들은 없었거든요.
저도 처음이라 도저히 이해가 안되더라구여..
일타일피님 말씀처럼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오르더만요..
참을 인,참을 인,참을 인...ㅠㅠ.
방파제에 사람이 많아도 저렇게 하시는 분 들은 없었거든요.
저도 처음이라 도저히 이해가 안되더라구여..
일타일피님 말씀처럼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오르더만요..
참을 인,참을 인,참을 인...ㅠㅠ.
낚시를 제대로 못배워서 그렇습니다.
스승한테 정상으로 배운사람은 그렇지 않은데
사사로, 옆눈으로 짝퉁으로 배워서 그렇습니다.
여기서 스승은
고기 대박치고, 큰놈 잡는 사람이 스승이 아니라
낚시의 묘미를 제대로 아는분을 말합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바다를 즐기고, 출조전 준비의 맛을 알고,
갯바위에서의 소주 한잔도 신선처럼 느끼며 마시는 사람입니다.
스승한테 정상으로 배운사람은 그렇지 않은데
사사로, 옆눈으로 짝퉁으로 배워서 그렇습니다.
여기서 스승은
고기 대박치고, 큰놈 잡는 사람이 스승이 아니라
낚시의 묘미를 제대로 아는분을 말합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바다를 즐기고, 출조전 준비의 맛을 알고,
갯바위에서의 소주 한잔도 신선처럼 느끼며 마시는 사람입니다.
아름다운낚시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흰색 운동화 신고와서 갯바위 내려 선장한데 미끄러워 죽을뻔 했다고 고함 빡빡 지르던
개종자가 생각나네요.
여튼 기본이 안된분들은 낚시 삼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쓰레기버리던다든지, 기본 매너부터 지켜주시길..
근데 개매너 행동하는 분들 얼굴이나 행색보면.. 그럴만도 하게 생기거나 행색또한 그렇더
군요..
그러려니 하시고 그들만의 리그로 봐주시는것도 속편해여
특히 저 기본안된 개종자들이 고개를 숙일줄을 모르더군요,
아! 죄송합니다.. 라는 말한마디면 모든걸 용서하고 잊을텐데요////
흰색 운동화 신고와서 갯바위 내려 선장한데 미끄러워 죽을뻔 했다고 고함 빡빡 지르던
개종자가 생각나네요.
여튼 기본이 안된분들은 낚시 삼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쓰레기버리던다든지, 기본 매너부터 지켜주시길..
근데 개매너 행동하는 분들 얼굴이나 행색보면.. 그럴만도 하게 생기거나 행색또한 그렇더
군요..
그러려니 하시고 그들만의 리그로 봐주시는것도 속편해여
특히 저 기본안된 개종자들이 고개를 숙일줄을 모르더군요,
아! 죄송합니다.. 라는 말한마디면 모든걸 용서하고 잊을텐데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
제 여자친구와(지금은 마눌님 ^^) 기장쪽에 있는 길천 방파제를 찾았더랍니다.
여자친구가 민장대로 발 앞에서 벵에돔을 계속해서 올리니까 양쪽에 계시던 할아버지 두분이 여자친구 채비를 사이에두고 채비를 크로스로 던지시더군요.
당연히 서투른 여친의 챔질에 채비는 꼬이고 할아버지 두분이 여친에게 낚시도 못 하면서 왜 왔냐고 하시더군요.
한 두번은 참았는데 여친에게 너무 심하게 말하니 저도 결국 쌍욕이 나오더라구요.
"씨* 더러워서 낚시 못 하겠네. 나이 처 묵었으면 나이값을 해야지 나이 처먹고 뭐하러 낚시다니냐고" 쌍욕이란 쌍욕은 다 하고 왔습니다.
옆에 계신 분들도 저희 상황을 보고 계셨는지라 나이는 어리지만 욕하는 저에게 뭐라고 하지 않더군요
욕한 저도 잘한건 없지만 최소한의 매너는 가지고 낚시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제 여자친구와(지금은 마눌님 ^^) 기장쪽에 있는 길천 방파제를 찾았더랍니다.
여자친구가 민장대로 발 앞에서 벵에돔을 계속해서 올리니까 양쪽에 계시던 할아버지 두분이 여자친구 채비를 사이에두고 채비를 크로스로 던지시더군요.
당연히 서투른 여친의 챔질에 채비는 꼬이고 할아버지 두분이 여친에게 낚시도 못 하면서 왜 왔냐고 하시더군요.
한 두번은 참았는데 여친에게 너무 심하게 말하니 저도 결국 쌍욕이 나오더라구요.
"씨* 더러워서 낚시 못 하겠네. 나이 처 묵었으면 나이값을 해야지 나이 처먹고 뭐하러 낚시다니냐고" 쌍욕이란 쌍욕은 다 하고 왔습니다.
옆에 계신 분들도 저희 상황을 보고 계셨는지라 나이는 어리지만 욕하는 저에게 뭐라고 하지 않더군요
욕한 저도 잘한건 없지만 최소한의 매너는 가지고 낚시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저 멀리 섬의 한적한 방파제 아니면 이제는 고기나오는 방파제에서 편히 대상어를 잡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시기의 미조 조도방파제 추천합니다~
그 사람들 원투자리에 돌 던져 버리고 뭐라고 하는지 보세요 생각이 있는사람이면 갈거고 생각 없이 그냥 있서면 자리 피하세요 미친 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