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원이 돈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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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실 ] 어째 이런 일이

3만원이 돈이가?

낚시인은봉 12 3,481 2007.08.19 12:35
경남 마산시..하고도 원전앞바다 실리도...............................
그섬은 그나마 원전과는 달리 아직까지는 때묻지않고 순박한
섬사람들의 사람사는 내음이 풍기는 그런곳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이젠 아니더군요
선상콘도..정원이 몇명인지 모르지만 요즘 보통 30명...
그러면 완전 아수라장 입니다.
바다를 즐기러 온건지 피터지는 싸움을 하러 온건지...

콘도가 너무 비좁아
실리도 레이다 아래있는 어구창고용 1.5평 콘데이너 라도 빌려
여자들 옷이라도 갈아입힐려면 5만원을 달라 합니다
불과 2~3년 전 까지만 해도 전마선 15,000원만 받는다고
그렇게 거품을 물며 홍보하든 사람이 그나마 작년까지만 해도 3만원..그러면서
미안해 하더니만 이젠 3만원이 돈이가??????????????? 그럽니다.

그러면..실리도에 갈려면..정상적인 손님대접을 받을려면
얼마를 가지고 가야합니까?
찜질방의 창고1.5평형 콘데이너 잠시 빌리는데도 5만원 이라니...
처음 3만원에 계약했다가 5만원을 달라길래 해약을 했더니
그 주인 아들이라는 사람이 우리옆에 와서 스치로플 브이랑..들망을 차고 들어던지면서
공포분위기 까지 조성하는 그곳...................................

우리 피같은돈 쓰고 절대 바보되지 맙시다...
실리..원전 선상콘도 1인 2만원입니다
3만원이 돈이가??? 하는 사람이 2만원은 껌값보다 못하겠죠?

갈치..고등어 전갱어..가족분 혹은 직장동료분 그렇게 갈치낚시를 즐기시려면
구복쪽...침실과 휴식공간이 갖춰지고
정원 6명의 레저선을 이용하십시요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아침 5시까지 12시간 직접 포인트를 찾아다니며
찾아주시는 분들께 한마리라도 더 잡으실수있도록 애쓰주시는 고마운 선장님들도 계십니다.
그리고 독배대절시 12만원 입니다.

우리도 갈치낚시가 목적이었다면
당연히 구복쪽으로 갔겠지만
동호회 모임으로 많은 분들이 가시다보니 조금은 낯익은 실리도로 갔었는데
이젠 아니더군요..
돈맛(?)을 알아버린 그곳
어구창고로 사용하다 돈맛을 알고난뒤 선풍기하나 들여놓고
5만원을 달라는 그곳...

조금 알려졌다고..홍보가 되었다고
배..불쑥내밀며 꼽으면 오지마라..달라는데로 돈만줘라...................................
어쩌면 우리 낚시인이 그 사람을 그렇게 만들었는지도 모릅니다.

우리 바다와 갯내음을 즐기시는 분들
우리도 소비자 이며 우리의 권리가 있습니다.
무턱대고 한철 갈치업으로 몇년을 먹고살려는 그사람들에게
그냥 피같은돈 쏟아부을수는 없습니다...

돈은 돈대로 주고 결국은 바보가되는 낚시인들...
짧은 순간을 위해 다음에 바다를 찾으실적에는 보조가방에 돈다발을 넣고 다니실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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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댓글
실리도선상콘도 07-08-19 21:36 0  
"낚시인은봉"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

은봉님은 실리도를 꽤 많이 찾는 낚시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리도 주민중 일부는 은봉님을 안면정도는 알고 있을 정도죠.

그때 왜? 말다툼이 오고 갔는지 멀리에서 다 보고 있었던 마을 주민들과

저는 그 상황을 정확히 보았는데요.

요금문제로 일반적인 대화가 오고 가다가 은봉님이 캔맥주를 서사장님

면상에 날리는 걸 보았습니다.

