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볼땐
내용 이해에 조금 오해가 있는것같습니다.
일인 10만원이란것은 사실 낚시인들과는 크게 상관이 없는 부분입니다.
영업을 하는 출조점은 무료봉사가 아니므로 기본적인 마진은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선사에서 1인 10만원을 제시했을때 낚시꾼들을 위해서 제시한것이 아닙니다.
출조선단이 출조점에게 출조객을 모집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독배선비가
아닌 한명당 10만원이란 조건을 제시한것뿐입니다.
쉽게 이야길하면 1인당 10만원이 아닌 독배선비로 출조하면 출조객
모집이 적을 경우 출조점에 독배선비의 부담을 들어주고자한것이지요
그리고
출조비를 결경하는것은 선사완 전혀 상관없는 부분입니다.
출조비를 결정하는것은 출조점이며 어떤 결정을 할것이냐는 출조점의
결정이라는것이지요.
출조점의 이익은 출조선비가 아니라 처음부터 출조객의 숫자에 있습니다.
출조객이 10일때와 출조객이 20일때를 비교해보면 출조객이 적으면
모두가 손해이고 출조객이 많으면 모두가 이익입니다.
가령
출조객이 10명이면 선비가 100만이고 출조점은 개인당 얼마의 마진에
곱하기 10의 이익만 남는것이고 선비는 독배선비보다 혜택을 보는것이고
출조객이 20명이라면 선비는 200만원으로 독배선비와 거의 비슷합니다.
출조점의 마진은 명당 곱하지 20이 됩니다.
그런데 이 10만원이라는 선비를 오해들을 하시는것같습니다.
결국 따지고보면 선사에서 탐사낚시라는 명목만 내 걸었을뿐 출조인들에겐
정상적인 출조의 출조비와 차별화에 큰 의미가 없다는말입니다.
결국 조금의 어드벤트지를 선사에서 출조점에 준것에 불과하다는 말이지요.
영업을 하다보면 많이 벌때도있고 작게 벌때도 있습니다. 그런 일상적인
부분의 한가지 경우로 봐야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출조꾼들관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들이 서로간 밥그릇 싸움으로 비화되면서
논외의 논쟁까지 된것같습니다.
내용 이해에 조금 오해가 있는것같습니다.
일인 10만원이란것은 사실 낚시인들과는 크게 상관이 없는 부분입니다.
영업을 하는 출조점은 무료봉사가 아니므로 기본적인 마진은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선사에서 1인 10만원을 제시했을때 낚시꾼들을 위해서 제시한것이 아닙니다.
출조선단이 출조점에게 출조객을 모집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독배선비가
아닌 한명당 10만원이란 조건을 제시한것뿐입니다.
쉽게 이야길하면 1인당 10만원이 아닌 독배선비로 출조하면 출조객
모집이 적을 경우 출조점에 독배선비의 부담을 들어주고자한것이지요
그리고
출조비를 결경하는것은 선사완 전혀 상관없는 부분입니다.
출조비를 결정하는것은 출조점이며 어떤 결정을 할것이냐는 출조점의
결정이라는것이지요.
출조점의 이익은 출조선비가 아니라 처음부터 출조객의 숫자에 있습니다.
출조객이 10일때와 출조객이 20일때를 비교해보면 출조객이 적으면
모두가 손해이고 출조객이 많으면 모두가 이익입니다.
가령
출조객이 10명이면 선비가 100만이고 출조점은 개인당 얼마의 마진에
곱하기 10의 이익만 남는것이고 선비는 독배선비보다 혜택을 보는것이고
출조객이 20명이라면 선비는 200만원으로 독배선비와 거의 비슷합니다.
출조점의 마진은 명당 곱하지 20이 됩니다.
그런데 이 10만원이라는 선비를 오해들을 하시는것같습니다.
결국 따지고보면 선사에서 탐사낚시라는 명목만 내 걸었을뿐 출조인들에겐
정상적인 출조의 출조비와 차별화에 큰 의미가 없다는말입니다.
