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도선상이라면 그나마 고급낚시인데..
가이드 직업정신에 반감이 마니 드네요..
제경험으론 피를 완전히 빼는게 중요하고 얼음을 잘게 부서서
깔고 덮으세요
통얼음보다 나을 겁니다..
가이드 직업정신에 반감이 마니 드네요..
제경험으론 피를 완전히 빼는게 중요하고 얼음을 잘게 부서서
깔고 덮으세요
통얼음보다 나을 겁니다..
만구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고기가 죽으면. 살이 허물어져.포떠기도 잘안될껍니다.
그냥 살았을때. 포를떠서 수건으로 물기닦아서~~ 비닐지퍼팩안에 이쁘게 싸서 바로 쿨러안에 얼음적당히 넣어서 철수할때 까지는 괜찮지 안을까요..
고기가 죽으면. 살이 허물어져.포떠기도 잘안될껍니다.
그냥 살았을때. 포를떠서 수건으로 물기닦아서~~ 비닐지퍼팩안에 이쁘게 싸서 바로 쿨러안에 얼음적당히 넣어서 철수할때 까지는 괜찮지 안을까요..
더운공기는 위로가고 찬공기는 아래로 갑니다..
여름에 어물전에 가면 고기위에 얼음을 뿌려놓는것도 다 이유가 있지요..
보통의 조사님들은 얼음을 바닥에 깔고 고기를 올려놓더군요..그러나 정작
효과는 얼음을 고기위에 얹어야 댓길이지요..
먼길을 갈때는 한번씩 아이스박스 물도 배출해주면 좋구요..
그런데 저 가이드분은 왜 그랬데요....?
여름에 어물전에 가면 고기위에 얼음을 뿌려놓는것도 다 이유가 있지요..
보통의 조사님들은 얼음을 바닥에 깔고 고기를 올려놓더군요..그러나 정작
효과는 얼음을 고기위에 얹어야 댓길이지요..
먼길을 갈때는 한번씩 아이스박스 물도 배출해주면 좋구요..
그런데 저 가이드분은 왜 그랬데요....?
저의 경험 상으론 고기를 잡았을때 바늘을 삼킨 고기를 물칸에
넣어두면 조금 지나면 죽어버립니다.
바늘 삼킨고기는 잡자마자 바로 피를 빼고 아이스박스에 넣어야
되는데 대분분의 선장님들은 물칸에 넣어두기 때문에 이미죽은
고기를 피를빼본들 싱싱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아시는 점주님들은 피를 뺄때 죽은고기와 산고기를
분리하여 나누어줌니다.
대부분이 보관상의 문제가 아니고 바늘삼켜 이미 죽은고기를
가져가서 그런 경우 입니다.
넣어두면 조금 지나면 죽어버립니다.
바늘 삼킨고기는 잡자마자 바로 피를 빼고 아이스박스에 넣어야
되는데 대분분의 선장님들은 물칸에 넣어두기 때문에 이미죽은
고기를 피를빼본들 싱싱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아시는 점주님들은 피를 뺄때 죽은고기와 산고기를
분리하여 나누어줌니다.
대부분이 보관상의 문제가 아니고 바늘삼켜 이미 죽은고기를
가져가서 그런 경우 입니다.
농약님께 먼저 고기를 신선하게 제공치 못해 죄송 합니다.
제가 전화상 여러번 말씀 드렸듯이 고기는 1차 물칸에서 또 2차 쿨러속에서,
어디서 잘못 되었는지는 몰라도 보관 상태에 따라 신선도가 달라지며,
특히 쿨러속에 얼음이 적으면 방어및 부시리는 다른 고기 보다 덩치가 커,
특성상 고기가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열로 인해 쿨러속에서 서로 부디기면,
고기가 상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방어및 부시리를 횟감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쿨러에 넣기 전에,
피와 내장을 제거후 얼음이 많다 싶을 정도로 넉넉히 넣어야만 안심이 됩니다
농약님은 2개 얼음은 부족 한듯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가이드가 욕을 한 부분은 정말 잘못 되었습니다
하지만 가이드가 왜 님에게 욕을 했을까요?
욕이란 서로 해서는 안되지만 그날 농약님과의 전화 내용을 보면 님의 거친,
목소리에 말자체가 너무 비인격적인 대화 내용 이였습니다.
