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뒤에 낙원이 있습니다...국산 제품을 만드시는 조구제조업체는(다른제조업도포함) 나라의 일꾼입니다...제조업을 하시는 분들이 있기에...힘내시고 채찍이라 생각하십시요...
시익님
님의 공장에서 생산되는 투제로 찌는 민물에서 가라안고 바닷물에서 뜨는걸
기준으로 제작 하십니까?
그렇다면 찌 포장에 그렇게 명시를 해야죠.
제가 아는 상식의 투제로 찌는 밑채비가 정렬이 되면 밑채비의 무게에 의해
스물 스물 가라 안는게 투제로 찌라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밑채비가 정렬이 되어도 속조류가 전혀 없다던지 하는 상황에서는
찌가 가라 안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요,
쓰리제로는 채비 투척과 동시에 찌 자체가 스물스물 가라 안는것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마 많은 조우님들도 저 처럼 생각 하시는 분이 많을듯 합니다.
그렇다면, 이참에 해동조구의 슬라이드 기울찌는 투제로 부력이
민물에서 가라안고 바닷물에서는 뜨는걸 기준으로 한다고 명시 하시죠.
거듭 말하지만 일본 K사의 투제로 찌는 밑채비가 정렬됨과 동시에 가라안고,
해동찌는 가라 안지 안더란 겁니다.
같은 부력의 찌에 같은 밑채비에 하나는 제대로 가라 안고 하나는 아예
가라 안을 생각이 없더란 말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하는 일에 불량이 나올수도 있고,
열악한 환경에서 어렵게 생산을 하신다는 것도 알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불량제품 하나 때문에 하루 낚시 완전히 공치고
그걸 하소연 하는것도 하라 말라 할 권리는 없다고 사료 됩니다.
무심코 던진 돌에 피나는 사람 이라 하셨는데
무심코 던진게 아니라 내가 피해를 당해서 하소연 한겁니다.
소비자의 피해는 중요하지 않고 어렵게 공장 운영 하는 사람의 입장만 중요 합니까?
어렵게 힘들게 일 하시는 줄은 알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셔서 일제보다 좋은 국산찌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님의 공장에서 생산되는 투제로 찌는 민물에서 가라안고 바닷물에서 뜨는걸
기준으로 제작 하십니까?
그렇다면 찌 포장에 그렇게 명시를 해야죠.
제가 아는 상식의 투제로 찌는 밑채비가 정렬이 되면 밑채비의 무게에 의해
스물 스물 가라 안는게 투제로 찌라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밑채비가 정렬이 되어도 속조류가 전혀 없다던지 하는 상황에서는
찌가 가라 안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요,
쓰리제로는 채비 투척과 동시에 찌 자체가 스물스물 가라 안는것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마 많은 조우님들도 저 처럼 생각 하시는 분이 많을듯 합니다.
그렇다면, 이참에 해동조구의 슬라이드 기울찌는 투제로 부력이
민물에서 가라안고 바닷물에서는 뜨는걸 기준으로 한다고 명시 하시죠.
거듭 말하지만 일본 K사의 투제로 찌는 밑채비가 정렬됨과 동시에 가라안고,
해동찌는 가라 안지 안더란 겁니다.
같은 부력의 찌에 같은 밑채비에 하나는 제대로 가라 안고 하나는 아예
가라 안을 생각이 없더란 말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하는 일에 불량이 나올수도 있고,
열악한 환경에서 어렵게 생산을 하신다는 것도 알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불량제품 하나 때문에 하루 낚시 완전히 공치고
그걸 하소연 하는것도 하라 말라 할 권리는 없다고 사료 됩니다.
무심코 던진 돌에 피나는 사람 이라 하셨는데
무심코 던진게 아니라 내가 피해를 당해서 하소연 한겁니다.
소비자의 피해는 중요하지 않고 어렵게 공장 운영 하는 사람의 입장만 중요 합니까?