결국 조금의 어드벤트지를 선사에서 출조점에 준것에 불과하다는 말이지요.
영업을 하다보면 많이 벌때도있고 작게 벌때도 있습니다. 그런 일상적인
부분의 한가지 경우로 봐야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출조꾼들관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들이 서로간 밥그릇 싸움으로 비화되면서
논외의 논쟁까지 된것같습니다.
선사와 출조점만의 관계만 보면 구름도사님의 생각도 맞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선사와 출조점의 이번 폭로전을 보면서
본문의 내용과는 조금 다른 낚시인 입장에서 생각해봅니다.
즉 진흙 판에서의 개싸움 같은 아전투구식 더러운 싸움을 벌리고 있는
양측의 입장이 아니라 출조객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사실 양측의 진실게임은 댓글 쓸 가치도 없기에
누가 진실인지 누가 잘못했는지는 관심 없습니다.
댓글도 쓸 가치가 있어야 쓰지요…….
.
아전투구 벌리고 있는 양측은 오십보 백보 차이로 다 잘못이 있는,
낚시인을 통한 서로간의 밥그릇 싸움이며
그 와중에 출조객은 안중에 없다고 봅니다.
가정이지만,
-출조 인원이 더 많았거나
-매니아측이 요구한대로 은갈치호에서 독배비 190만원 수용했거나
-당일 고기가 많이 나와 출조객들의 불만이 없었다거나
-매니아측이 다른 선사로 향후 옮긴다는 이야기가 없었다면
서로의 가슴에 앙금은 있을지언정 폭로 전은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한 실제 출조하신 분들의 글을 읽어보면
--매니아 측은 탐사목적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출조 분들에게는 고지하지도 않았고
정상 출조비보다 1~2만원 낮다는 광고 및
꽝 조황시 100% 환불의 광고도 했습니다.
과대광고를 통한 출조객 모집이지요.
게다가 홈 게시판에서 보니 사정상으로 인하여
기본에 정해진 사우나 조차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30마일 운운도 실제 배타기전에 인지하였던 사항이고…..
--은갈치호는 아무리 탐사목적이더라도 출조객들에게 일반 선사에 비해
으뜸은 되지 않더라도 버금가는 서비스를 했어야 했습니다.
선장님 입장에서는 탐사목적이므로 신경을 덜 쓸 수도 있었겠지만
출조객 입장에서는 탐사 낚시라는 것을 모르기에
당연하게 동일한 서비스를 생각했겠지요.
손님을 무조건 왕처럼 하라는 것이 아니라
기본만이라도 해주기를 바라는 공통 사항이지요.
그리고 선장님도 탐사 목적과 전후 사정을 출조객께 고지하여야 했습니다.
이런 사항들로 출조객 입장에서 보면 비록 오십보 백보 차이는 나지만
2곳 다 동일하게 잘못이 있습니다.
그리고
탐사 목적이란 말 그대로 알려지지 않는 곳을 조사한다는 의미이며
낚시 탐사일 경우에 확률상 고기가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고기가 나올 가능성보다 더 많다는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만일 탐사 낚시라 했을 경우에 근 30만원의 경비에서1~2만원 절약 된다고
일반 출조객이 서울에서 제주까지의 갈치 선상낚시에 몇 분이나 갈까요?
어떻게 보면 일반낚시 점에서 거짓조황 올리는 것보다 도 더 나쁩니다.
10만원/ 20만원, 5마일/ 30마일이 문제가 아닙니다.
아무리 이익 극대화가 영업의 기본 목적이지만 정당한 수단과 방법을 통하여
이루어져야 하고 출조객들이 당했다는 느낌이 들면 안됩니다.
따라서 밥그릇 싸움은 출조점이나 선사의 두 당사자간에나 하시고
그 보다 우선하여,
출조객에 대하여 겸허하게 반성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말로만 하는 NATO(No Action Talking Only)가 아니라
진심으로 행동하기를 희망합니다.
