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님글 쭉 읽어보고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윗글에 님주위 골수분자들 선비인하면 웃는다고요 ...
그분들은 그렇게 돈이 많습니까
낚시인 대부분이 서민들입니다
월 4회 줄조가 뭔 자랑입니까
한마디 더하까요 얼마나 낚시를 오래하셨는지 모르지만
님보다 더 갈만큼 갔다고 생각 되네요
윗글에 님주위 골수분자들 선비인하면 웃는다고요 ...
그분들은 그렇게 돈이 많습니까
낚시인 대부분이 서민들입니다
월 4회 줄조가 뭔 자랑입니까
한마디 더하까요 얼마나 낚시를 오래하셨는지 모르지만
님보다 더 갈만큼 갔다고 생각 되네요
대략 글들을 분류하면
선비인하 반대쪽은 어떻든 점주나 선주와 관련성(혹은 친분성)이
있는 생산자 ,
찬성쪽은 일반 소비자인 낚시인으로 이는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이견으로 충분히 논할가치가 있는 문제임다.
여전과 달리 지금은 수억을 투자하여 행하는 사업체로 거의 운행 시간을 지정하여 운행함에도 불구하고
일반정기여객선에 비해 8-10배이상 받는 운행료가 현실적으로 적당하냐는 문제는
소비자 입장에선 공론화 해볼수 있는 내용임다.
어떤분은 비싸면 안 타면 돼지하는데 시내버서 비싸면 걸어서 애 학교보냄니까??
선비인하 반대쪽은 어떻든 점주나 선주와 관련성(혹은 친분성)이
있는 생산자 ,
찬성쪽은 일반 소비자인 낚시인으로 이는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이견으로 충분히 논할가치가 있는 문제임다.
여전과 달리 지금은 수억을 투자하여 행하는 사업체로 거의 운행 시간을 지정하여 운행함에도 불구하고
일반정기여객선에 비해 8-10배이상 받는 운행료가 현실적으로 적당하냐는 문제는
소비자 입장에선 공론화 해볼수 있는 내용임다.
어떤분은 비싸면 안 타면 돼지하는데 시내버서 비싸면 걸어서 애 학교보냄니까??
매향님~
님이 거론하신 시내버스요금은 공공요금입니다.
또한 시내버스나 정기여객선의경우 적자노선에는
해당 자자체에서... 적자분을 보존해줍니다.
님이 거론한 시내버스는 공공요금이라는점과 선비는 레져비용지출이죠.
기초생활품목이랑. 취미레져비용이랑 같은것으로 보면 안된다고봅니다.
낚시선비는 골프장이용같은 레져이고 취미에 사용하는 비용입니다.
골프을 치고픈데.. 골프비용이 비싸다고.. 골프장을 비난하고 욕을 한다면..
일반인들이 뭐라고할까요?
낚시또한 도보나.. 방파제낚시을 제외하면..
비용이 꽤많이 드는 취미이고 레져입니다.
낚시선비는.. 굳이 분류하자면.. 시내버스.고속버스개념이 아닌..
전세버스.관광버스같은 개념으로 봐야할듯하군요.
님이 거론하신 시내버스요금은 공공요금입니다.
또한 시내버스나 정기여객선의경우 적자노선에는
해당 자자체에서... 적자분을 보존해줍니다.
님이 거론한 시내버스는 공공요금이라는점과 선비는 레져비용지출이죠.
기초생활품목이랑. 취미레져비용이랑 같은것으로 보면 안된다고봅니다.
낚시선비는 골프장이용같은 레져이고 취미에 사용하는 비용입니다.
골프을 치고픈데.. 골프비용이 비싸다고.. 골프장을 비난하고 욕을 한다면..
일반인들이 뭐라고할까요?
낚시또한 도보나.. 방파제낚시을 제외하면..
비용이 꽤많이 드는 취미이고 레져입니다.
낚시선비는.. 굳이 분류하자면.. 시내버스.고속버스개념이 아닌..
전세버스.관광버스같은 개념으로 봐야할듯하군요.
