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론 물론 쳐다 보지도 않는 곳인데 아직도 피해를 보시는 분들이 있군요.
찾아보니 4시10분경에 제가 전화를 드렷네요
아마도 4시쯤 오신것 같아요
그래서 항에들어간 시간이 4시40분 맞겠네요
와서 전화하라고해서
전화기찾고 하는시간이 10분정도
철수준비하고 하면4시 30분경 배에 탓겠네요
근데 중요한건 보셔서 아시겠지만
좀 더한다고 고함쳐도 난 모르겠고
전화하라고 방송하면서
철수하기전에는 배 안뺀다는식으로
전화하기 전까지 배 안뺏습니다
만약에 전화 안했으면
계속 거기있었을겁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철수준비한거구요
4시30분이 전후가 물돌아 가는시간이라서
저는 갯바위에서 자다가
늦게 낚시한사람입니다
갯바위 근처에서 배가 안가고
있다가 전화하고나니
이제 조금 밖으로 빠지더라고요
저희는 배를 부른적도없고
철수한다고 연락드린적없는데
그냥와서 철수하라고해서
어이가 없이 당했네요
본문은 3시30분에
선장이 와서 기다렸다는데
철수는 4시40분에 하였고
참 선장도 되단한 분이네요.
1시간동안 철수준비 기다려 주었다는건데
방주호 본문에 철수 1시간전에 전화 하라고
되어 있는데 방주호 만일 사장님에게
안갔으면 5시 철수 계획이면 배은
정상적으로 6시에 철수 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서로 조금씩 잘못한 부분이 있네요.
조금씩 양보 하고 이해 하는게
좋을것 같읍니다
갯바위에서 낚시도 못하고 기다려야 하나요
아니면 낚시하고 있는도중에
아무 상의도없이
철수하라고 하면
그냥 철수해야되는지요
낚시를 하러와서
그냥 언제올지 모르는 배때문에
그냥 기다려야만하는지요
글의 요지를 잘 이해를 못하신듯 하십니다
6시에 철수인데 4시에 갑자기와서
철수하라고 하면 기분이 좋을가요
그럼 선장이 갑이니깐
선장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말로만 생각이 됩니다만
그렇게 하시니깐 계속
낚시인들은 호구잡히게 됩니다
제가 잘못을 한게 있다면
철수하라고해서 철수한게 죄입니다


저는울산사는 사람입니다 ..
방주호는 10년전부터 장사도.본섬.가왕도 등 갈때 많이 타고 갑니다
지금까지 저는 그런적이 없어습니다
있었다면 저도 기분나빠서 방주호를 타지않을것입니다 ..하지만 저의소견으로 방주호 선장님께서 아마착각을 하신는지 아니면 두분 싸인이 않맞았는지 ....
오래동안 대포항에서 낚시배하신분인데 ....참 안타갑습니다 ... .
저의 생각 입니다 ...
말도 안되는 행위죠 ㅡㅡ
저같으면 배값이라도 돌려달라 합니다
안주면 험한말이 오고가야죠 ㅡㅡ
좋은 사람에겐 좋은 사람이고
나쁜 사람에겐 나쁜 사람처럼 하면 됩니다
돌아서면 조사들 욕하는게 선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