어렵게 힘들게 일 하시는 줄은 알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셔서 일제보다 좋은 국산찌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상팔자님의 의견에 공감 합니다...00찌가 민물에서는 가라안고 바다에서는 뜬다는것은 이해가 가질않내요 그럼 민물찌로 출시를 하시지 우째 바다찌로 출시를 하셨을까나...
일산k사를 따를라치면 재대로 하셔야징.... 뭡니까...그러니 원숭이를 들먹이는것이 아닐까요?....
일산k사를 따를라치면 재대로 하셔야징.... 뭡니까...그러니 원숭이를 들먹이는것이 아닐까요?....
일본제품 참 깨끗하게 끝마무리 죽이게 나오고 국산품 끝마무리 참 글쵸...
하지만 100만원 호가하는 일본 제품도 참 엉망인 제품 많터이다.
끝을 보고 예기하면 분명 잘못된 것이 긴 하나 사람이 하는일 실수도 있을 수 있으며
잘못도 할 수 있지요, 허나 꼭 이런 상황만 되면 일본 제품을 비교 하는것 참 씁슬하네여...
태클 내용은 아님을 밝힙니다.
단지 시익님의 글이 가슴에 와닿는 부분이 있어 소주 한잔 먹구 횡설수설 해봅니다.
하지만 100만원 호가하는 일본 제품도 참 엉망인 제품 많터이다.
끝을 보고 예기하면 분명 잘못된 것이 긴 하나 사람이 하는일 실수도 있을 수 있으며
잘못도 할 수 있지요, 허나 꼭 이런 상황만 되면 일본 제품을 비교 하는것 참 씁슬하네여...
태클 내용은 아님을 밝힙니다.
단지 시익님의 글이 가슴에 와닿는 부분이 있어 소주 한잔 먹구 횡설수설 해봅니다.
네 3b봉돌을 달았는데 물위 에떠있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그래서 공장직원들이 초비상이 걸렸습니다.00찌는 세라믹 링을 끼우지 않은상태에서 0.15그램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는찌들 을 골라서 분류합니다.제로찌도 완제품이 되고나면 칠무게와 세라믹링 무게때문에 가라앉는 찌들을 골라서 부력불량 처리합니다.100개중에 5개 이상은 나옵니다.이찌들은 0라면 너무잦존부력이 없는찌이고 00라면 약간세다고 보기에부력불량처리합니다..때문에 이번사태를 이렇게 생각했습니다.분류가된 여러 바구니의찌들중 에 한개를 직원이 제품을 손에 들고 살펴보다가 순간적으로 3b나0.5호 찌를 00에 넣어버렸는줄 알았습니다.그래서 직원들모두가 당황했습니다.예전에도 그런경우가생겨 부력을 잰찌들은 만지지 말라고 당부했던적이 있습니다..그러나 이번에 반품되어 돌아온 찌를 확인하니 절대 0찌 이상되지 않았습니다.00찌가 부력이 조금 센찌라고 하면 인정하겠으나 3b이상달아도 가라앉지 않는찌는 아니었습니다.
사람은 언제나 실수를 할수 있지만 고의로 하는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반품된찌를 받기전까지만해도 죄송하다고 인정을 한상태이고 잘못된물건을 교환해주려 하지 않았습니까. 반품된찌를 부력통에 넣어보고 잘못된 것을 확인을 하여야만
생산자에께 호되게 꾸지람을 하는 단계였습니다. 그런데 물에 가라앉으니 생산자에게
할말이 없어진거죠.......이번경험으로 일제 보다 더좋은 국산찌를 꼭 만들어야 겠다는 각오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무자식 상팔자님 군고등어님 여러회원님 정말감사합니다.
