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예약하실때는 예약과동시 입금하셔야 될듯..
전화상으로만 하면 낙수 선장들도 만일 안오면 영업에 차질이 생기니 이점 감안하셔야 겠슴니다.
전화상으로만 하면 낙수 선장들도 만일 안오면 영업에 차질이 생기니 이점 감안하셔야 겠슴니다.
어떻게 보면.. 낚시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만든지두 모릅니다...간다고 철썩같이 예약해놓았다가... 예약취소을 하지도않고 전화도 안받는 낚시꾼 선장들은 올거니... 기다리다가.. 다른손님까지 놓치는 경우 여럿봤습니다..꼭그런 낚시꾼땜시 테라칸님이 피해을 보지않았나 생각이듭니다..내사랑감생이 말이 맞는듯합니다... 부디 맘푸시고...다른배 빨리알아보심이...
어쨌던기분이나쁘네요...말씀하시는태도도영기본이안된듯합니다...
금요일날송금한다고 약속을했으면 전화라도 한통해보고다른데예약을받으셔야지...
돈많이주는데예약 받은것같네요..수고하세요..
금요일날송금한다고 약속을했으면 전화라도 한통해보고다른데예약을받으셔야지...
돈많이주는데예약 받은것같네요..수고하세요..
저도 낚시인 아주 많이 펑크 냅니다..그덕에 몇번 급동출도 하였지만..
선장쪽으로 생각 한번 해보심을...
개인적으로 대부분 선장님들...펑크 나는게 생활화 되어 가는듯한...
입급이 우선입니다..이런말있죠
물건을 ~~사야 사는기고 사람은~~ 와야 오는기고..
고기는~~ 잡아야 잡는기라는..
선장쪽으로 생각 한번 해보심을...
개인적으로 대부분 선장님들...펑크 나는게 생활화 되어 가는듯한...
입급이 우선입니다..이런말있죠
물건을 ~~사야 사는기고 사람은~~ 와야 오는기고..
고기는~~ 잡아야 잡는기라는..
2년인가,홍도배예약하고5명독배가니까,좋은자리는다나두고최고뒷쪽에닺을놓더니몰빵하고새벽에출발할려고하니내배는빠르지도않고타기싫음타지말고xxx확 대깔빡을 xx해버릴라다가옆선배가말려그냥참았습니다.배선주님들친절한게그렇게어렵나요,이배맞는지도모르겠네!!내가다시는홍도가나봐라하면서~~휴 괴기가뭔지 여튼 좀친절히합시다
(중립 입장)
2주전 구두상 독배 예약...
독배 사용일이 언제인지는 모르겠으나...추측컨데...
아무리 빨라도 2주 후라 보고....
선비는 15일 결재키로......16일 현재로부터 2주전이면 월 초인 2일 경...
4월 2일 경 구두(전화상이리라...)상으로, 2주 후인 4월 16일 경 독배를 쓰겠다...
선비는 15일날 결재 하겠다...가능하겠느냐...좋다....라는 예약이었을 것으로 추측됨...
왜 선장은 그 구두상 약속을 꼭 지키줄것처럼 약속했을까...를 추측해 보면...
당시(4월 2일 경) 선장의 입장에서도 독배로 사용코자 하는 그 날...4월 2일 당시로서는
선박 사용 계획이 없었을 테니까..당연히 약속을 했을터...
현실적 선장들의 입장을 보면....
2일 3일 도 아니고 2주후에나 있을 일에 대해 확고한 서로간의 약속은 입금일자(15일)...
그런데 그 입금일자가 잘 지켜질 것인가에 대해서는 의문....그렇다면...
독배를 쓰고자 하는 같은날에 대해 또다른 사람이 독배를 쓰자고 요청이 왔고...
선비 언제 줄래?...에 대해...지금(언젠진 모르지만 아무리 늦어도 4월 14일)바로 줄께...
갈등...(사실 갈등을 하기나 했을까.. 2주전 구두상 오고간 말을 기억이나 떠올랐으까...)
