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솔직히 왜 사과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평소 박진철 대표를 좋아하는 입장이라
문제의 이야기들을 읽어 보면서 추이를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 시끄럽게 쓴소리를 하기도 싫어서 조용히 문제의 물품을 직접 본사로 보냈습니다.
그러나
연락한번 제대로 온 적 없습니다.
담당자 출장중이라 월요일에 연락준다고 해놓고
연락 한번 한 적 없습니다...
제가 평소 박진철 대표를 좋아하는 입장이라
문제의 이야기들을 읽어 보면서 추이를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 시끄럽게 쓴소리를 하기도 싫어서 조용히 문제의 물품을 직접 본사로 보냈습니다.
그러나
연락한번 제대로 온 적 없습니다.
담당자 출장중이라 월요일에 연락준다고 해놓고
연락 한번 한 적 없습니다...
대표님과 직접 통화하고
또한 보내주신 제 편지에 대해 직접 작성하진 대표의 정성어린 마음 잘 받았습니다.
담당 직원의 어슬픈 일 처리도 정확히 이해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조금만 참고 더 기다렸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또한 보내주신 제 편지에 대해 직접 작성하진 대표의 정성어린 마음 잘 받았습니다.
담당 직원의 어슬픈 일 처리도 정확히 이해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조금만 참고 더 기다렸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