저는 찌만드는 일로 돌아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사람은 언제나 실수를 할수 있지만 고의로 하는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반품된찌를 받기전까지만해도 죄송하다고 인정을 한상태이고 잘못된물건을 교환해주려 하지 않았습니까. 반품된찌를 부력통에 넣어보고 잘못된 것을 확인을 하여야만
생산자에께 호되게 꾸지람을 하는 단계였습니다. 그런데 물에 가라앉으니 생산자에게
할말이 없어진거죠.......이번경험으로 일제 보다 더좋은 국산찌를 꼭 만들어야 겠다는 각오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무자식 상팔자님 군고등어님 여러회원님 정말감사합니다.
저는 찌만드는 일로 돌아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바다에서의 00찌라함은 낚시인들이 통상적으로 알고있는것이 투척후 밑채비가 정렬되면서 서서 히 가라앉는 찌를 말하고 000찌는 투척과 동시에 찌가 가라앉는것을 말합니다
근데 님께서 만드신 00찌가 바다에서는 뜬다고하니 애초부터 제작공정 설계상에 큰 실수를 범하신것 같군요 ..다시 제작하여 바다에 스물스물가라앉는00찌로 다시 만드심이 어떨지요
근데 님께서 만드신 00찌가 바다에서는 뜬다고하니 애초부터 제작공정 설계상에 큰 실수를 범하신것 같군요 ..다시 제작하여 바다에 스물스물가라앉는00찌로 다시 만드심이 어떨지요
시익님의 시의 적절한 답변과 생산현장에서의 수고가 눈으로 보는 듯 합니다.
저도 뒤 늦게 갯바위에 하선한 스킨스쿠버 동호인들의 연습때문에 낚시를 공친일이 있으나, 찌하나 때문에 낚시를 공쳣다는 표현은 좀 뭐하네요.
바다 갯바위낚시는 그날 갯바위 상황과 바람,조류,물때등의 상황이 수시로 변하는 것이 바다 상황이라 저도 출조할때는 구멍찌 호수별로 20개정도는 가지고 보통 서너번은 채비를 교체하여 사용하고있으며, 그것이 흘림낚시의 일반적인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무자식상팔자님도 바다꾼으로서 푸른 바다를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가슴이 탁 터이고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지 않습니까?
우리 모두 넓은 마음으로 설레이는 가슴으로 출조를 기다리는 낚시인이 되어 보입시다.
저도 뒤 늦게 갯바위에 하선한 스킨스쿠버 동호인들의 연습때문에 낚시를 공친일이 있으나, 찌하나 때문에 낚시를 공쳣다는 표현은 좀 뭐하네요.
바다 갯바위낚시는 그날 갯바위 상황과 바람,조류,물때등의 상황이 수시로 변하는 것이 바다 상황이라 저도 출조할때는 구멍찌 호수별로 20개정도는 가지고 보통 서너번은 채비를 교체하여 사용하고있으며, 그것이 흘림낚시의 일반적인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무자식상팔자님도 바다꾼으로서 푸른 바다를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가슴이 탁 터이고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지 않습니까?
우리 모두 넓은 마음으로 설레이는 가슴으로 출조를 기다리는 낚시인이 되어 보입시다.
할일없이 댓글을 올렸겠냐마는 찌한개때문에 낚시를 망쳤다는표현은 좀 .... 글구 시익님 민물에는 가라앉고 바다에는 뜬다는 표현은 조금 그렇네요 그님 말데로 그럼 바다에 쓰는거니까 바닷물 부력에 맞게 만드셔야죠 암튼 몇천만원 짜리 자동차도 하자가 생기는데 하물며 몇천원하는 찌가 불량이 없으면 그게 잘못된거죠 서로 아무것도 아닌걸로 조금씩만 서로 이해하며 삽시다
고래심풀님 제로제로찌(투제로)가 민물에는 가라앉고 바닷물에는 뜬다는 표현은 제로제로찌의 특성(부력정도)을 설명한것으로 이해되고요,
참고로 쓰리제로찌는 민물 및 바닷물에도 모두 가라앉는 부력을 가지고있습니다.