낚시점 10년동안 손님 모셨지만 그런 비인격적인 모욕 처음 당해 보았습니다.
왜 그렇게도 속고만 사셨는지 낚시점 하면 사람이 사람같이 안보이시는지?
분명히 제가 말씀을 드려듯이 그날 함께 배를 타신 분들의 전화번호를 알려,
준다고 확인 하시라고 말씀을 드려도 고함만 질러 되었잖습니까
그리고 님이 고기에 대한 자문을 구한다고 인터넷에 글을 올린다고 하셨는데,
지금 여러 싸이트에 올리신 내용은 고기 신선도 보관에 따른 자문 보다,
님이 포장된 글로 진실은 왜곡하고 비방성 글로 님은 잘못 없고 저희만 힘들게
만드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참 세상 어렵습니다
님께서 하신 말씀중,
"전날에 잡은 죽은 고기를 물칸에 보관했다 준다" "거짓 조황이다"
"인터넷에 글 올린다"
이런 과정의 전화 내용에서 제가 아무리 이해를 구할려고 해도 님은
무조건 협박성으로 억박 지르는 소리로 저를 비참하게 만들었습니다
님이 저를 처음 대하시다 보니 신뢰와 믿음이 없었나 봅니다.
다음 기회가 되면 더욱 믿음을 드리겠습니다.
어찌 되었던 문제가 되었기에 죄송합니다.
여러 회원님이 과정과 진실은 아셔야 될것 같아 해명글을 올립니다
제가 전화상 여러번 말씀 드렸듯이 고기는 1차 물칸에서 또 2차 쿨러속에서,
어디서 잘못 되었는지는 몰라도 보관 상태에 따라 신선도가 달라지며,
특히 쿨러속에 얼음이 적으면 방어및 부시리는 다른 고기 보다 덩치가 커,
특성상 고기가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열로 인해 쿨러속에서 서로 부디기면,
고기가 상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방어및 부시리를 횟감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쿨러에 넣기 전에,
피와 내장을 제거후 얼음이 많다 싶을 정도로 넉넉히 넣어야만 안심이 됩니다
농약님은 2개 얼음은 부족 한듯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가이드가 욕을 한 부분은 정말 잘못 되었습니다
하지만 가이드가 왜 님에게 욕을 했을까요?
욕이란 서로 해서는 안되지만 그날 농약님과의 전화 내용을 보면 님의 거친,
목소리에 말자체가 너무 비인격적인 대화 내용 이였습니다.
낚시점 10년동안 손님 모셨지만 그런 비인격적인 모욕 처음 당해 보았습니다.
왜 그렇게도 속고만 사셨는지 낚시점 하면 사람이 사람같이 안보이시는지?
분명히 제가 말씀을 드려듯이 그날 함께 배를 타신 분들의 전화번호를 알려,
준다고 확인 하시라고 말씀을 드려도 고함만 질러 되었잖습니까
그리고 님이 고기에 대한 자문을 구한다고 인터넷에 글을 올린다고 하셨는데,
지금 여러 싸이트에 올리신 내용은 고기 신선도 보관에 따른 자문 보다,
님이 포장된 글로 진실은 왜곡하고 비방성 글로 님은 잘못 없고 저희만 힘들게
만드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참 세상 어렵습니다
님께서 하신 말씀중,
"전날에 잡은 죽은 고기를 물칸에 보관했다 준다" "거짓 조황이다"
"인터넷에 글 올린다"
이런 과정의 전화 내용에서 제가 아무리 이해를 구할려고 해도 님은
무조건 협박성으로 억박 지르는 소리로 저를 비참하게 만들었습니다
님이 저를 처음 대하시다 보니 신뢰와 믿음이 없었나 봅니다.
다음 기회가 되면 더욱 믿음을 드리겠습니다.
어찌 되었던 문제가 되었기에 죄송합니다.
여러 회원님이 과정과 진실은 아셔야 될것 같아 해명글을 올립니다
탑 포인트 사장님에 댓글에 대해 한 말씀드리고 싶네요.
“가이드가 왜 님에게 욕을 했을까요?
욕이란 서로 해서는 안되지만“ 중에서..