됐다...입금시키라..그러자....로 추측...
왕왕
낚시인들이 구두상 약속을 통보하나 없이 어겨 온 사실을 놓고 보면....
현재 선장의 입장에서는 2주전 구두상 오고간 약속에 대해서는 신뢰키가 애매...
당장 확실하겠다 라고 판단드는 손님을 물리친다는 것은....쉽지 않은 현실...
또...혹시나 가능해 질 수 잇는 상황으로 설정해 보자면...
선장이 님의 연락처를 소홀히 한 결과...연락할 방법을 찾지 못했을 수도....
따라서...
님께서는 선장과의 구두상 약속을 철떡 같이 믿고...15일 날 선비를 송금만 하면
그 약속이 당연히 이루어 지리라는 것만 생각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논리에 비추어 보면,
먼저
약속이 이행된 것이다 라고 간주할 수 있는 사용료 지급일을 아무리 구두상으로 날짜를 언급해서 하기는 했다 하지만, 그 구두상 사용 선비지급 이행일까지는 무수히 많은 가변성이 발생할 수 있는 시간적 인타발이 길기 때문에...나와 비록 구두상 약속은 선장이 했지만...혹여...딴 사람으로 인해 나와의 약속이 어겨지면....이라는...가정에 대해 소홀히 한 바가 없지 않아 보인다...라는 것과,
구두상 약속일 뿐(도덕적, 양심적 문제일 뿐)
선장의 입장에서는 얼마든지 당장 돈을 들고 와서 약속하자는 또다른 사람과의 계약이 이루어 질 수도 있을 것이라는...현실적 사실에 대해 ...아무리 구두상 약속에 대한 신뢰가 없지 않다 하더라도...선장은 그렇게 변경할 수 잇는 입장이라는 것을 인정치 않을 수 없는 님의 입장아니겠는가...라는 것...
또한,
그 구두상 약속에 대해 선장이 꼭 지켜줄 것인가에 대해...
님의 입장에서 보면...
꼭 약속을 지켜 주세요..라고...선장의 양심에 호소하여..2일날 진행된 일의 결과물을 15일날 이행할테니...나를 꼭 믿고 그렇게 해주세요...라고 하는 입장 일 수 밖에 없었다는 것.
결과만 놓고보면..
그 선장이 야속하고,
그 선장과의 약속만 믿고 잇다가 당하게된 님의 황당한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결국...캬~~선장님 양심이 이렇게 밖에 안됩니까...라고...
야속한 나머지 혼자서 끙끙 대며 하소연만 하는 입장일 수 밖에 없다는 것.
따라서...
에이~~~쒸~~~내가 먼저 선비를 바로 송금시켜서 확실히 약속을 해 두는건데...
그러지 못했던 내 불찰이야...라는 점에 대해 ....무엇보다 먼저 시인하고 인식해야 하는..
이번의 사안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지명(거제)이 밝혀지고,
그 선박의 이용여부 또는 이용횟수와는 큰 연관없이...이곳 인낚을 자주 접하면서...눈으로 면이 잇는 정도라 하더라도(?)
어느 정도 어느 배를 두고 하는 말이구나...가.....유추 가능할 정도의 선명 밝힘...
이러한 류의
공개의 행위는 님께서 속상한 나머지....에~~이쒸~~~!...
인낚에다 확 까발려서...니도 함 당해바라(요런 황당한 일을 이 선장한테 내가 당한 바 잇어 엄청 열 났심다..딴 분들..이 선장 배 앞으로 이용할 때 참고하세요...라고 까발려서...그 선장의 영업에 데미지를 주겠다는 의도...라고 봄)...라는 식으로 보여지기가 쉽상인 것 같습니다.
그 선장의 입장 또는 이로 인한 이후 그 선장의 영업상 타격 정도..등등을 전혀 고려치 않은 채, 분풀이용으로 해대는 것으로 보여지기가 쉽상인 것 같습니다.