어복만땅하시기를...
참고로 쓰리제로찌는 민물 및 바닷물에도 모두 가라앉는 부력을 가지고있습니다.
어복만땅하시기를...
찌의 여부력은 각각의 메이커별로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시익님이 말씀하신 여부력은 대부분의 업체가 기준으로 삼는 투제로찌의 여부력이구요.
민물에는 아주 천천히 잠기면서 바다물에는 간신히 떠있는 상태...보통 G5정도의 침력을 유지하도록 만들어집니다. 물론 이 상황 설정은 당일 낚시하는 장소와 조류상황, 낚시인이 사용하는 밑채비의 상이함으로인해 상대적인 부력의 변화가 생김미다.
즉, 플로팅 원줄이냐, 서스펜드냐, 싱킹이냐 에서만, 약 0.3그람의 침력이 차이가 나고, 바다물의 염분농도는, 무시할 정도이며, 바늘의 크기와 목줄의 무게(100% 침력작용)에 따라, 또한 조류의 세기가 사리때냐, 조금때냐, 초중물 물때에 따라 극히 저부력이라고 할 수 있는 투제로는 크게 0.5그람 이상의 침력차이를 보입니다.
이런 상황을 가정하면, 시익님이 만든 투제로가 투제로 중에 그래도 가장 여부력이 많은 상태에서 모든 조건이 부력을 상쇄시키지 않고, 반대의 조건으로 작용한다면, 최대 2B정도의 여부력이 발생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은 임의로 만들지 않으면 힘들겟지요.
제품을 보지 못해서 그러는 데, 아마도 대구경의 기울찌 제품인듯 그런 경우는
침력이 더 상쇄되서 전유동 상황에 밑채비의 하강속도가 느리고, 원줄이 찌 파이프와의 마찰이 적어서 투제로라도 3비 정도까지는 가라않지 안고 떠서 유영할 수 있습니다. 그 제품이 기울찌가 아니라, 일반 직립형의 찌라면 그리고 소구경이라면 비교적 정확한 부력이 설정된 상태에서는 약간의 침력만으로(조류의 흐름) 가라 앉는 것이 투제로 제품입니다.
시익님의 말씀을 짐작하건데, 불량품을 테스트 해보았다면, 사용하신 낚시인분이 최악의 상황.....조류도 없고, 원줄도 풀로팅에 목줄도 아주 약하게, 바늘도 가볍게, 염분의 농도도 높은 날.....사용하신 것으로 보이네요.......그런 상황이 쉽게 맞아떨어지지는 않지만,,,,,,,,,
얼마전에 인낚중고장터에 일산 0c제품과 제가 만드는 삼공찌를 바꾸자는 글이 올라왔기에, 어떻게 나무로 된 제품을 제로C라는 거의 절대부력에 가까운 제품을 만드는 지 궁금해서, 교환을 제의 하고 물건을 받아본 순간,,,,아....사출이다라는 느낌이 팍 들더군요. 아니나 다를까......깨보니, 사출이네요.
속으로 그럼 그렇지 하고 나머지 두개를 민물에 담궈봤습니다.
어라....두개가 따로 잠기네......별수없구나 생각했습니다.
그정도의 침력조절은 지금 나무로 만들어도 가능하기에.......
찌를 만드는 사람으로서 시익님의 노고를 충분히 알것같습니다.
또한 낚시인으로서 사용하는 분의 마음도 충분히 알구요.
좋게 해결되길 바랍니다.
민물에는 아주 천천히 잠기면서 바다물에는 간신히 떠있는 상태...보통 G5정도의 침력을 유지하도록 만들어집니다. 물론 이 상황 설정은 당일 낚시하는 장소와 조류상황, 낚시인이 사용하는 밑채비의 상이함으로인해 상대적인 부력의 변화가 생김미다.
