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많이 힘들어셨나 보군요.(나름데로) 기운네세요.다니다보면 의외로 좋은 분들을
만나실기회가 생기실껍니다.바다를 사랑하시는 만큼 두분사랑영원 하시고 즐낚하세요.
만나실기회가 생기실껍니다.바다를 사랑하시는 만큼 두분사랑영원 하시고 즐낚하세요.
공감이 많이 갑니다.예비군복 입으면 행실이 변하는게 우리나라 남자들이죠^ ^
낚시복을 입으면 더 매너있는 사람들로 변하는 낚시문화를 위해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노력합시다.님처럼 처음입문하신분들이 초심을 이어가면 안될것도 없습니다.
저도 열심히 실천하겠습니다.^^
낚시복을 입으면 더 매너있는 사람들로 변하는 낚시문화를 위해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노력합시다.님처럼 처음입문하신분들이 초심을 이어가면 안될것도 없습니다.
저도 열심히 실천하겠습니다.^^
차라리 돈이 조금 더 들고...힘이 더 들더라도
서로 맘이 통하는 지인(애인포함)들과 서로 운전을 나누어서 하면서
다니시는 것이 체력적으로는 힘들지만 정신건강과 스트레스 푸는데는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천안이지만 서울이라는 더 먼곳에서 남해로 내려오는데..스트레스 받고
가시면 되겠습니까?..
애인과 같이 갈때는 가끔 선상낚시도 하세요...손맛 입맛 거의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힘들다면...금요일 밤에 내려가는 시간이 될때 저에게 전화주셔도
좋습니다...제가 출조를 한다면 천안까지 오시면 같이 다니시면 되죠...ㅎㅎ
힘내십시오...
점주,선장님들도 좋으신 분들 많습니다..ㅎㅎㅎ
서로 맘이 통하는 지인(애인포함)들과 서로 운전을 나누어서 하면서
다니시는 것이 체력적으로는 힘들지만 정신건강과 스트레스 푸는데는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천안이지만 서울이라는 더 먼곳에서 남해로 내려오는데..스트레스 받고
가시면 되겠습니까?..
애인과 같이 갈때는 가끔 선상낚시도 하세요...손맛 입맛 거의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힘들다면...금요일 밤에 내려가는 시간이 될때 저에게 전화주셔도
좋습니다...제가 출조를 한다면 천안까지 오시면 같이 다니시면 되죠...ㅎㅎ
힘내십시오...
점주,선장님들도 좋으신 분들 많습니다..ㅎㅎㅎ
동호회나 까페 들어가셔서 좋은분들도 만나시고 새로운 정보도 나누시고 하다보면 맘이 잘통하는 분들 몇몇생깁니다. 자연스레 번출도 다니고 그분들을 통해 단골 낚시점도 생깁니다. 그러면 열악한 조건에서도 좀 더 챙겨주는거 찿아먹고 나름의 힘(?)도 생깁니다. 저도 혼자만 대부분 다니다가 클럽에 가입하게 되었는데 혼자일때 보다 불편한점도 있지만 좋은점이 더 많습니다...!! ^^
공감 하구요.안녕하세요 프로잭트님 전 부산에 사는,한때 낚시에 빠져 3년을 ...한달에 10번정도 다니곤 했지요.이유는 좋아서,그리고 한달이나 쉬고 오면 뭔가 채비 운영.갯바위.파도 영 서툴러,그리고 나도 대물 잡을 마음이 컸겠죠.돈? 엄청 들어 갔어요.열심히 다니면서 기쁨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느낀건,돈 많이 써 가며 선장한테,올바르게 나의 표현을 못하죠,혹 좋지않은 포인트 내려 줄까봐서지요.물론 많이다니다 보니 아는선장도 있지요, 알고 나니 더 황당하죠.선장들이 맘을 열고 얘기하는걸 알게 됐죠.
낚시인으로서 회의감을 느낄까싶어 선장들의 말은 올릴 수 가 없구요.서로가 생각하는 선장들의 불신감 어느 정도는 그렇게 하고 있다고 보면 됨니다. 해서 저는 요즘 낚시가는 곳은 5년 정도 단골집 서너군대 가죠.이젠 완전 가족분위기.네가 내리고 싶은 곳 내리고 있지요.저역시 요즘 일본이나 한번씩 갈려고 준비 중입니다.항상 좋게 생각하고,미운 곳은 안가면 되지만 잘안돼고 낚시인이 권리도 찾아야 하지만 내맘 같지가 않아서 힘든게 현실 입니다.그냥 그렇게 사는거고 낚시하는거 아님니까...
낚시인으로서 회의감을 느낄까싶어 선장들의 말은 올릴 수 가 없구요.서로가 생각하는 선장들의 불신감 어느 정도는 그렇게 하고 있다고 보면 됨니다. 해서 저는 요즘 낚시가는 곳은 5년 정도 단골집 서너군대 가죠.이젠 완전 가족분위기.네가 내리고 싶은 곳 내리고 있지요.저역시 요즘 일본이나 한번씩 갈려고 준비 중입니다.항상 좋게 생각하고,미운 곳은 안가면 되지만 잘안돼고 낚시인이 권리도 찾아야 하지만 내맘 같지가 않아서 힘든게 현실 입니다.그냥 그렇게 사는거고 낚시하는거 아님니까...
지당하신 말씀!!아무리강조를해도 안지켜지네요..
우리낚시인들이 반성해야될일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갯파라치는 안되나 직업이나 바꾸게요 일당 하루일천만원은 벌텐데.ㅎㅎㅎㅎ
우리낚시인들이 반성해야될일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갯파라치는 안되나 직업이나 바꾸게요 일당 하루일천만원은 벌텐데.ㅎㅎㅎㅎ
후배낚수인도 있습니다,전 서른두살인데,감시프로젝트님께서 넋두리 이미 다공감했죠!! 그래서 도보포인트 만 이용합니다,사는 곳이 통영이라 낚시 출조는 자주 가죠..
전 감시프로젝트님보다 겨울두번 더 보낸 사람이지만
저한테 걸리면 얄짤없음니다,,, 감시프로님 성격이 너무 좋으십니다 ^^;;
그래서 애인이랑 낚시다니는 복을 내려주시나 보네요
깨바즐낚 대물 하세요 ! ^^
저한테 걸리면 얄짤없음니다,,, 감시프로님 성격이 너무 좋으십니다 ^^;;
그래서 애인이랑 낚시다니는 복을 내려주시나 보네요
깨바즐낚 대물 하세요 ! ^^
아하하하하하 우리 선장님들
정원 19명 배에 40명씩 태웁니다
그러다 보니 갯바위엔 내릴 곳이 없습니다
조류가 중요하다고 하면서 조류없는 곳에만 내려줍니다 <-
대박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실컷웃고갑니다 ^^
정원 19명 배에 40명씩 태웁니다
그러다 보니 갯바위엔 내릴 곳이 없습니다
조류가 중요하다고 하면서 조류없는 곳에만 내려줍니다 <-
대박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실컷웃고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