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옹님 저귀금속공방하는 사람이구요 지금까지도 공방에서 뺑이치며일해요
오해 없길빌어요 송윤아 사랑해님 말씀같이 사는동내가 좋은 이미지가되서
여러조사님 초대해서 욕먹지않을 다대포를 만들고 싶은 꾼중에하나구요
저도 다대살지만 앞에분말같이 주로 고성이고향이라 고성이나 가덕가서
낚시하는 현실입니다~사실다대앞 바다 감시보기어럽게 된지 오래입니다
낚시업 하시는 분들도 여름 회유성어종들 보며 윤영해나가는 실정이고
참 거마져 어려워지면 어떻게할려나 싶네요
누차 말하지만 다대포 아름다운곳인데 실정이이러하니 꾼의 맘으로 아풀뿐이네요
오해 없길빌어요 송윤아 사랑해님 말씀같이 사는동내가 좋은 이미지가되서
여러조사님 초대해서 욕먹지않을 다대포를 만들고 싶은 꾼중에하나구요
저도 다대살지만 앞에분말같이 주로 고성이고향이라 고성이나 가덕가서
낚시하는 현실입니다~사실다대앞 바다 감시보기어럽게 된지 오래입니다
낚시업 하시는 분들도 여름 회유성어종들 보며 윤영해나가는 실정이고
참 거마져 어려워지면 어떻게할려나 싶네요
누차 말하지만 다대포 아름다운곳인데 실정이이러하니 꾼의 맘으로 아풀뿐이네요
다대포라~~~ 누구든지 한번 생각하게 돼는 곳이죠!!! 선비 바가지,낚시점 불친절,선장 꾼들을 짐짝 취급(낚시중인데도 불구하고,빨리내리소 수심 어쩌구 저쩌구) 정말 짱나는 곳이죠... 저도 집이 다대포 부근 (장림)인데도 안갑니다... 주위에서 가자고 하면 말립니다 차라리 안가면 안갔지... 진해,안골 거기도 아름다운 섬들 조용히 쉬다올수있는곳 많이있습니다.차라리 거기가 좋다고 보네요,아님 멀리 함 나르시죠...여수권(친절 봉사 그곳 따라갈려면 아직 얼었죠!!!)
《Re》다대포는 몇번 가보지 않았지만, 경쟁력 전혀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너무 비싸고 불친절해요.
가까운 곳말구 좀 더 멀리 눈을 돌려 보세요. 가기 싫어 지는 이유를 알게 되실 겁니다.
가까운 곳말구 좀 더 멀리 눈을 돌려 보세요. 가기 싫어 지는 이유를 알게 되실 겁니다.
서로간에 오해에서 비롯된것 같은데 선주와 점주가
한자리에 안자서 해결점을 찻아야 겠죠 저의 짤은 소견은 이렇읍니다
첫째 :유류비 올라서 선비 올렸음 따라서 서비스도 업되야 겠죠
(선비 오르면 출조비 오르고 그럼 당연히 손님 줍니다)
둘째 :전용선은 당연히 있어야 합니다 소속감이 있어야 서비스도
문제지만 손님들과 마찰도 없이 출조할수 있읍니다
(전용선 외에 추가 손님이 있으면 협회에 혐조를 요청하면
협회배는 자율 적으로 로테이션 하면 되구요)
셋째 :라면.커피 문제는 추울때 한해서만 하면 되구요
(회는 고기가 많이 안 나오고 한가할때만 하면 됩니다)
다대포 .점주 .선주에 발전을 위해서 타협점을 찻아 보세요
한자리에 안자서 해결점을 찻아야 겠죠 저의 짤은 소견은 이렇읍니다
첫째 :유류비 올라서 선비 올렸음 따라서 서비스도 업되야 겠죠
(선비 오르면 출조비 오르고 그럼 당연히 손님 줍니다)
둘째 :전용선은 당연히 있어야 합니다 소속감이 있어야 서비스도
문제지만 손님들과 마찰도 없이 출조할수 있읍니다
(전용선 외에 추가 손님이 있으면 협회에 혐조를 요청하면
협회배는 자율 적으로 로테이션 하면 되구요)
셋째 :라면.커피 문제는 추울때 한해서만 하면 되구요
(회는 고기가 많이 안 나오고 한가할때만 하면 됩니다)
다대포 .점주 .선주에 발전을 위해서 타협점을 찻아 보세요
요즘 장사도 안되고 널린게 낚시빵인데여~고생을 사서 안해도 됩니다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 바다는 우리의 고향 그속의 섬들은 우리가 같이 공유하는 대자연 남겨준 제산이져 ㅎ
낚시인들의 선택은?
매번 일이지만 낚시인들의 출조 전 맘은 항상 설레임 가득입니다.
다른 일 같으면 몇 번하다보면 설레임이 무디어질만도 하지만, 낚시란 놈은 하면 할수록 그 설레임이 더해져만 감은 유독 저만 느끼는 감정이 아닐 것입니다.
대부분의 낚시인들이 새벽시간까지 잠 한 숨 못자고 설레임 가득 맘 속에 담은 채 점주한 약속 시간 보다 이른 시간에 낚시점에 도착합니다.