우리 낚시인들은
바로 이런 대목에서도...좀 더 성숙해야 하지 않는가..라는 점을 생각해 봅니다.
서로 상부 상조하는 관계에서...
절대적 권위, 절대적 우위....손님의 입장이랍시고 그렇게 군림(?)하려는 듯한 발상은
이젠 좀 깨우쳐야 하는 바도 필요치 않겟는가 라고....생각해 봅니다.
특히
인낚에서 인지도 꽤나 잇다고 자타가 인정하는 분들일수록 더더욱 그러한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곳 인낚은 손에다 칼자루를 쥐어다 주는 그런 곳이 아니죠...
이렇게 표현되리 만큼 인낚을 통한 점주 선장들의 영업활로는 참으로 중요하게 작용되고 있지 않다라고 부정할 수 있는 분 그리 많지 않을거란 생각입니다.
님께 이러한 황당한 일이 일어난 것은 참으로 애석한 일이긴 하겠지만,
위 예와 같이 선장의 입장에선 그럴 수 있는 여지가 전혀 없지 않다...라는
현실에 놓고 보면 ...
이렇게 그 선장의 영업에 직접적 연관이 될만한 정보 매체를 활용한 분풀이용 인 듯한 글로써 타격을 가하겠다 라는 의도는 깊이 심사숙고해야 할 대목이 아니겠는가..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참고로
저는 님이 밝힌 선장, 배가 누구인지...어느 배인지...명확히 제가 안다 하더라도..
그분과는 아무런 일면식도 없는 관계라는 것을 밝혀..님으로부터..혹여...
내편은 고사하고 선장편을 드는구나..그렇다면 니(저)는 그 선장과 한 통속이라서 편을드는구나.....라는....오해는 마시기 바라는 맘에서 굳이 사실대로 밝히는 것이니...정말...곡해하지 마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엄청 말이 길었네요...죄송합니다....^^
2주전 구두상 독배 예약...
독배 사용일이 언제인지는 모르겠으나...추측컨데...
아무리 빨라도 2주 후라 보고....
선비는 15일 결재키로......16일 현재로부터 2주전이면 월 초인 2일 경...
4월 2일 경 구두(전화상이리라...)상으로, 2주 후인 4월 16일 경 독배를 쓰겠다...
선비는 15일날 결재 하겠다...가능하겠느냐...좋다....라는 예약이었을 것으로 추측됨...
왜 선장은 그 구두상 약속을 꼭 지키줄것처럼 약속했을까...를 추측해 보면...
당시(4월 2일 경) 선장의 입장에서도 독배로 사용코자 하는 그 날...4월 2일 당시로서는
선박 사용 계획이 없었을 테니까..당연히 약속을 했을터...
현실적 선장들의 입장을 보면....
2일 3일 도 아니고 2주후에나 있을 일에 대해 확고한 서로간의 약속은 입금일자(15일)...
그런데 그 입금일자가 잘 지켜질 것인가에 대해서는 의문....그렇다면...
독배를 쓰고자 하는 같은날에 대해 또다른 사람이 독배를 쓰자고 요청이 왔고...
선비 언제 줄래?...에 대해...지금(언젠진 모르지만 아무리 늦어도 4월 14일)바로 줄께...
갈등...(사실 갈등을 하기나 했을까.. 2주전 구두상 오고간 말을 기억이나 떠올랐으까...)
됐다...입금시키라..그러자....로 추측...
왕왕
낚시인들이 구두상 약속을 통보하나 없이 어겨 온 사실을 놓고 보면....
현재 선장의 입장에서는 2주전 구두상 오고간 약속에 대해서는 신뢰키가 애매...
당장 확실하겠다 라고 판단드는 손님을 물리친다는 것은....쉽지 않은 현실...
또...혹시나 가능해 질 수 잇는 상황으로 설정해 보자면...
선장이 님의 연락처를 소홀히 한 결과...연락할 방법을 찾지 못했을 수도....
따라서...
