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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실 ] 어째 이런 일이

여수 낚시점

마덕춘 48 11,370 2014.01.30 00:38
여수 서울낚시점 배타고 출조 갔다 왔읍니다.
고기는 둘째치고 손님 가방 발로차며 비키라고 반말에
백크릴은 녹으니 물되 버리고.
포인트 이동 먼곳 서울에서 내려간분들인데.
네명가서 다른두분에겐 이동할거냐 물어보고
안면이 있으니.
저의 팀은 개뿔.
고기가 되고 않되고를 떠나서.
참 기분 더러웠읍니다.
일단 일면식 없는 분들과 동출이라.
분위기 망칠까봐 참고 왔읍니다만.
그렇게 계속 장사 하세요.
입항후 낚시점 문도 닫았더군요.
대단 합니다.
융숭한 서비스 잘 받았읍니다.
여수 서울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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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댓글
감시와첫약속 14-02-03 17:54 0  
허...그분 친절하시고 손님들 한테 잘하신다고 소문나신 분인데..다른 내용은 그때상황에 대처방법론이 될 수 있기에 말하긴 뭐하지만...손님들 철수 및 마무리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가게문을 닫았다는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철수 후 낚시점에서 꾼들의 전투 이야기나 커피 한잔의 여유가 있었더라면 지금 이 상황 보다는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네요,,ㅡㅡ;;
감생이공격수 14-02-04 13:19 0  
전 선장이나 가이드분이 불친절 하면 그자리에서.따집니다, 확실하게 다짐 받습니다,,,그리고 그자리에서 화해도, 합니다,,,,그래야,속도 시원하고, 뒷탈도 없기 때문에... 하하하,,,배삯을 지불햇는데 불친절은 쌍팔년도 시절이지 요줌 불친절 머리통 쥐날려고 합니다,,,,
마덕춘 14-02-05 18:02 0  
모르는분과 동출에 갯바위 하선해야하는 상항이고
뒤로는 포인트 이동대기분들이 있는 상황이라 쉽지 않더군요. 참고 말자 했는데..
동출이랍시고 아는데로 가자고 파이브란 분이 서울낚시가자고 이끌고선..이런 대접 받는것 동출자편에서서 편은 못들어 줄망정 고기못잡아 남탓하는 교양없는사람으로
몰아가내요.
기가 막히죠.. 당시 상황은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모솨는 상황 이였읍니다.
kooldanny 14-02-06 15:12 0  
여수 낚시 독하네 독해! 이정도 되면 사과가 나와야 하는가 아닌가? TV에서 나온 이미지랑 완전히 다르네... 선량한 아저씨 얼굴이더만... 열길 물속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말이 정말 딱이네요... 그냥 화끈하게 사과하세요!
청낚초 14-02-07 15:22 0  
별것도 아닌데 글쓴이가 넘민감하네요. 글고 동출했던분에게 말이 좀 심한듯 .돈없으면 .~ 이나하라는 말은 지나치드만요.  갯바위 하선 할때 선수에서 어정거리면 접안에 위험합니다. 철저하게 선장의 지시에 따라야합니다. 양보도 많이 하셨는데 조금더 아량을 베푸시죠~
마덕춘 14-02-07 15:44 0  
어정 거려요? 상황 보셨읍니까?
그리고 민감 하다구요?
그냥 넘어갈려했읍니다만 파이브란 사람 글쓴거 보세요.
인격 운운. 고기못잡아 남탓하는 그래서 밝힌겁니다.
아십니까?
여보세요.
멀제대로 알고 썼으면 좋겠내요.
같은돈내고 공평한기회 욕심 입니까?
누구는 포인트 이동 전화 주고 누군는 안주고.
그게 더 화나는 부분입니다.
블랜드 14-02-07 23:23 0  
ㅎㅎ 살면 얼마나 산다고 좋아하는 낚시 즐기면서 사세요
스트레스 있었다면 기냥 기분 좋게 푸시고 대물하시고 화이팅 하시길....
청산 14-02-09 22:49 0  
음~ 다른 건 몰라도.. 동출하신 분이 카드로 경비 분담한 것에 민감한 부분은 이해가 안되네요~~
서울 출조점들도 다 가능한 부분인데... 낚시인끼리 동출가면서
장사하는 사람보다 까칠하시네요....
님같은 분하고의 동출은 상대방도 상당히 피곤할 듯~~~~합니다...
마덕춘 14-02-10 16:02 0  
글을 제대로 읽고도 그런생각이 든다면 청산 님 본인생각도 알만합니다.
같이 갈일없으니 피곤요?
내보기엔 청상님 당신생각도 참 피곤해 보입니다.
왕비 14-02-13 17:26 0  
여수쪽 고기 없어요...기름도 둥둥 떠다니고....선장님 가이드님들도 안친절하고,
아는 선후배 좋은포인트 먼저 내려주고  타지분들 오시면 아무데나 내려 주고...
타지역분들 절대 여수 오지 마십시요...물가도 비싸고 선비랑 밑밥이랑 비싸니까 싸고 좋은곳으로 , 친절한 곳으로 낚시 다니십시요...............여수권 갯바위 엄청 더럽고 지저분합니다..고기도 아마 방사능에 기름에 오염 됐을겁니다.....서울서 버스로 내려 오니까 선장님이 불친절해 집니다...절대 여수 오지 마십시요...될수있으면 취미를 다른것으로 바꾸시는게 현명할것도 같네요...
고수이기엔초보 14-02-17 13:47 0  
기분 많이 상하였겠네요! 모처럼의 출조 즐겁지 못했다면
오래토록 기억에 남습니다.  맘편하게 생각하시고, 즐거운 다음 출조를
위한 준비 하시야죠!
개인적으로 낚시점 알고 있는 곳이고 출조도 가는곳이라
사장님의 왜 님께 불괘감을 주었을까 하는 의아심이 있습니다.

