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도 그 자리 정말 위험한 곳입니다.
제가1987년부터 1989년까지 해외 근무를 했는데 만약 안 갔다면 영락 없이 저 세상 사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당시 8월 중순경에 해일로 인해 소매물도 등대섬 앞의 여래개 여 들과 소지도 그 자리(여) 에서 나이 지긋하신 바낚인이 쿨러를 끓어 않은체 그 여 와 절벽사이의 골창에서 시신으로 발견 되었던 일이 있습니다.
이런 내용들은 모르긴 해도 경남 관할 해영경찰서에 기록이 남아 있을 것입니다.
송원(방희정) 제 친구가 출조 전에 제게 소지도에 간다는 말만 했어도 절대 그자리는 내리지 말라고 했을테고 그리 되었다면 지금 이런 글도 쓸 필요가 없겠지요.
참고로 욕지도 광주여 와 그 아래의 흑초(흑여), 갈도 매여, 좌사리도 등대섬 아래 쪽 여,
거제 남단의 안경섬, 등여, 구을비, 소매물도 등대섬 남쪽의 촛대 바위를 비롯한 여 와 대피로가 없는 등대섬 본섬 자리는 사거가 자주 있었던 자리인 만큼 낮이라도 배를 대기시켜 놓지 않고는 하선을 금해야 할 위험한 자리 입니다.
특히 8월 사리 때에는 태풍도 자주 발생하고 바다는 예측 불허 임을 대부분의 경험 있는 선장님 들은 잘알고 계십니다. 즉, 하선 시킬때 바다가 잔잔하다고 안전하다고 생각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아울러 일기 불순에는 약간의 예지가 있는데 이를 잘 분석/판단할 수 있는 선배 낚시인 이나 선장님의 안내가 꼭 필요합니다.
제가 한창 바다에 다닐 때는 요즈음 처럼 뛰울 릴이 거의 없었고 대낚이 주종이었으므로 대물 포인트를 위험을 무릅쓰고 찾아 다녀야만 했지만 뛰울 릴 장비가 많이 보급되었고 요즈음은 낚시 기술도 상당이 발달해서 굳이 위함한 자리에 하선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1987년부터 1989년까지 해외 근무를 했는데 만약 안 갔다면 영락 없이 저 세상 사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당시 8월 중순경에 해일로 인해 소매물도 등대섬 앞의 여래개 여 들과 소지도 그 자리(여) 에서 나이 지긋하신 바낚인이 쿨러를 끓어 않은체 그 여 와 절벽사이의 골창에서 시신으로 발견 되었던 일이 있습니다.
이런 내용들은 모르긴 해도 경남 관할 해영경찰서에 기록이 남아 있을 것입니다.
송원(방희정) 제 친구가 출조 전에 제게 소지도에 간다는 말만 했어도 절대 그자리는 내리지 말라고 했을테고 그리 되었다면 지금 이런 글도 쓸 필요가 없겠지요.
참고로 욕지도 광주여 와 그 아래의 흑초(흑여), 갈도 매여, 좌사리도 등대섬 아래 쪽 여,
거제 남단의 안경섬, 등여, 구을비, 소매물도 등대섬 남쪽의 촛대 바위를 비롯한 여 와 대피로가 없는 등대섬 본섬 자리는 사거가 자주 있었던 자리인 만큼 낮이라도 배를 대기시켜 놓지 않고는 하선을 금해야 할 위험한 자리 입니다.
특히 8월 사리 때에는 태풍도 자주 발생하고 바다는 예측 불허 임을 대부분의 경험 있는 선장님 들은 잘알고 계십니다. 즉, 하선 시킬때 바다가 잔잔하다고 안전하다고 생각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아울러 일기 불순에는 약간의 예지가 있는데 이를 잘 분석/판단할 수 있는 선배 낚시인 이나 선장님의 안내가 꼭 필요합니다.
제가 한창 바다에 다닐 때는 요즈음 처럼 뛰울 릴이 거의 없었고 대낚이 주종이었으므로 대물 포인트를 위험을 무릅쓰고 찾아 다녀야만 했지만 뛰울 릴 장비가 많이 보급되었고 요즈음은 낚시 기술도 상당이 발달해서 굳이 위함한 자리에 하선할 필요가 없습니다.
애비님 등골이 오삭 합니다
낙수인도 아는 위험한곳을 ..우찌.전문가인 선장이
와...성질 나네
선장은 무슨 생각으로.... 이건 살인이라고 생각 할수밖에 버럭
낙수인도 아는 위험한곳을 ..우찌.전문가인 선장이
와...성질 나네
선장은 무슨 생각으로.... 이건 살인이라고 생각 할수밖에 버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