즉, 플로팅 원줄이냐, 서스펜드냐, 싱킹이냐 에서만, 약 0.3그람의 침력이 차이가 나고, 바다물의 염분농도는, 무시할 정도이며, 바늘의 크기와 목줄의 무게(100% 침력작용)에 따라, 또한 조류의 세기가 사리때냐, 조금때냐, 초중물 물때에 따라 극히 저부력이라고 할 수 있는 투제로는 크게 0.5그람 이상의 침력차이를 보입니다.
이런 상황을 가정하면, 시익님이 만든 투제로가 투제로 중에 그래도 가장 여부력이 많은 상태에서 모든 조건이 부력을 상쇄시키지 않고, 반대의 조건으로 작용한다면, 최대 2B정도의 여부력이 발생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은 임의로 만들지 않으면 힘들겟지요.
제품을 보지 못해서 그러는 데, 아마도 대구경의 기울찌 제품인듯 그런 경우는
침력이 더 상쇄되서 전유동 상황에 밑채비의 하강속도가 느리고, 원줄이 찌 파이프와의 마찰이 적어서 투제로라도 3비 정도까지는 가라않지 안고 떠서 유영할 수 있습니다. 그 제품이 기울찌가 아니라, 일반 직립형의 찌라면 그리고 소구경이라면 비교적 정확한 부력이 설정된 상태에서는 약간의 침력만으로(조류의 흐름) 가라 앉는 것이 투제로 제품입니다.
시익님의 말씀을 짐작하건데, 불량품을 테스트 해보았다면, 사용하신 낚시인분이 최악의 상황.....조류도 없고, 원줄도 풀로팅에 목줄도 아주 약하게, 바늘도 가볍게, 염분의 농도도 높은 날.....사용하신 것으로 보이네요.......그런 상황이 쉽게 맞아떨어지지는 않지만,,,,,,,,,
얼마전에 인낚중고장터에 일산 0c제품과 제가 만드는 삼공찌를 바꾸자는 글이 올라왔기에, 어떻게 나무로 된 제품을 제로C라는 거의 절대부력에 가까운 제품을 만드는 지 궁금해서, 교환을 제의 하고 물건을 받아본 순간,,,,아....사출이다라는 느낌이 팍 들더군요. 아니나 다를까......깨보니, 사출이네요.
속으로 그럼 그렇지 하고 나머지 두개를 민물에 담궈봤습니다.
어라....두개가 따로 잠기네......별수없구나 생각했습니다.
그정도의 침력조절은 지금 나무로 만들어도 가능하기에.......
찌를 만드는 사람으로서 시익님의 노고를 충분히 알것같습니다.
또한 낚시인으로서 사용하는 분의 마음도 충분히 알구요.
좋게 해결되길 바랍니다.
00찌의 부력 기준
1.시익님 생산 기준 : 민물에선 가라앉고 바다에선 뜬다.
2.꾼들의 사용 기준 : 밑채비 정렬 후 서서히 가라앉는다.
생산자야 찌만 물에 넣고 테스트 해볼테니..
1과 2 같은 말 아닌가요? ;;
1.시익님 생산 기준 : 민물에선 가라앉고 바다에선 뜬다.
2.꾼들의 사용 기준 : 밑채비 정렬 후 서서히 가라앉는다.
생산자야 찌만 물에 넣고 테스트 해볼테니..
1과 2 같은 말 아닌가요? ;;
1과 2 같은 말일 겁니다.
국내산 일반 벵에돔 낚시하는 가장 기본적인 채비인,
원줄 2호, 목줄 1호 3미터 , 바늘 5호, 찌멈춤봉에 직결.......
이렇게 하면 대충 밑채비 무게가 0..4그람~0.5그람정도입니다.
목줄이 카본사임으로 무게가 곧 침력.......찌멈춤봉이 침력......
이렇게 하면 일반적인 해수와 민물의 부력의 차이가 0.3그람정도.....
