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 선장들이나 선주들보면 자주 가는 단골이라 하더라도. 다 돈이라 생각 한답니다 . 앞에서는 손님이나 선장 둘다 온갓 알람방구 뀌고 친한척 해봐야. 소용 없음 낚시란 상관 없어도 찐으로 친한 슨장들. 내앞에서 이야기 하는거 보면 가관도 아닙니다. .
술자리에서 이야기 하다보면 형같은 동생같은 선주들이지만. 찐자 뭐 같아여 ..
일반 낚시꾼은 절대 모르는 이야기들이 얼마나 많은줄 아나요. 기도 안찹니다.
선비 관한것 부터 장비 .손님스타일 . 업하는 손님 . 일반손님 .돈많은 손님 . 또 옆에 같이 업종에 알하는 선주들 쌍욕 하는거 부터 ..
일일이 나열하면 일반 낚시꾼운 상상도 못함 .예를 들면 정치나 연애인 들 사이에서. 나오면 안되는 특급 X파일 ? 정도 .
물론 정말 진실하고 양심적으로 운영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

한번 탓지만 두번 다시는 안타지더군요...
깊은 이유야 있지만 그만 넘어 갑니다.~
재차 문자가왔다 그러면 에약이 확실히 된건데 ~~~ ???
그렇게 하시는 집이 아닌데~
삼포 사장님 답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