서울서 녹동가는데 회비가 15만원 밉밥 사는데 3만원정도 토욜날 밤에 출발해서 새벽에 갯방구 떨어지고 오후 1시에 철수 실제 낚시시간 8~9시간 정도이고 고속도로에서 보내는 시간이 9~10시간 음료수 사먹고 하면 한번 가는데 20만원은 기본 입니다
부자 냐구요?? 아뇨 그저 도시근로자 즉 월급쟁이 입니다.월급이 4~500백 정도 냐구요?? 그렇지도 못합니다. 용돈 아끼고 아껴서 가끔씩 한번 갑니다.
낚시에 관심이 없냐구요??? 아뇨 허구헌날 모니터 앞에서 눈팅하며 조행기 읽고 지형을 머리로 상상하며 하루하루를 마감 합니다.
한달에 한번도 채 못감니다. 경제적 능력이 없어서........
오죽했으면 주말에 낚시점 가이드라도 할까 하고 생각 해 봤는데 그것도 여의치 않아서 이렇게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에 참여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읍니다
선비문제는 선주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는 쪽에 한표 입니다
월급쟁이 밥값얼마,옷값얼마 해봤자 1인당 50만원이면 먹고는 살겁니다
원가로 따지면 인건비 같이 허황된게 없읍니다.
그런데 계산이란것이 단순히 저놈이 공기밥 한그릇 먹고사냐 두그릇 먹고사냐 이렇게 따져서 월급주는것이 아니듯 선비는 수요공급의 법칙에 따라 조정되어야 하고 수요가 많으면 값은 당연히 올라가는것 아닌가요?? 예전에 IMF때 미아리도 워낙 손님이 없으니 가격내려서 싸게 잘~ 해주더만요.
도대체 원가에 얼마의 이익을 붙이는것이 적정한 이윤 인지도 모르겠읍니다
복덕방 1건 소개비 종이값 얼마나 한다고 계약서 한장쓰고 몇백씩 복비 챙기는것은 폭리 아닌가요?? 순 강~도 죠
비유가 너무 비약적인진 몰라도 선비보다는 거짓정보로 사람을 기만하는 선주나 점주 단속이 합리적이지 않나 생각 합니다
없는돈에 시간죽여가며 갯방구 한번 발디뎌보고 꽝치고 올때면 정말 "낚시의 쓴맛" 을 지대로 보여주는 점주들이 넘~넘 미워요
그리고도 주말되면 바로 또 문자와요 어디어디 터졌다고.... 이거 너무 뻔뻔한거 아닌가요?? 정말 영창에 넣어버리고 싶어
부자 냐구요?? 아뇨 그저 도시근로자 즉 월급쟁이 입니다.월급이 4~500백 정도 냐구요?? 그렇지도 못합니다. 용돈 아끼고 아껴서 가끔씩 한번 갑니다.
낚시에 관심이 없냐구요??? 아뇨 허구헌날 모니터 앞에서 눈팅하며 조행기 읽고 지형을 머리로 상상하며 하루하루를 마감 합니다.
한달에 한번도 채 못감니다. 경제적 능력이 없어서........
오죽했으면 주말에 낚시점 가이드라도 할까 하고 생각 해 봤는데 그것도 여의치 않아서 이렇게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에 참여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읍니다
선비문제는 선주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는 쪽에 한표 입니다
월급쟁이 밥값얼마,옷값얼마 해봤자 1인당 50만원이면 먹고는 살겁니다
원가로 따지면 인건비 같이 허황된게 없읍니다.
그런데 계산이란것이 단순히 저놈이 공기밥 한그릇 먹고사냐 두그릇 먹고사냐 이렇게 따져서 월급주는것이 아니듯 선비는 수요공급의 법칙에 따라 조정되어야 하고 수요가 많으면 값은 당연히 올라가는것 아닌가요?? 예전에 IMF때 미아리도 워낙 손님이 없으니 가격내려서 싸게 잘~ 해주더만요.