그러면 침력이 0.2그람~0.3그람 정도의 침력이 생깁니다.
변수는 원줄이 서스펜드냐, 플로팅이냐하고,
조류의 세기인데......
이렇게 채비하면 00로는 보통 아주 느린 속도로, 채비정렬후 잠기기 시작합니다.
찌를 만드는 분들 역시 대부분 낚시매니아들이죠.
당연히 현장에서 채비해서 하나하나 부력측정하는 곳은 없지만,
현장에서 수많은 테스트를 해본후 그 데이터를 기본으로 부력측정을 하게됩니다.
여부력의 상이는 회사마다 제품을 만드는 기준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며, 품질의 기준은 동일 제품간의 여부력의 균일성이지 여부력의 많고 적음은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즉, 반찬장만님이 말쓰하신 데로, 1과 2는 거의 같은 말이됩니다.
국내산 일반 벵에돔 낚시하는 가장 기본적인 채비인,
원줄 2호, 목줄 1호 3미터 , 바늘 5호, 찌멈춤봉에 직결.......
이렇게 하면 대충 밑채비 무게가 0..4그람~0.5그람정도입니다.
목줄이 카본사임으로 무게가 곧 침력.......찌멈춤봉이 침력......
이렇게 하면 일반적인 해수와 민물의 부력의 차이가 0.3그람정도.....
그러면 침력이 0.2그람~0.3그람 정도의 침력이 생깁니다.
변수는 원줄이 서스펜드냐, 플로팅이냐하고,
조류의 세기인데......
이렇게 채비하면 00로는 보통 아주 느린 속도로, 채비정렬후 잠기기 시작합니다.
찌를 만드는 분들 역시 대부분 낚시매니아들이죠.
당연히 현장에서 채비해서 하나하나 부력측정하는 곳은 없지만,
현장에서 수많은 테스트를 해본후 그 데이터를 기본으로 부력측정을 하게됩니다.
여부력의 상이는 회사마다 제품을 만드는 기준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며, 품질의 기준은 동일 제품간의 여부력의 균일성이지 여부력의 많고 적음은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즉, 반찬장만님이 말쓰하신 데로, 1과 2는 거의 같은 말이됩니다.
00찌는 혼자서는 안가라않습니다.
채비가 정렬이 되야 가라앉습니다.
하지만 그 채비의 기준이 애매합니다.
찌멈춤고무(기타수중찌)의 크기와 도레의 사용유무, 목줄의 길이&굵기 그리고 바늘의 비중과 크기 조류의 세기 등등이 변수로 작용하게 됩니다.
시익님 저의 짧은 소견으론 텀을 더 작게 잡으면 더 정밀한 찌가 되지 않을까요?
합격기준 텀이 작아지면 예를들어 1~5범위안에만 들어오면 합격인데...
텀을 줄여 1~3까지만 합격 나머지는 폐기하는 형식으로 기존에 10개 만들어 7개 건지는 방식에서 5개 건짐으로써 가격은 약간 올리고 부력이 정밀해지면 낚시꾼 반드시 구입하게 되어있습니다.
채비가 정렬이 되야 가라앉습니다.
하지만 그 채비의 기준이 애매합니다.
찌멈춤고무(기타수중찌)의 크기와 도레의 사용유무, 목줄의 길이&굵기 그리고 바늘의 비중과 크기 조류의 세기 등등이 변수로 작용하게 됩니다.
시익님 저의 짧은 소견으론 텀을 더 작게 잡으면 더 정밀한 찌가 되지 않을까요?
합격기준 텀이 작아지면 예를들어 1~5범위안에만 들어오면 합격인데...
텀을 줄여 1~3까지만 합격 나머지는 폐기하는 형식으로 기존에 10개 만들어 7개 건지는 방식에서 5개 건짐으로써 가격은 약간 올리고 부력이 정밀해지면 낚시꾼 반드시 구입하게 되어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