그때 대화를 가만 생각해 보면...이랬던것 같습니다.

실리사장 : " 벌써 도착 했나보네요."
은봉님 : " 네 일부 먼저 도착했습니다."
실리사장 : "오늘 20명 오신 다면서요."
" 저번처럼 3만원 주고 가시지 마시고 더 주셔야합니다."
은봉님 : 그럼 얼마를 주나요?
실리사장 : 5만원은 주셔야합니다."
은봉님 : "손에든 맥주캔 2개를 실리사장님에게 던짐니다."
그리고 막 화를 내며 더러워서 않쓴다고 하며 가시는것 까지 보았습니다.
그때 은봉님의 동료분들과 실리주민이 다보고 있었고요.
저 또한 그상황을 보았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대화인데 맥주캔이 내동댕이 쳐지고, 분위기 엄해 졌었지요?


은봉님이 실리사장의 컨테이너 사용이 처음이 아니고2번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컨테이너 사용시 실리사장님이 5만원이라고 했었는데,

처음사용시 실리사장님에게 사용료 지불하지 않고 마을슈퍼에 3만원 맞기고

그냥 가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실리사장님이 5만원이라고 확실히 이야기 했고,

이번은 사용인원이 20명이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실리사장 아들이 화를 낸건 죄송하다고 하네요.

사장아들은 참고 가만히 있으려고 했으나 자기부친의 면상에 맥주캔 날라 오는걸

보고 도저히 참지 못해서 그랬다고합니다.

입장 바꿔 생각 해 보십시오.

은봉님 면상에 누가 캔맥주 날리면 은봉님 아들 가만히 있겠습니까??

이번일 때문에 서로 얼굴 불히는 일 없었으면합니다.
낚시인은봉 07-08-19 23:21 0  
실리도 선상콘도님...

하긴 같은섬 주민이시니 당연 그분쪽 편을 드시겠지요
그런데 그당시 상황을 보셧다고요?
저가 캔맥주를 그분 면상에 날렸다고요?...ㅎㅎㅎㅎ

그당시 대화는 이랫습니다.

*두사람 먼저들어와서 가방 들여놓았습니다.
*이번에는 20명정도 온다며?
*20명이올지 더많은 분이 올지 몰라도 여자분 서너명..옷이나 갈아입으러 들어가지
더워서 그곳에서 잘수가 있겟나?
*그래도 스무명이 오는데 요새 3만원이 돈이가?
어제는 다섯명이 와도 5만원 받앗는데
*그럼 얼마를 달라는 말인데?
*아무리 못줘도 5만원은 주고가라..........................

일주일전 예약할때 그랫다면 아예 예약을 않앗을텐데
요즘 콘도에 한사람만 올려도 2만원인데..3만원이 돈이겠습니까?

저가 들고있던 캔맥주 두개는 너무 황당하고 화가나서
콘테이너 예약을 취소하고 짐을 빼러 가면서 갯개쪽에 던져버렸습니다.
사람을보고 그것도 면상에 날리다니?
그사람 근처라도 던졌다면 절대 가만있을 사람이 아닙니다.

그사람..분명 저가 그사람보고 캔을 던졌다고 했습니까?
그랬다면 당장 들어가겟습니다..그리고 진짜 앞에서 한번 던져보겠습니다
그러면 그사람 어떻게 할지...

그후 15만원을 주고 시원한 새집 독채를 얻어 밖에서 여자분들이랑 아이들
가족들 나왔있는 곳에 아들이라는 친구가
술이취해 공포분위기까지 조성하고..ㅎㅎㅎ

그리고 1.5평 어구창고에 어떻게 20명이 들어갑니까?
잘아시잖아요? 요즘 어른 셋만들어가도 쪄죽는다는것을...
여자분들 탈의용으로 빌린 창고가 인원수비례 요금을 받다니...
만약 50명이 들어가면 몇십만원을 줘야할지?..