도대체 원가에 얼마의 이익을 붙이는것이 적정한 이윤 인지도 모르겠읍니다
복덕방 1건 소개비 종이값 얼마나 한다고 계약서 한장쓰고 몇백씩 복비 챙기는것은 폭리 아닌가요?? 순 강~도 죠
비유가 너무 비약적인진 몰라도 선비보다는 거짓정보로 사람을 기만하는 선주나 점주 단속이 합리적이지 않나 생각 합니다
없는돈에 시간죽여가며 갯방구 한번 발디뎌보고 꽝치고 올때면 정말 "낚시의 쓴맛" 을 지대로 보여주는 점주들이 넘~넘 미워요
그리고도 주말되면 바로 또 문자와요 어디어디 터졌다고.... 이거 너무 뻔뻔한거 아닌가요?? 정말 영창에 넣어버리고 싶어
복덕방 1건 소개비 종이값 얼마나 한다고 계약서 한장쓰고 몇백씩 복비 챙기는것은 폭리 아닌가요?? 순 강~도 죠 <<== 아무리 생각해도 이말에 화가나서 잠이 안오네...내용물 분석해보고싶지만 참을수밖에 도리가 없네요..
점주들의 뻥튀기 조황이 점주들을 잘못인가하는 것에 약간의 의문이 생깁니다
물론 터무니없이 올리는 조황은 잘못된것이지만 어디고기가 오늘 마릿수로 나왔다고 내일또나온다는 보장은 아무도 못합니다
손님을 유치하기위해 오늘의 조황에 초점을 마추기는하지만 그 조황을보고 가서 꽝쳤다고 점주를 나쁘게 이야기한다는 것은 우째 좀 그렇네요
멀리서 준비하고 몇시간 낚시를 하지도못하고 철수를 해야하니 한마리라도 잡고싶은 맘은 이해하지만 한번쯤은 꼴방을 즐기는 넓은 맘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욕지도에서 사는 특해로 몇푼들이지않아도 쉽게 낚시를 할수있어서 님들을 잘이해하지못하는 부분도있겠지만 어느날 5짜를 섞어 서너마리 잡아도 그다음날은 잡어입질한번못받는적이 허다합니다
감시한마리에 현혹되어 점주들의 조황에 눈독들이지말고 스스로의 판단으로 함가보면어떨까요 바다에 찌를 띄우고 흘러가는 물에 마껴두면어떨까요
고기는 안물어도 좋고 물면 더좋고 나의 진정한 취미생활 좋은공기 넓은바다를 보며 스트레스도풀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스트레스풀러왔다가 고기안물어 스트레스 보태어가면 억울하잔아요 그냥 즐기세요 바다가있어좋고 그곳에 낚시하니좋고 고기물어주니 더좋더라
많은 조사님들 마음을 비우고 소신껏하는 낚시에 육자가 함께하길 기원드립니다
물론 터무니없이 올리는 조황은 잘못된것이지만 어디고기가 오늘 마릿수로 나왔다고 내일또나온다는 보장은 아무도 못합니다
손님을 유치하기위해 오늘의 조황에 초점을 마추기는하지만 그 조황을보고 가서 꽝쳤다고 점주를 나쁘게 이야기한다는 것은 우째 좀 그렇네요
멀리서 준비하고 몇시간 낚시를 하지도못하고 철수를 해야하니 한마리라도 잡고싶은 맘은 이해하지만 한번쯤은 꼴방을 즐기는 넓은 맘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욕지도에서 사는 특해로 몇푼들이지않아도 쉽게 낚시를 할수있어서 님들을 잘이해하지못하는 부분도있겠지만 어느날 5짜를 섞어 서너마리 잡아도 그다음날은 잡어입질한번못받는적이 허다합니다
감시한마리에 현혹되어 점주들의 조황에 눈독들이지말고 스스로의 판단으로 함가보면어떨까요 바다에 찌를 띄우고 흘러가는 물에 마껴두면어떨까요
고기는 안물어도 좋고 물면 더좋고 나의 진정한 취미생활 좋은공기 넓은바다를 보며 스트레스도풀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스트레스풀러왔다가 고기안물어 스트레스 보태어가면 억울하잔아요 그냥 즐기세요 바다가있어좋고 그곳에 낚시하니좋고 고기물어주니 더좋더라
많은 조사님들 마음을 비우고 소신껏하는 낚시에 육자가 함께하길 기원드립니다
올려진글들을 보면서 점주나 선주와 친분이 두터운 분들도 계시는것같네요 이말을 올리면 댓글이 달리겠지요 전혀 일면식도없는 사람이라고 펄쩍뛰면서 하지만 자꾸그런생각이 드는건 나만의 생각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