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4월8일 일요일 대X낚시배를 타고 새벽 가덕도로 낚시를 갔는데요 철수할때 보니 조그만 보트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저 혼자만 태워가는구나 했는데 보니10여명을 태우더군요 출조때 5톤 배에 승선정원15명이었거든요 해경이 3시정각에 시계보며 승선인원까지 감독했고요 금데 그작은배에 사람과 장비 굉장히 불안했습니다 작은배는 갯바위 접안도 들이받는 수준이었고요 무엇보다 가방큰문제는 안전불감증인듯합니다 너울을 그대로 맞고 배가 뜰때마다 손에 힘이들어가더군요 가덕도 이젠 절대안갈거지만 간다그래도 그 가게는 절대안갈겁니다 손님들이 봉도 아니고 짐짝 취급하며 그렇게 내달리는지 정말 화가나더군요 내릴때 제가 마지막에 내렸는데 말할려다 꾹 참았습니다 좀 그러지맙시다 침몰, 전복 남의 얘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가덕도 갯바위 완전 포항 종방이 생각나더군요 몇자 더 붙이자면요 낚시하는 제 바로 정면으로 배를 들이대더군요 선주야 돈긁어모을지 몰라도 당사자는 뭐 같은 기분을 느낍니다 명색이 갯바위인데 3미터 간격으로 한명씩 밀어넣는 모습 정말감동적이었네요 이번달부터 올해 말까지돈 10억정도 벌어들이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