향후 이런 문제점들이 저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분께도 생길 수 있기에
개선 되기를 희망하면서 주제 넘게 올리는 글입니다..........................
하지만 저는 선사와 출조점의 이번 폭로전을 보면서
본문의 내용과는 조금 다른 낚시인 입장에서 생각해봅니다.
즉 진흙 판에서의 개싸움 같은 아전투구식 더러운 싸움을 벌리고 있는
양측의 입장이 아니라 출조객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사실 양측의 진실게임은 댓글 쓸 가치도 없기에
누가 진실인지 누가 잘못했는지는 관심 없습니다.
댓글도 쓸 가치가 있어야 쓰지요…….
.
아전투구 벌리고 있는 양측은 오십보 백보 차이로 다 잘못이 있는,
낚시인을 통한 서로간의 밥그릇 싸움이며
그 와중에 출조객은 안중에 없다고 봅니다.
가정이지만,
-출조 인원이 더 많았거나
-매니아측이 요구한대로 은갈치호에서 독배비 190만원 수용했거나
-당일 고기가 많이 나와 출조객들의 불만이 없었다거나
-매니아측이 다른 선사로 향후 옮긴다는 이야기가 없었다면
서로의 가슴에 앙금은 있을지언정 폭로 전은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한 실제 출조하신 분들의 글을 읽어보면
--매니아 측은 탐사목적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출조 분들에게는 고지하지도 않았고
정상 출조비보다 1~2만원 낮다는 광고 및
꽝 조황시 100% 환불의 광고도 했습니다.
과대광고를 통한 출조객 모집이지요.
게다가 홈 게시판에서 보니 사정상으로 인하여
기본에 정해진 사우나 조차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30마일 운운도 실제 배타기전에 인지하였던 사항이고…..
--은갈치호는 아무리 탐사목적이더라도 출조객들에게 일반 선사에 비해
으뜸은 되지 않더라도 버금가는 서비스를 했어야 했습니다.
선장님 입장에서는 탐사목적이므로 신경을 덜 쓸 수도 있었겠지만
출조객 입장에서는 탐사 낚시라는 것을 모르기에
당연하게 동일한 서비스를 생각했겠지요.
손님을 무조건 왕처럼 하라는 것이 아니라
기본만이라도 해주기를 바라는 공통 사항이지요.
그리고 선장님도 탐사 목적과 전후 사정을 출조객께 고지하여야 했습니다.
이런 사항들로 출조객 입장에서 보면 비록 오십보 백보 차이는 나지만
2곳 다 동일하게 잘못이 있습니다.
그리고
탐사 목적이란 말 그대로 알려지지 않는 곳을 조사한다는 의미이며
낚시 탐사일 경우에 확률상 고기가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고기가 나올 가능성보다 더 많다는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만일 탐사 낚시라 했을 경우에 근 30만원의 경비에서1~2만원 절약 된다고
일반 출조객이 서울에서 제주까지의 갈치 선상낚시에 몇 분이나 갈까요?
어떻게 보면 일반낚시 점에서 거짓조황 올리는 것보다 도 더 나쁩니다.
10만원/ 20만원, 5마일/ 30마일이 문제가 아닙니다.
아무리 이익 극대화가 영업의 기본 목적이지만 정당한 수단과 방법을 통하여
이루어져야 하고 출조객들이 당했다는 느낌이 들면 안됩니다.
따라서 밥그릇 싸움은 출조점이나 선사의 두 당사자간에나 하시고
그 보다 우선하여,
출조객에 대하여 겸허하게 반성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말로만 하는 NATO(No Action Talking Only)가 아니라
진심으로 행동하기를 희망합니다.
향후 이런 문제점들이 저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분께도 생길 수 있기에
개선 되기를 희망하면서 주제 넘게 올리는 글입니다..........................
이전에 친한분 덕분에 선상 탐사 낚시를 했을 때
거의 손맛보지 못한 경험을 했습니다.