또 첫번째(작년) 사용시 분명히 3만원이라 했고 아침 철수때
왜 슈퍼에 3만원을 맞겻냐..하면
그 창고에서 여자분 한분과 애기한명이 지네에게 물려
상당한 고통때문에 병원에 갈려고 일찍나가면서 만나지 못한건데..
뒤에 창고주인에게 그예기를 하니 그친구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없이
사방이 지넨데뭐..그러더군요

그사람이 만약 돈주고 빌린곳에서 지네에게 물렷다면
아마 주인..집기둥뿌리까지 뽑으려 했을겁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경유값을 줄테니 경유를 두어되 창고주변에 뿌려달라 햇지만
혹시 경유값 못받을까봐 그런지
뿌리나 뿌리지 않으나 지네 나오기는 마찬가지라더군요...
그럼 돈받고 빌려주는곳에 지네가 버글거림을 자신도 알고있으면서
물리든 말든 그건 니네들 사정이고 난 돈만 챙기면된다...
참..사고방식 하고는..ㅉㅉ

그리고 정말 말씀 잘하셧습니다.
그창고 분명 5만원 맞죠?...실리도 선상콘도님 같으시면
그 5만원이 낚시인을 봉으로 보지않고서야 합당한 가격이라 생각하십니까?
아무리 많은돈이라도 30만원이면 구입할수있는 창고형 제일작은 콘테이너를...
김대건 07-08-19 23:28 0  
양쪽 말씀을 다 들어봐야 합니다..
Mu2 07-08-20 07:22 0  
글로 다투시질 마시고
직접만나서 해결하십시요!
이 란이 동네 우사 시키는 코넙니까?
독까시 07-08-20 14:28 0  
우리 낚시인들은 보통 타지역으로 가기 마련인데....
타지역에서 그지역 주민에게 면상에다 맥주를 뿌리다니요,,,,,

아마 있을수 없는일일겁니다......
군고등어 07-08-20 17:18 0  
"낚시인은봉"님 덕분에 좋은 정보를 입수해 갑니다...제가 보기엔 수시로 지네 나올 정도의 컨테이너라면 보지 않아도 훤하네요...선수금장사 먼저 하며..버티다가.. 나중에 민원 들어오면 그때 마지 못해 시설을 개선 할런지도 의문이네요. 님의 정보내용이 귀중하게 참고 하겠습니다.
언젠가는대물 07-08-26 00:19 0  
흐메 콘도 낚시 갈라고 했드만.. 예전에 지네한테 쏘인게 생각다시 날라고
하네요 ㅜㅜ 무섭다 ..그건그렇고.. 3만원으로 알고 출조길 나섰다가 5만원이라는
말들으면.. 기분 참 ..거시기 할꺼 같은데 ``;
주우 07-08-29 12:28 0  
헉... 원전 앞바다의 실리도...
기억을 해 놓아야겠군요.
바다하마 07-09-01 16:49 0  
갈치낚시,동료들과선상대절할려고하는데,구복이친절하고좋다고하시는데위치와좋은선장님연락처를알고싶네요,알켜주시면감사하겠읍니다....
반지의제왕 07-09-02 20:23 0  
낚시꾼들 어디가서 짐짝 취급 받으면 제일 기분 나쁩니다.
그런곳은 안가는게 제일인데...
이런말 듣고도 꼭 확인차 가는 꾼들이 있다는데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여러분들 봉~~~~~~~~이되지 맙시다.
확인하러 가지 맙시다.
후회합니다.
해룡선생 07-09-05 15:11 0  
어데서나 수요가많으면 배가 튀어나오는가 봅니다 제돈 쓰고 그르한 푸대접밭아가며

그른곳 가는 성미 또한 모르겠군요 저는 성미 거슬이는 데는 보석이 마구 쏱아지기나하면 모를가 그릇치 안는이상 그른곳 안가고 싶내요 누굴 탓 하겠습니까 모던것은 본인에게 있다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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