님께서는 선장과의 구두상 약속을 철떡 같이 믿고...15일 날 선비를 송금만 하면
그 약속이 당연히 이루어 지리라는 것만 생각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논리에 비추어 보면,
먼저
약속이 이행된 것이다 라고 간주할 수 있는 사용료 지급일을 아무리 구두상으로 날짜를 언급해서 하기는 했다 하지만, 그 구두상 사용 선비지급 이행일까지는 무수히 많은 가변성이 발생할 수 있는 시간적 인타발이 길기 때문에...나와 비록 구두상 약속은 선장이 했지만...혹여...딴 사람으로 인해 나와의 약속이 어겨지면....이라는...가정에 대해 소홀히 한 바가 없지 않아 보인다...라는 것과,
구두상 약속일 뿐(도덕적, 양심적 문제일 뿐)
선장의 입장에서는 얼마든지 당장 돈을 들고 와서 약속하자는 또다른 사람과의 계약이 이루어 질 수도 있을 것이라는...현실적 사실에 대해 ...아무리 구두상 약속에 대한 신뢰가 없지 않다 하더라도...선장은 그렇게 변경할 수 잇는 입장이라는 것을 인정치 않을 수 없는 님의 입장아니겠는가...라는 것...
또한,
그 구두상 약속에 대해 선장이 꼭 지켜줄 것인가에 대해...
님의 입장에서 보면...
꼭 약속을 지켜 주세요..라고...선장의 양심에 호소하여..2일날 진행된 일의 결과물을 15일날 이행할테니...나를 꼭 믿고 그렇게 해주세요...라고 하는 입장 일 수 밖에 없었다는 것.
결과만 놓고보면..
그 선장이 야속하고,
그 선장과의 약속만 믿고 잇다가 당하게된 님의 황당한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결국...캬~~선장님 양심이 이렇게 밖에 안됩니까...라고...
야속한 나머지 혼자서 끙끙 대며 하소연만 하는 입장일 수 밖에 없다는 것.
따라서...
에이~~~쒸~~~내가 먼저 선비를 바로 송금시켜서 확실히 약속을 해 두는건데...
그러지 못했던 내 불찰이야...라는 점에 대해 ....무엇보다 먼저 시인하고 인식해야 하는..
이번의 사안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지명(거제)이 밝혀지고,
그 선박의 이용여부 또는 이용횟수와는 큰 연관없이...이곳 인낚을 자주 접하면서...눈으로 면이 잇는 정도라 하더라도(?)
어느 정도 어느 배를 두고 하는 말이구나...가.....유추 가능할 정도의 선명 밝힘...
이러한 류의
공개의 행위는 님께서 속상한 나머지....에~~이쒸~~~!...
인낚에다 확 까발려서...니도 함 당해바라(요런 황당한 일을 이 선장한테 내가 당한 바 잇어 엄청 열 났심다..딴 분들..이 선장 배 앞으로 이용할 때 참고하세요...라고 까발려서...그 선장의 영업에 데미지를 주겠다는 의도...라고 봄)...라는 식으로 보여지기가 쉽상인 것 같습니다.
그 선장의 입장 또는 이로 인한 이후 그 선장의 영업상 타격 정도..등등을 전혀 고려치 않은 채, 분풀이용으로 해대는 것으로 보여지기가 쉽상인 것 같습니다.
우리 낚시인들은
바로 이런 대목에서도...좀 더 성숙해야 하지 않는가..라는 점을 생각해 봅니다.
서로 상부 상조하는 관계에서...
절대적 권위, 절대적 우위....손님의 입장이랍시고 그렇게 군림(?)하려는 듯한 발상은
이젠 좀 깨우쳐야 하는 바도 필요치 않겟는가 라고....생각해 봅니다.
특히
인낚에서 인지도 꽤나 잇다고 자타가 인정하는 분들일수록 더더욱 그러한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곳 인낚은 손에다 칼자루를 쥐어다 주는 그런 곳이 아니죠...