물론 좋은 분들과 바다 바람 쇠면서 좋은 경험 했지만
시간 내어 낚시 하기가 힘들기에 마음 한구석에는
제돈 내고 정상 출조 할 걸 하는 후회스런 마음도 들었습니다.
거의 무료로 낚시했는데도 불구하고도 그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사실 탐사낚시라는 것은 좋은 자리 발굴하여
향후에 더 많은 이익을 얻고자 하는,
어떻게 보면 투자이지요.
거의 손맛보지 못한 경험을 했습니다.
물론 좋은 분들과 바다 바람 쇠면서 좋은 경험 했지만
시간 내어 낚시 하기가 힘들기에 마음 한구석에는
제돈 내고 정상 출조 할 걸 하는 후회스런 마음도 들었습니다.
거의 무료로 낚시했는데도 불구하고도 그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사실 탐사낚시라는 것은 좋은 자리 발굴하여
향후에 더 많은 이익을 얻고자 하는,
어떻게 보면 투자이지요.
네. 늘사랑님의 말씀을 제가 이해를 못하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모두 욕심있는 사람들이
하는일이다보니 이해하지 못할것도 아닌것같고 또한
이번같은 경우는 일반적인 출조패턴에 대한 질책이 아니라
일반적이지않은 탐사낚시라는 번외의 상황에서의
질책이라 조금은 이해가 될수도 있을것같아서 단지 다른
하나의 시각으로 이야기를 한것입니다.
탐사낚시가 어렵다는것은 물론 틀린 이야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전혀 기대감이 없다는것은 아니며 어쩌면 대박에
대한 기대감은 일반적인 출조보다 더 높을수도 있습니다.
탐사낚시 역시 다른 선박이나 출조점보다 좀더 나은 조과에
대한 욕심이니 결국은 그 혜택은 출조인들에게 돌아갑니다.
문제가 되는것이 선단과 출조점의 약속이 몰랐으면
다만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모두 욕심있는 사람들이
하는일이다보니 이해하지 못할것도 아닌것같고 또한
이번같은 경우는 일반적인 출조패턴에 대한 질책이 아니라
일반적이지않은 탐사낚시라는 번외의 상황에서의
질책이라 조금은 이해가 될수도 있을것같아서 단지 다른
하나의 시각으로 이야기를 한것입니다.
탐사낚시가 어렵다는것은 물론 틀린 이야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전혀 기대감이 없다는것은 아니며 어쩌면 대박에
대한 기대감은 일반적인 출조보다 더 높을수도 있습니다.
탐사낚시 역시 다른 선박이나 출조점보다 좀더 나은 조과에
대한 욕심이니 결국은 그 혜택은 출조인들에게 돌아갑니다.
문제가 되는것이 선단과 출조점의 약속이 몰랐으면
아무런 논란도 되지않았겠지만 서로간의 불협화음 과정에서
꾼들이 신경쓰지않아도 될부분까지 회자되면서 논란이 크진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낚시를 즐기는 매력은 아마도 보이지않는 물속의 고기를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리는데 있는것이 아닌가 전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해서 우리꾼들은 서로간의 이익싸움에 휘말려 양자싸움에 껴들어
삼자싸움으로 키우기보단 그냥 우리가 어쩔수없이 이미 알았지만
그냥 몰랐다고 생각하고 지켜보는것이 어떻겠냐는 요지의 이야기
입니다.
물론 제가 하는말이 정답이라느니 맞다고 우기는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다만 멀리서 지켜본 저 개인의 생각이니 가볍게 보아주시길..
꾼들이 신경쓰지않아도 될부분까지 회자되면서 논란이 크진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낚시를 즐기는 매력은 아마도 보이지않는 물속의 고기를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리는데 있는것이 아닌가 전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해서 우리꾼들은 서로간의 이익싸움에 휘말려 양자싸움에 껴들어
삼자싸움으로 키우기보단 그냥 우리가 어쩔수없이 이미 알았지만
그냥 몰랐다고 생각하고 지켜보는것이 어떻겠냐는 요지의 이야기
입니다.
