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6일토요알3사람 낚시 회원들 끼리 선조 반찬 거리 낚으러 연화도를
출발 네 바위 지나서 안쪽 홈통에
낚시대를 던졋다 사실상 우리낚시인은 해 가있을때는 흘림으로 하다가
해가지면 완전 장대로 맥낚을 하는게 우리의 무기다
하지만 해가 있을때는 쏨뱅이만 2마리 낚았지 다른고기라곤 없었다
그와중에 돌돔 27정도돼는 놈 한마리 잡아서 해를 쳐서 ......
그리고 어둠이 밀려왔다
맥낙으로 채비를 바꾸었다 뽈락채비로.... 하지만 미끼를 물고 도망치는 늠 은
전갱이 일명(아지) 시간이 점점지나면서 작은 (메가리로) 바뀌어갔다 ,,
그리고 아침 이었다 비가 조금씩 내렷다 그런데 원 배가,,, 다이버들이냐 뭐냐
조그만한 배에 사람들이 족이 열서너사람이 웅성하고 있더니만 전부 옷을갈아입고
물에 다들어 가는 것이 전부 다이빙 하고있지 안는가 그런데 우리낚시하는곳은
고발할까봐 안오는것이야! 왜 고기가 안물까햇더니만 다이버들이 아마도 삭쓸이
해서 고기가없는가 싶어 짜증 나더라고요! 우째이런 일이
아마 고발이 없어서 그럴까요
그리고 철수배가 우리를 배위로 승선을시키고나서 조금지나니
우리낚시 하던곳으로 다이버들을 가는것보면서 낚시인끼리 저놈들이
아마 바다 도독늠들이여 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