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끼가 부족하면 미끼양에 맞춰서 손님 받으면 되고
잡은 칼치를 쓰든 안쓰든 그건 손님 맘인데 선장이 강요하면 안되지요
범은 무섭고 가죽(돈)은 탐나고. 이런걸 두고 하는 말인것 같읍니다~^^
잡은 칼치를 쓰든 안쓰든 그건 손님 맘인데 선장이 강요하면 안되지요
범은 무섭고 가죽(돈)은 탐나고. 이런걸 두고 하는 말인것 같읍니다~^^

저는 좀 다른 생각입니다.
단합을 하지 않고 서로 가격 경쟁을 하니 더 좋아 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꽁치 사용하는데 눈치가 보이는 배는 거르고 다른 배를 타면 되지 싶은 생각도 들 구요.
사실 서로 써비스나 가격을 경쟁을 하여야 정상 아닐까요?
그래야 좀 더 좋은 써비스를 받게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저는 이제 제대로 흘러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단합을 하지 않고 서로 가격 경쟁을 하니 더 좋아 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꽁치 사용하는데 눈치가 보이는 배는 거르고 다른 배를 타면 되지 싶은 생각도 들 구요.
사실 서로 써비스나 가격을 경쟁을 하여야 정상 아닐까요?
그래야 좀 더 좋은 써비스를 받게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저는 이제 제대로 흘러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참 이상해..
주차시비로는 멱살 잡고 치고 박고
잘하는데
선장이 저런 행동을하고 또 나이드신 어른한테
무시하고 욕해도 왜 그자리에서 선장한테
말한마디 못할까요..
주차시비로는 멱살 잡고 치고 박고
잘하는데
선장이 저런 행동을하고 또 나이드신 어른한테
무시하고 욕해도 왜 그자리에서 선장한테
말한마디 못할까요..
저런꼴 이런꼴 보기 싫음. 누구 말처럼 낚시 접으면 되요. 이렇게 말하면 당사자 또한 기분이 안좋을 꺼라 믿습니다 .
그러나 통영 선사들 비하면 진해 배들은 양심은 있는 편입니다. 손님 입장에서는 현재도 풀치가 반이상을 차지 하는데. 굳히 비싼돈 주고 갈까 싶네요 ..
그리고 솔까 갈치는 다른 장르와 다르게 조업이라 생각 합니다 그러니 손님 입장에서는 한푼이라도 싸게 갈려고 하는게 정상이지요. 마음에 안들면 안가면 그뿐이고
그러나 통영 선사들 비하면 진해 배들은 양심은 있는 편입니다. 손님 입장에서는 현재도 풀치가 반이상을 차지 하는데. 굳히 비싼돈 주고 갈까 싶네요 ..
그리고 솔까 갈치는 다른 장르와 다르게 조업이라 생각 합니다 그러니 손님 입장에서는 한푼이라도 싸게 갈려고 하는게 정상이지요. 마음에 안들면 안가면 그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