물론 제가 하는말이 정답이라느니 맞다고 우기는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다만 멀리서 지켜본 저 개인의 생각이니 가볍게 보아주시길..
관점의 차이가 이해가 안됩니까?
조황도 좋고 여건도 좋은데 왜 다른 포인트를 개발합니까?
선장: 출조점주님 저기 어디 좋은데 있는데(좋을것 같은데) 한번
가봅시다.
출조점: (그래도 전문가니까)좋다는데 가보죠.
선장 :대신 이번엔 제가 이렇게 저렇게 하겠습니다.
조황보장에 백프로는 없습니다.(어제와 오늘 다른게 낚시조황아닙니까)
가능성과 기대를 가지고 떠나는것이 낚시이고.
그럼
출조점이 모집을 하면서 오늘 꽝칠지도 모르는 탐사낚신데
가실분 있습니까? 출조비 몇만원 싸게 받습니다.
이게 무조건 정답입니까?
속였다는 개념이 아니라
출조점의 영업속성상 이해를 할수도있는 부분이라는것이 아니냐는
이야기입니다.
탐사낚시를 나쁘게만 볼건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새로운 재미로 볼수도있고요
조황도 좋고 여건도 좋은데 왜 다른 포인트를 개발합니까?
선장: 출조점주님 저기 어디 좋은데 있는데(좋을것 같은데) 한번
가봅시다.
출조점: (그래도 전문가니까)좋다는데 가보죠.
선장 :대신 이번엔 제가 이렇게 저렇게 하겠습니다.
조황보장에 백프로는 없습니다.(어제와 오늘 다른게 낚시조황아닙니까)
가능성과 기대를 가지고 떠나는것이 낚시이고.
그럼
출조점이 모집을 하면서 오늘 꽝칠지도 모르는 탐사낚신데
가실분 있습니까? 출조비 몇만원 싸게 받습니다.
이게 무조건 정답입니까?
속였다는 개념이 아니라
출조점의 영업속성상 이해를 할수도있는 부분이라는것이 아니냐는
이야기입니다.
탐사낚시를 나쁘게만 볼건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새로운 재미로 볼수도있고요
그리고 탐사낙시가 꼭 출조비를 일반출조보다 싸게받는다는
철칙은 없습니다.
이번건 같은 경우는 단지 선사가 출조점에 그런 가격 제의를
했기때문인 하나의 일반적이지않은 상황이고요.
그리고 원칙적으로
출조비의 책정은 선사의 그런 제의와는 상관없는 출조점의
결정사항입니다.
물론 출조를 결정하는것은 각자 꾼들의 몫이고요.
탐사출조를 자꾸 속였다는것을 거론하시는데 제 생각엔
탐사낚시도 또다른 매력이 있으므로 이미 출조를 계획하신
조사님들에겐 그렇게 큰 출조포기의 사유가 되지않을거란
생각입니다.
결국
속였다는 자체가 악의를 가진 행동으로 보기보단 출조점의
영업패턴으로 이해르 해줄수는 없느냐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철칙은 없습니다.
이번건 같은 경우는 단지 선사가 출조점에 그런 가격 제의를
했기때문인 하나의 일반적이지않은 상황이고요.
그리고 원칙적으로
출조비의 책정은 선사의 그런 제의와는 상관없는 출조점의
결정사항입니다.
물론 출조를 결정하는것은 각자 꾼들의 몫이고요.
탐사출조를 자꾸 속였다는것을 거론하시는데 제 생각엔
탐사낚시도 또다른 매력이 있으므로 이미 출조를 계획하신
조사님들에겐 그렇게 큰 출조포기의 사유가 되지않을거란
생각입니다.
결국
속였다는 자체가 악의를 가진 행동으로 보기보단 출조점의
영업패턴으로 이해르 해줄수는 없느냐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