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마전 아는형님이랑 외포로낚시가는중에가락ic나와 거가대교가는쪽낚수방들러 형님이 마끼2000원짜리4개집어제1개비벼갔고 저는외포에있는 낚시방에서비비고 집어제는 형이랑같은걸로비벼 갯방구에도착.. 낚시시작~~ 제마끼는 집어제때문에 달달한냄새가나는데 형껀 코를찌르는 이상한 쉰내가 남~~~ 마끼새우 찾아보기힘듬...이야기는들었지만 실제로 당해보니 황당~그날조황 저 뺀지열마리 형 두마리 ㅋㅋㅋ
그자리에서 보셨으면 바로 지적을 하시지 그러셨어요.
참 안타깝네요. 오해 아닌 오해일수도 있는데....
무쪼록 기분 푸시고 그래도 어찌합니까.....계속 다녀야 할 낚시인데..ㅡㅡ
참 안타깝네요. 오해 아닌 오해일수도 있는데....
무쪼록 기분 푸시고 그래도 어찌합니까.....계속 다녀야 할 낚시인데..ㅡㅡ
분명 한글을 읽고 있는데 아리송 합니다.
흥분을 하셔서 그런지 한글 이해하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바로 그자리에서 지적을 하고 다시는 그런일이 없도록 하셔야 되는데
좀 답답합니다.
흥분을 하셔서 그런지 한글 이해하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바로 그자리에서 지적을 하고 다시는 그런일이 없도록 하셔야 되는데
좀 답답합니다.
원래 도둑질도 당당하게 하면 도둑놈인줄 모릅니다. 사기도낮짝이두꺼워야 치는거고 당하는 사람이야 어어 하다 당하는거지요 그래도 예전처럼 곤쟁이 싸던 시절 곤쟁이 크릴이라고 안 우기는게 어딥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