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째 이런일이 2684 번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한국 다이와 정공에서 수리를 마친 전동릴이 오늘 택배로 돌아 왔습니다.

파손된 부품을 그대로 부쳐 달라고 하니 보냈더군요.

그래서 다시 한 번 꼼꼼히 살펴 보았지만 파손된 부품에서 외부 충격을 받은 흔적을 전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전동릴의 구조를 살펴보아도 파손된 부분은 드랙조절 나사와 릴시트 고장부분에

의해 완벽이 보호되기 때문에 떨어뜨려도 땅에 닿을 수가 없는 부분입니다(두번 째 사진)

그런데도 써비스 실장이란 사람은 자기들이 파손 현장을 보지 않았기 때문에

무료A/S는 안 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만 하고 있어서 하는 수 없이 수리비를 부치고

물건을 받았지만 아무래도 억울한 생각이 들어 한국 다이와에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써비스 팀장 말고 더 높으신 분 바꿔달라니 전부 회의 들어갔다고

나오면 전화 준다고 하더니 오늘까지 소식이 없네요.

사진 첨부합니다.

갈라진 부분은 제가 표시 나라고 더 벌려서 그렇게 보입니다.

그리고 크랙이 발생한 부분은 노란 스티커 있는 부분을 중심으로 세갈래입니다.

사진들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댓글보니 한국다이와 정공 보증서 필요없다하네요

전부 기술료 깍아준다하고 부품값으로 다 챙긴다고 합니다.

다이와 제품 사실 때 무료A/S 받으려면 직원이 보는 앞에서 고장 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