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 환절기에 감기들 조심하세요. 4월20일날 낚시을 다하구 철수하는데 마지막 빠다대하구4번대사이가 안들어 가드라고요. 전에 저혼자하다가 낚시대을 박살넨적이있어 바로 낚시방에갔읍니다. 사장님왈" 가마대네 조심해야겠네 하면서 뒷마개을 풀고 의자위에 올라가서 내려치드니 빠대대 밑이 금이 약 25센지정도 났드라구요. 제가 그랫죠. 그냥 사무실 고무바닥에서 치면 어져냐구하니깐 바닥자체가 고무라 괜찮다하시드라구요. 이걸어찌하니까 하는말씀 낚시대 쓸수있도록 해줄테니 걱정하지말아드라구요. 그리구 또하신 말씀이 빠다대 뒤에 고무하면 아무 상관없다하시는데 이일을 어찌처리해야할지 정말 답답합니다. 사징님이 또하는말씀 월래 국산대두 안들어가면 둘중에 하나는 포기하라고하는거라는데 맞읍니까? 처음엔 아무소리안하구 또한 처음부터 자신 없이니 다른 곳에가서 가라든가 이제와서 사모님하신말씀 가이드 다시 다끼우고 저잘아는 가서 고처라구 아니면 본이이 네려치라는데 미치겠읍니다. 여러회원님들 좋은 말씀 부탁드리며. 독수리 타법이라 두서없는 끌 끝까지 읽어줘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