이렇게 표현되리 만큼 인낚을 통한 점주 선장들의 영업활로는 참으로 중요하게 작용되고 있지 않다라고 부정할 수 있는 분 그리 많지 않을거란 생각입니다.
님께 이러한 황당한 일이 일어난 것은 참으로 애석한 일이긴 하겠지만,
위 예와 같이 선장의 입장에선 그럴 수 있는 여지가 전혀 없지 않다...라는
현실에 놓고 보면 ...
이렇게 그 선장의 영업에 직접적 연관이 될만한 정보 매체를 활용한 분풀이용 인 듯한 글로써 타격을 가하겠다 라는 의도는 깊이 심사숙고해야 할 대목이 아니겠는가..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참고로
저는 님이 밝힌 선장, 배가 누구인지...어느 배인지...명확히 제가 안다 하더라도..
그분과는 아무런 일면식도 없는 관계라는 것을 밝혀..님으로부터..혹여...
내편은 고사하고 선장편을 드는구나..그렇다면 니(저)는 그 선장과 한 통속이라서 편을드는구나.....라는....오해는 마시기 바라는 맘에서 굳이 사실대로 밝히는 것이니...정말...곡해하지 마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엄청 말이 길었네요...죄송합니다....^^
도라님 글을읽고있노라면 혹 직업이 판결 내지는 중재역활 하시는분
같아요...
어쩜 이렇게 잘 이해할수있게 쓰시는지???
도라님 댓글은 언제봐도 시---원합니다
덕분에 시트레스제대로풀고갑니다 감사^*^
같아요...
어쩜 이렇게 잘 이해할수있게 쓰시는지???
도라님 댓글은 언제봐도 시---원합니다
덕분에 시트레스제대로풀고갑니다 감사^*^
또한
구두상 약속이라지만...엄연히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대단히 중한 일이지 않겟습니까....
이를 어떠한 까닭에서 건 무심히 약속을 깨버린 이런 배는 진짜....반성을 마이 해야됨다..
만약 이게 큰 돈이 걸린 일이었다면...
황당한 일을 당한 입장에서 이런 정도로 하고 말앗겠습니까...그죠?
우리 낚시인들이...또는 선장 점주님들이...
수많은 사람을 서로 상대하다 보니..별 희한한 일 까지도 겪게되는 경우가 더러있죠..
이 선장보다 더한 선장 점주...없다 할 수 잇겟슴까...
나의 불찰도 없지 않지만...
자기의 생업에 달린 일을... 구두 약속이랍시고...
기억도 못할 만큼 잊어버리는..또...왜 약속 변경에 대해 사전에 통보 또는 사과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았는가...에 대해...선장의 입장에서는 입이 열이라도 말 할 입장이 못되는거 아이겠슴까..
정말 이런 경우 분통이 얼마나 터질지 감히 상상이 갑니다.
저부터도 절대 이 선장의 배를 이용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결단부터 팍 들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작은 것 하나로 인해 큰 것을 잃을 수 있다라는 것....
손님을 맞아야 하는 입장에서는 정신 좀 번쩍 채리야 합니다.
정중히 사과하는 일은 없었는지..그 대목은 없길래..궁금도 하네요...
아이고 참...
우째 이런 일이...
구두상 약속이라지만...엄연히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대단히 중한 일이지 않겟습니까....
이를 어떠한 까닭에서 건 무심히 약속을 깨버린 이런 배는 진짜....반성을 마이 해야됨다..
만약 이게 큰 돈이 걸린 일이었다면...
황당한 일을 당한 입장에서 이런 정도로 하고 말앗겠습니까...그죠?
우리 낚시인들이...또는 선장 점주님들이...
수많은 사람을 서로 상대하다 보니..별 희한한 일 까지도 겪게되는 경우가 더러있죠..
이 선장보다 더한 선장 점주...없다 할 수 잇겟슴까...
나의 불찰도 없지 않지만...
자기의 생업에 달린 일을... 구두 약속이랍시고...