제가 가이드님과 통화시에는 일방적인 말만 들었지요, 제가 무어라 얘기할 기회도 없이 갑작스런 언행(병신같은게 지~할하네, 인터넷에 올려봐라 법적으로 소송하겠다)에 저 역시 충격이었습니다.
허나 손님과 사업주에 관계에서 그정도에 의견차는 얼마던지 있을것으로 보며, 또한 그와중에 음성이 올라갈수도 있다 봅니다.
그래도 사장님과 통화시 욕설은 하지 않았습니다. 욕이란 다시 주어담을수 없는 것이라 배웠거던요.
헌데 가이드님이 제게 “병신같은게 지~할하네”라고 한것은 열라 짱 남니다. 그리고 가이드분이 사장님 동생분이라고요. 참~
“가이드가 왜 님에게 욕을 했을까요?
욕이란 서로 해서는 안되지만“ 중에서..
제가 가이드님과 통화시에는 일방적인 말만 들었지요, 제가 무어라 얘기할 기회도 없이 갑작스런 언행(병신같은게 지~할하네, 인터넷에 올려봐라 법적으로 소송하겠다)에 저 역시 충격이었습니다.
허나 손님과 사업주에 관계에서 그정도에 의견차는 얼마던지 있을것으로 보며, 또한 그와중에 음성이 올라갈수도 있다 봅니다.
그래도 사장님과 통화시 욕설은 하지 않았습니다. 욕이란 다시 주어담을수 없는 것이라 배웠거던요.
헌데 가이드님이 제게 “병신같은게 지~할하네”라고 한것은 열라 짱 남니다. 그리고 가이드분이 사장님 동생분이라고요. 참~
농약님
제가 님 얼굴 보면서 대화를 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이드가 욕하기 이전에,
제가 고기 보관상 설명을 하면서 이해를 구하고자 애원을 하다 시피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님은 강한 고정 관념으로 아래 사람에게 화내듯 고함만 질렀으며 인터넷에,
글 올린다고 협박을 하였습니다
저는 참으로 이런 황당함에 어찌 할줄 몰라 님에게 무조건 잘못 했다고 하였습니다.
저 역시 어디서 부터 잘못이 되었는지도 원인도 모르고 인터넷에 글 올린다는 협박에,
좋은게 좋다고 제 자존심 마져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그만큼 제가 님에게 전화상 이해를 구하였는데 꼭 이렇게 까지 여러 샤이트를 돌면서,
고기 신선도에 대한 자문 보다 특정 낚시점 비방성 글을 올려야 되는지요.
"전날 잡은 죽은 고기 물칸에 보관해서 준다"
어느 점주던 이소리 들어면 뒤로 안 자빠 지겠습니까
그리고 제 집사람과 통화, 저와의 통화, 가이드와 통화에서 보면 낚시점 하는 사람들을
사람같이 취급을 안 하셨으며 너무 비인간적 이였습니다
물론 고기를 신선하게 제공하지 못한 저희 잘못도 있습니다.
하지만 님의 비인간적인 면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아닌것은 아닙니다.
다음에 기회가 주어 진다면 요번 일을 거울 삼아 반복되는 실수가
없도록 정성을 다 하겠습니다
제가 님 얼굴 보면서 대화를 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이드가 욕하기 이전에,
제가 고기 보관상 설명을 하면서 이해를 구하고자 애원을 하다 시피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님은 강한 고정 관념으로 아래 사람에게 화내듯 고함만 질렀으며 인터넷에,
글 올린다고 협박을 하였습니다
저는 참으로 이런 황당함에 어찌 할줄 몰라 님에게 무조건 잘못 했다고 하였습니다.
저 역시 어디서 부터 잘못이 되었는지도 원인도 모르고 인터넷에 글 올린다는 협박에,
좋은게 좋다고 제 자존심 마져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그만큼 제가 님에게 전화상 이해를 구하였는데 꼭 이렇게 까지 여러 샤이트를 돌면서,
고기 신선도에 대한 자문 보다 특정 낚시점 비방성 글을 올려야 되는지요.
"전날 잡은 죽은 고기 물칸에 보관해서 준다"
어느 점주던 이소리 들어면 뒤로 안 자빠 지겠습니까
그리고 제 집사람과 통화, 저와의 통화, 가이드와 통화에서 보면 낚시점 하는 사람들을
사람같이 취급을 안 하셨으며 너무 비인간적 이였습니다
물론 고기를 신선하게 제공하지 못한 저희 잘못도 있습니다.
