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나이든 사람들이 왜그러는지 저는 32살 입니다 82년개띠
저는 1995년부터 찌낚시 입문해서 1998년도경 낚시배집안도움으로사서 당시 17살
가이드 해왓엇습니다.배싹만받고 손님 태워서 포인트 선정해드리고 동행출조시엔 배싹+제밑밥+밥한끼정도 얻어먹고 제가 조아서햇던 낚시기에. 당시 1인당 1만원이엿네요.
파도가 많이 치던 어느날 울산사시는 남성두분 아침 8시경 울진쪽 2일간출조끝에 손맛도 못보시고 울산내려가던 도중 들리셧답니다.
저도 그날 파도가 쎄서 낚시를 갈까말까하던 날.이엿고 예: 한달 28일~29일출조하던시절.
그날 낚시점에 들린 2명이 낚시를좀하고싶다며 낚시점 사장님과 대화하시길래..파도도쎄고 이런날 여치기는 힘들다니..부탁드린다기에..당시 17살 철없고 겁도없고 그리고 매일낚시가고 배운전을 해왓던지라..동행출조 위험감수하고.낚시를 출조하게대엇죠.
오후 1시경 출조햇는데 2시경부터 동해안 특성 일명 떼감생이
만낫엇죠. 배싹 2만원 받고 당시 밑밥값 제것 2만5천원 가량..받고
출조햇엇고 배는 여치기들어간곳 뒤쪽에 묶어두고.너울이 심해서 배달아놓고 낚시를해야햇죠. 큰위험상황엔 바로철수하겟금.
그렇게 낚시를 저포함 3명이서 20여수 낚앗는데.
그때 손님뜰채가 너울에쓸려 풍덩. 밑밥통도 풍덩.
더위험해지기전에 철수하자며 낚시대 걷지도않고 배에 오를려니..배를 묶엇던 줄이 끈겨잇더군요쓸려서 여에;;
전 할수없이..낚시복 벚고 속옷한장에 티하나입고 물속으로...간신히 배 에올라.시동걸고.
동행출조분들 2명 모시고 뜰채는 이미 수장..밑밥통은 건지고.
낚시점에 돌아와서..뜰채수장에대해..미안해서 제잘못은아니엿지만..
당시 뜰채..비싼거도아니엿기에..제돈으로 낚시점에서 15만원짜리..드렷엇어요.
그뒤로 그분들이 손님 저에게 마니보내주셧고 이미 뜰채값을 웃도는...
선물도 가져오셧더군요. 지금도 연락하고지내는 두분께 항상 감사합니당.
저는 1995년부터 찌낚시 입문해서 1998년도경 낚시배집안도움으로사서 당시 17살
가이드 해왓엇습니다.배싹만받고 손님 태워서 포인트 선정해드리고 동행출조시엔 배싹+제밑밥+밥한끼정도 얻어먹고 제가 조아서햇던 낚시기에. 당시 1인당 1만원이엿네요.
파도가 많이 치던 어느날 울산사시는 남성두분 아침 8시경 울진쪽 2일간출조끝에 손맛도 못보시고 울산내려가던 도중 들리셧답니다.
저도 그날 파도가 쎄서 낚시를 갈까말까하던 날.이엿고 예: 한달 28일~29일출조하던시절.
그날 낚시점에 들린 2명이 낚시를좀하고싶다며 낚시점 사장님과 대화하시길래..파도도쎄고 이런날 여치기는 힘들다니..부탁드린다기에..당시 17살 철없고 겁도없고 그리고 매일낚시가고 배운전을 해왓던지라..동행출조 위험감수하고.낚시를 출조하게대엇죠.
오후 1시경 출조햇는데 2시경부터 동해안 특성 일명 떼감생이
만낫엇죠. 배싹 2만원 받고 당시 밑밥값 제것 2만5천원 가량..받고
출조햇엇고 배는 여치기들어간곳 뒤쪽에 묶어두고.너울이 심해서 배달아놓고 낚시를해야햇죠. 큰위험상황엔 바로철수하겟금.
그렇게 낚시를 저포함 3명이서 20여수 낚앗는데.
그때 손님뜰채가 너울에쓸려 풍덩. 밑밥통도 풍덩.
더위험해지기전에 철수하자며 낚시대 걷지도않고 배에 오를려니..배를 묶엇던 줄이 끈겨잇더군요쓸려서 여에;;
전 할수없이..낚시복 벚고 속옷한장에 티하나입고 물속으로...간신히 배 에올라.시동걸고.
동행출조분들 2명 모시고 뜰채는 이미 수장..밑밥통은 건지고.
낚시점에 돌아와서..뜰채수장에대해..미안해서 제잘못은아니엿지만..
당시 뜰채..비싼거도아니엿기에..제돈으로 낚시점에서 15만원짜리..드렷엇어요.
그뒤로 그분들이 손님 저에게 마니보내주셧고 이미 뜰채값을 웃도는...
선물도 가져오셧더군요. 지금도 연락하고지내는 두분께 항상 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