기억도 못할 만큼 잊어버리는..또...왜 약속 변경에 대해 사전에 통보 또는 사과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았는가...에 대해...선장의 입장에서는 입이 열이라도 말 할 입장이 못되는거 아이겠슴까..
정말 이런 경우 분통이 얼마나 터질지 감히 상상이 갑니다.
저부터도 절대 이 선장의 배를 이용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결단부터 팍 들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작은 것 하나로 인해 큰 것을 잃을 수 있다라는 것....
손님을 맞아야 하는 입장에서는 정신 좀 번쩍 채리야 합니다.
정중히 사과하는 일은 없었는지..그 대목은 없길래..궁금도 하네요...
아이고 참...
우째 이런 일이...
선장이 잘못이 많네요 .꾼을 상대로 먹고 사는 사람이 선약이 있으면 선약자에게 전화해 확실히 올 수 있는냐? 타꾼이 에약할려 하는데 입금 안하면 타꾼과 예약을 한다고 선양한 분에게 알아보고 해야지 일방작으로 타꾼과 에약하고 실행했다면 명백한 계약위반임 .구두 계약도 엄연한 게약인바 소송이라도 해서 귀찮게 해버리세요 .나같으면 못 참아요 ㅠㅠ
네..제가원하는게바로그겁니다..전화라도한통해서확인을하셔야지....
제가예약할때는 독배33만원..하루지난후에는38만원으로인상이되었더군요...저는33만원에예약을한셈이고요...다른누군가가38만원준다하니깐그런것같아요...잘먹고잘살길바라고요...한미디미안하단말도없고요...정말이런배는우리조사님들이정신을바짝차리게해야할것같습니다..우리낚시인을완전봉으로봐도이만저만아닙니다..글잘읽었습니다..
제가예약할때는 독배33만원..하루지난후에는38만원으로인상이되었더군요...저는33만원에예약을한셈이고요...다른누군가가38만원준다하니깐그런것같아요...잘먹고잘살길바라고요...한미디미안하단말도없고요...정말이런배는우리조사님들이정신을바짝차리게해야할것같습니다..우리낚시인을완전봉으로봐도이만저만아닙니다..글잘읽었습니다..
우웩!!!!!!!!!
선비가 5만원 인상됐다는 말쌈....
망할라꼬 드시는가베...
담에 독배 (35만원/일)짜리 필요하마 말하이소..
연락처 갈차드리께요...
딱...그림이 나오네....
구두상 예약할 땐..하루 공칠까봐서 33만원에 던졌다가...
(추측에) 딴 팀 1명정도 인원 많은 관계로 5만원 업.....
쩝쩝 냠냠 해뿐...그런 그림......캬캬캬캬캬캬.....
나 같았음 상호...찌~인 하이 함 밝혔음......안그래도 알겠지만서도...
예상하기로...그 ..상호가...거제 진상호는 아니지 싶고...진샹호? ( )진셩호? 진송호?진숑호?진숭호?진슝호?진승호?진싱호?.....
아~~~~ 좀 어렵네...( )안에 드갈 거시기 호가...ㅋㅋㅋㅋ
선비가 5만원 인상됐다는 말쌈....
망할라꼬 드시는가베...
담에 독배 (35만원/일)짜리 필요하마 말하이소..
연락처 갈차드리께요...
딱...그림이 나오네....
구두상 예약할 땐..하루 공칠까봐서 33만원에 던졌다가...
(추측에) 딴 팀 1명정도 인원 많은 관계로 5만원 업.....
쩝쩝 냠냠 해뿐...그런 그림......캬캬캬캬캬캬.....
나 같았음 상호...찌~인 하이 함 밝혔음......안그래도 알겠지만서도...
예상하기로...그 ..상호가...거제 진상호는 아니지 싶고...진샹호? ( )진셩호? 진송호?진숑호?진숭호?진슝호?진승호?진싱호?.....
아~~~~ 좀 어렵네...( )안에 드갈 거시기 호가...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