어느 낚시 가게는 아직 불이 꺼져 있고, 어느 낚시 가게는 가게 문을 밝게 활짝 열어놓고 낚시점 주변을 청소하다 반가운 얼굴로 인사하며 따스한 커피 한잔을 건냅니다.
낚시인들은 어느 낚시점을 선택 할까요?
출항계를 기다리느라 설레임 가득 배에 올라 앉아 있으면 어느 낚시 가게 점주는 항구에 얼굴조차 볼 수 없고, 어느 낚시 가게 점주는 눈썹이 휘날리게 오토바이를 달리며 조금이라도 빠른 출항계를 받아 옵니다.
낚시인들은 어느 낚시점을 선택 할까요?
새벽 공기를 가르며 코끝을 스치는 바다 내음에 가슴 속까지 상쾌해져올 때 어느 배는 기름 아끼는지 아니면 성능이 되질 않는지 뒤로 쳐지기만 하고, 어는 배는 손살 같이 앞으로 내달립니다.
낚시인들은 어느 배를 선택 할까요?
여명이 밝아 오고 낚시를 시작 할 무렵 어는 배는 여기 저기 물건들이 얽혀진 채 쓰레기가 널부러져 있고, 어는 배는 항상 깨끗이 정리되어 마치 내 방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 듭니다.
낚시인들은 어느 배를 선택 할까요?
어느 선장님은 초면에 어색하기만 하고, 어느 선장님은 몇 번 안면이 있어서 인지 낚시인의 특성을 파악하고 낚시 중에 필요한 것들을 한 발 앞서 챙겨 줍니다.
낚시인들은 어느 선장님을 선택 할까요?
어느 선장님은 기본 도시락만 풀어 놓고, 어느 선장님은 열심히 손질한 횟거리나 집에서 가져온 밑반찬이라도 하나 더 보태어 식사를 권합니다.
낚시인들은 어느 선장님을 선택 할까요?
낚시를 마치고 다시 가게로 돌아오면 어느 낚시 가게는 고기 사진만 찍고 나면 나 몰라라이고, 어는 낚시 가게는 비린내 나는 피 한 방울까지 씻어 쿨러에 넣고 얼음까지 넘치게 넣어주곤 차가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지 인사합니다.
낚시인들은 어느 낚시점을 선택 할까요?
매번 일이지만 낚시인들의 출조 전 맘은 항상 설레임 가득입니다.
다른 일 같으면 몇 번하다보면 설레임이 무디어질만도 하지만, 낚시란 놈은 하면 할수록 그 설레임이 더해져만 감은 유독 저만 느끼는 감정이 아닐 것입니다.
대부분의 낚시인들이 새벽시간까지 잠 한 숨 못자고 설레임 가득 맘 속에 담은 채 점주한 약속 시간 보다 이른 시간에 낚시점에 도착합니다.
어느 낚시 가게는 아직 불이 꺼져 있고, 어느 낚시 가게는 가게 문을 밝게 활짝 열어놓고 낚시점 주변을 청소하다 반가운 얼굴로 인사하며 따스한 커피 한잔을 건냅니다.
낚시인들은 어느 낚시점을 선택 할까요?
출항계를 기다리느라 설레임 가득 배에 올라 앉아 있으면 어느 낚시 가게 점주는 항구에 얼굴조차 볼 수 없고, 어느 낚시 가게 점주는 눈썹이 휘날리게 오토바이를 달리며 조금이라도 빠른 출항계를 받아 옵니다.
낚시인들은 어느 낚시점을 선택 할까요?
새벽 공기를 가르며 코끝을 스치는 바다 내음에 가슴 속까지 상쾌해져올 때 어느 배는 기름 아끼는지 아니면 성능이 되질 않는지 뒤로 쳐지기만 하고, 어는 배는 손살 같이 앞으로 내달립니다.
낚시인들은 어느 배를 선택 할까요?
여명이 밝아 오고 낚시를 시작 할 무렵 어는 배는 여기 저기 물건들이 얽혀진 채 쓰레기가 널부러져 있고, 어는 배는 항상 깨끗이 정리되어 마치 내 방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 듭니다.
낚시인들은 어느 배를 선택 할까요?
어느 선장님은 초면에 어색하기만 하고, 어느 선장님은 몇 번 안면이 있어서 인지 낚시인의 특성을 파악하고 낚시 중에 필요한 것들을 한 발 앞서 챙겨 줍니다.
낚시인들은 어느 선장님을 선택 할까요?
어느 선장님은 기본 도시락만 풀어 놓고, 어느 선장님은 열심히 손질한 횟거리나 집에서 가져온 밑반찬이라도 하나 더 보태어 식사를 권합니다.
낚시인들은 어느 선장님을 선택 할까요?
낚시를 마치고 다시 가게로 돌아오면 어느 낚시 가게는 고기 사진만 찍고 나면 나 몰라라이고, 어는 낚시 가게는 비린내 나는 피 한 방울까지 씻어 쿨러에 넣고 얼음까지 넘치게 넣어주곤 차가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지 인사합니다.
낚시인들은 어느 낚시점을 선택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