하지만 님의 비인간적인 면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아닌것은 아닙니다.
다음에 기회가 주어 진다면 요번 일을 거울 삼아 반복되는 실수가
없도록 정성을 다 하겠습니다
탑포인트 사장님 문구로 볼 때 아직까지 자기 사업에만 연연하는것 같네요.
자신은 손님에게 최선에 노력과 예의를 다했는데, 제가 비인간적인이라서 가이드님이 저에게 행한 행동이라고 하시는것 같구요..
그리고 저는 사장님 사모님과 통화한적도 없으며(일행이 정중히 통화한 것으로 알고 있음), 사장님과 통화시 신선도 유지에 관한 얘기에서 그럼 낚시하시는 지식인들에게 인터넷으로 질의해 보고 그후 잘못된점이 있으며 사과하겠다고도 하였습니다,
특정 낚시점 비방에 글끼는 가이드님에 욕설(병신같은게 지~랄하네)에 의해 시작된 것이지요(가이님만 아니었으면...)
탑포인트 사장님
탑포인트 사장님은 아직까지 모든 잘못이 저에게 있어 시작된 것으로만 생각하시는 같아 열라 짱나네요.
인터넷에 글끼가 올라간뒤 전화로 사업에 지장이 있으니 그만좀해 달려고 사장님이 일행에게 전화는 하시는데, 정영 당사자인 가이드님에 사과글끼는 보이지도 않고 전화 한통도 없네요.
모든걸 탑포인트 사장님이 해결하시려고 하는건 잘못된 것으로 봅니다.
사람은 누구나가 실수를 할수 있죠 물론 그렇치 않는 사람은 아마도 신이 아니겠습니까.
실수에 대해 뉘우치고 반성할줄 아는것 또한 인간이라 봅니다.
탑포인트 사장님 문제해결을 이런식으로 해결할려 하지 말아주세요.
더 이상 하면 혈압이 올라 진짜 농약 먹을지도 모르겠네요.
저에 글끼에 관심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자신은 손님에게 최선에 노력과 예의를 다했는데, 제가 비인간적인이라서 가이드님이 저에게 행한 행동이라고 하시는것 같구요..
그리고 저는 사장님 사모님과 통화한적도 없으며(일행이 정중히 통화한 것으로 알고 있음), 사장님과 통화시 신선도 유지에 관한 얘기에서 그럼 낚시하시는 지식인들에게 인터넷으로 질의해 보고 그후 잘못된점이 있으며 사과하겠다고도 하였습니다,
특정 낚시점 비방에 글끼는 가이드님에 욕설(병신같은게 지~랄하네)에 의해 시작된 것이지요(가이님만 아니었으면...)
탑포인트 사장님
탑포인트 사장님은 아직까지 모든 잘못이 저에게 있어 시작된 것으로만 생각하시는 같아 열라 짱나네요.
인터넷에 글끼가 올라간뒤 전화로 사업에 지장이 있으니 그만좀해 달려고 사장님이 일행에게 전화는 하시는데, 정영 당사자인 가이드님에 사과글끼는 보이지도 않고 전화 한통도 없네요.
모든걸 탑포인트 사장님이 해결하시려고 하는건 잘못된 것으로 봅니다.
사람은 누구나가 실수를 할수 있죠 물론 그렇치 않는 사람은 아마도 신이 아니겠습니까.
실수에 대해 뉘우치고 반성할줄 아는것 또한 인간이라 봅니다.
탑포인트 사장님 문제해결을 이런식으로 해결할려 하지 말아주세요.
더 이상 하면 혈압이 올라 진짜 농약 먹을지도 모르겠네요.
저에 글끼에 관심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자/ 탑포사장님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가이드가 욕설을 했다면 정중히 사과 하세요.
그리고 목마를때 농약님도 이쯤에서 서로 정리하고 화해 하시길.....
너무 길어지면 서로 피곤한거 아닐까요...
그리고 목마를때 농약님도 이쯤에서 서로 정리하고 화해 하시길.....
너무 길어지면 서로 피곤한거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