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분들은 신고부탁드립니다.(이름:한동호)
납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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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5 22:31


이름:한동호
주소:택배 박스를 보니 대구 칠곡군 석적읍 중리244-2
에서 왓습니다.집에 잘않잇고 낚시하고 사기
치러 돌아 다니는 것 같습니다.
사례:어느날 친한 낚시방 사장님에게 이사람의 소개를
받았습니다.
저희 가게에서 밥먹고 위에펜션에서 자고그래서
점점 친하게 지내었습니다.
하루는 이사람에대해 들엇습니다. 자기가 모텔을
엄청크게 하고잇다하고 자기아버지가 준유산
이어마어마하다 그래서 우리가게에 투자하고 또
땅을사서 크게 낚시방을 차리겟다고하면서
낚시방차릴 땅을찿아보면서 낚시도다녓습니다.하
지만 지금은 이혼하는일때문에 재산압류가걸
려잇어 아직 우리가게에 투자하고 땅을살수잇는
돈이 없다 하엿습니다. 재판하는날이 얼마않남
았다며 낚시대가부러졋을때도,돈이필요할때도
우리에게 빌렷습니다.
거기다가 우리아이가 추워보여서 네파 패딩을 잠
시입게해주엇습니다. 또자기가 낚시로 비에출
연할때를 대비해 준비해야된다며 니콘DSLR을
빌려달라하여빌려주엇습니다.
재판준비를 해야된다며 대구로올라갓습니다.(타
고다니는차는 년식이 좀된 에쿠스엿습니다.)
근데 니콘DSLR과 우리아이 네파 패딩을 입고
대구올라갓습니다.
그래놓고 몇주가지나도록 오지않아 전화를 해봣
습니다. 멀엇냐고하니 할일이많아 재판날까지
못내려온다하여 그럼우리아이 네파패딩과니콘
DSLR보내달라고 하엿습니다.
알앗다고하여 기다렷습니다. 몇주가지나도 않오
길래 우리아이가 전화를하여 보냇냐고 물어보
니 요세바빠서 보낼시간이 없다하엿습니다. 그러
면서 내일 보내주겟다하엿습니다. 그래서다음
날 전화를하엿습니다. 또세탁소에 맏겼다고 하면
서 시간을끌기시작햇습니다. 그때부터
우리모두와 실랑이를 벌이기 시작하엿습니다.우
리아이에겐는"야이새끼야 니가뭔데 그깟몇푼도
않하는 옷가꼬 생색을부리냐는식으로 이야기를하
더군요" 참나쁜놈아닙니까?
우린앞이않보엿습니다. 그러고 는 택배가 왓더군
요?우리아이 패딩냄새를 맡아보니
세탁은 무슨...... 이사람에 냄새만 남아잇더군요
거기다가 군데군데 뜯긴자국까지.......
근데왠자기가입던 네파바지를 보냇지뭡니까?ㅋ
ㅋ어이가차더군요.
얼마나 사기를 치고다녓으면 자기옷도 모릅니까?
참멍청하지않습니까?
돈을1000만원이상 떼먹엇습니다.너무억울해요.
우리가 무슨 않좋은일을 하며 살앗다고....
우리는 남에게 베풀며살고 봉사하며살앗을뿐인데
아무튼 경찰서로 신고하러 갓습니다. 가닌까 벌써
수배자더군요?ㅋㅋ 이게뭔가싶더군요.
혹시 낚시하시는분들은 이사람을 보시면 이사람
몰래 경찰에 신고좀해주세요.
펜션사장님들은 펜션에 와서 방에 들어가면 경찰
에 신고좀 해주세요.
모든분들 사기를 않당하시길 바랍니다.
꼭!!!!!!!!!!!!!!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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