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인낚에서 낚시대를 판매를 했습니다
상태는 중급정도 된다고 판매를 했습니다.
가격은 판매를 빨리 할려고 구매자분이 절충을 하기에 기분좋게 2만원 DC해 금액을 저렴하게 판매를 했습니다
구매자분이 하루뒤 물건을 받았더군요 제생각고 구매자분이 생각이 차이가 있어서 반품을 요청하더군요
저는 반품을 해라고 했습니다.(물건확인하고 송금해준다고 하고요)
문제는 여기서 발송합니다.
구매자분 왈 물건은 받아서니 그냥 사용하겠다고 하던군요 마음에 안드시면 반품을 하라고 하시니까
여기서 8만원을 더 깍아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어처구니도 없고 해서 그냥 물건을 보내라고 했죠
돈부쳐주기전에는 물건을 못 붙여주준다고 하데뇨 저도 느낌이 이상해서 물건붙이기전에는 돈을 송금 못한다고 했죠 하루 이틀 지나 토요일 일요일 지나고 나서 전화가 오네요 물건 붙쳐준다고하면서 송금을 원하시되네요 일단 물건을 받고 확인하고 송금을 해주기로 하고 하루 기다렸죠
근데 저녁에 아니 새벽12시가 다되어서 전화 한통옵니다. 여보세요 하니까 8만원을 깍아주면 계속사용한다면서 전화가 오기에 그냥 물건 확이하고 송금해준다고 하고 전화를 끓어죠 계속 전화가 와서 10통이상와 그만 전화를 끄고 말았죠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택배비를 아낄려고 아는 지인형님분한테 부탁을 해서 물건을 발송했는데 제하고 통화가 안되자 송장에 있는 지인전화번호보고 새벽한시에 전화를 해서 왜 8만원 안깍아주야면서 생쇼를 했다고 하던군요 구매자분이 술이 엄청 많이 되어서........다음날 지인형님한테 엄청 배불리 욕먹어서요
새벽이 지나고 아침이 밝아오면서 물건을이 오겠지하고 기다리는데 물건이 안오네요
물건은 그 다음날 물건이 도착을 했네요
물건을 보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5번대 기스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전화해서 물어보니 구매자분은 모른다고하데요 보내기전에는 괸찮았다고하면서 택배과정에서 문제가 있다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웃음뿐
더 웃기는것은 제가 택배보낼때 선불로 발송하고 받을 때에는 후불로 받아서요 송금할때 선불금은 그렇다고치고 후불금을 제하고 송금하니 또 한바탕 소란입니다. 왜 택배비 빼고 송금했냐고 하면서 정말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자꾸 양보하니까 정말 짜증이 나더군요 화가나서 큰소리 치니까 그냥 전화를 끓어버리데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인낙 회원여러분 제가 잘못했는가
저 역시 인낚에서 구매하고 판매하고 하는데 이런경우는 처음입니다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