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내내 씁쓸하네요
여수에는 정원초과가 일상인듯..
고기를 잡아도 감추어야하는 낚시인의 심정이라니...
<고기 사진이 사람 목숨보다 더귀한 물증...>
이말에 정말 한숨만 길게 나옵니다
여수에는 정원초과가 일상인듯..
고기를 잡아도 감추어야하는 낚시인의 심정이라니...
<고기 사진이 사람 목숨보다 더귀한 물증...>
이말에 정말 한숨만 길게 나옵니다
그 낚싯배의 이름이 뭡니까? 밝히시기 뭐하시면 약자나 이너셜이라도...
당장 인낚 신문고에 올려 놓아서 문닫게 해야합니다.
욕심이 과하면 낙심도 크다는걸 조사님분들이 깨닫게 해 주셔야합니다.
당장 인낚 신문고에 올려 놓아서 문닫게 해야합니다.
욕심이 과하면 낙심도 크다는걸 조사님분들이 깨닫게 해 주셔야합니다.
예전에 여수권 선비 인상할 당시의 약속이 정원 지킨다였는데...
이제는 갯바위전용선들이 갈치배로 많이 전향해서 어쩔 수 없이 정원 초과한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와 배짱으로 일관하고 있네요.
이제는 갯바위전용선들이 갈치배로 많이 전향해서 어쩔 수 없이 정원 초과한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와 배짱으로 일관하고 있네요.
평일에는 좀 덜 합니다. 토/일은 거의 정원을 넘겨 태우죠...
신고하자는 말은 많지만 실질적으로 신고하시는 분은 몆 없습니다. 해경들은 아예 나와서 있지도 않고 날 좋은 주말에는 대상어보다 출조인들이 더 많아서 이놈들은 갯바위 가장자리로 쳐 오질않네요.! ㅋㅋ
신고하자는 말은 많지만 실질적으로 신고하시는 분은 몆 없습니다. 해경들은 아예 나와서 있지도 않고 날 좋은 주말에는 대상어보다 출조인들이 더 많아서 이놈들은 갯바위 가장자리로 쳐 오질않네요.! ㅋㅋ
어제오늘일이 아닙니다. 한때 (격포 배침몰 후)정원단속 심할때는 좀 나았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아주 예전 처럼 되돌아간듯. 선실은 꽉차 밖은 물보라때문에 고개도 못들어...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