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렸을적에 아버지따라 민물낚시갔다가 낚시대 휘둘러서 던지다 그만 어머니 귀를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행히 설결려서? 살짝 찢어지기만 했지만 뒤지게 혼나고 그날 울고 있던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
에구..아무리 초보라도 사람의기본 예의가 있는데 어찌 사람을
다치게해놓고 그리 모른체 하는지 참...
다치신분 많이 놀라고 아팠을텐데 빨리 완쾌되시길 빕니다..
다치게해놓고 그리 모른체 하는지 참...
다치신분 많이 놀라고 아팠을텐데 빨리 완쾌되시길 빕니다..
몇일전 하도 가덕가면 고기잘올라온다하길래 난생첨으로 가덕에 가보앗습니다 후덜덜 새벽3시되니 괭음을울리며 미친듯이 배가달리는거에 질려버렸어요 동생은 오늘은 얌전이가네 하고 정원초과에..무슨 대물고기 배출도자주나오는것도아니더만 사람목슴은 일단접어두고...두번다신 가덕엔 안갑니다 아무리 낚시에 미쳐살지만 목숨과는 못바꾸죠...