아마 서로 조금의 오해가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저가 경험한 ㅅㅇ낚시 사장님의 행동이 갯바위 접안시
한쪽손은 배선두에 있는 안전대를 잡고, 한손에는 서치라이트를
들고 갯바위쪽으로 배를 인도 합니다. 선장의 경우 배에 설치된 서치와
사장님이 서치로 지정한 곳을 향해 배가 전진하는데, 님이 선장의 시야에 걸리거나
서계시거나 하면 안전상 소리를 쳐을경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접안시 엔진소리가 함께 파소소리가 겹치면
무슨소리인지 감지 하기 힘든경우(반말인지,아닌지)가 있지요.
가방을 차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이에 준하는 경우가 아닐까요??

기분 푸시고, ㅅㅇ낚시 주변의 평은 괜찮은 낚시방이고, 사장님이시거든요
산장지기 14-02-17 20:03 0  
로그인수가 8300를 넘어서는데도 무응답이라면 이건 뭘 뜻하지요? 제삼자의 대변을 들을 정도로 꾼이 무시를 당하는 느낌을 받아서야 되겠는지요? 나름 ***님은 인지도가 있는 분인데 순간 감정자제를 못한것에 대하여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니 대응방식으로 해명보다는 무시하자는것 아닌가요? 그래도 꾼들은 조용히 예의주시하고 있었네요. 미조와 같이 무대응, 무시받는다는 느낌을 갖지 않케끔 해명을 요구하고 있는거예요. 낚시계의 유명인인 박**CEO나 Dr.*같은 분들의 사례에서 반면교사를 삼으셔야 할듯 하네요.
마덕춘 14-02-20 11:32 0  
그상황 옆에서 다보셨나봐요...
참...
고수이기엔초보 14-02-20 14:27 0  
산장지기님! 맞습니다. 왜 무대응으로 일관하시는 지는 저도 잘모르겠네요. 상항이래다 저래다 등의 해명을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덕춘님! 그시간 그장소에 있지도 않았고, 낚시 안간지도
1여년이 되어 갑니다. 여기는 부산이고요,
제가 갔을때 하는 모습을 옯긴것이고,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낮손님 14-02-21 10:17 0  
뭐  대강~으로 밖에  알수 없는 상황이네요.아주 자세하게 객관적으로  글을 올리 시면  좋겟네요. 아주 지극히 주관적으로 보입니다.
낮손님 14-02-21 10:18 0  
《Re》박따구리 님 ,
본문에 언제인지도 나오지 않아서 손님이 한둘이것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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